카카오브레인, 올 상반기 글로벌 학회에 9개 논문 등재
카카오브레인이 뛰어난 AI 연구 역량을 글로벌 학회에서 인정받고 있다. 카카오브레인은 올해 상반기에만 다수의 권위 있는 글로벌 학회에 총 9건의 AI 논문을 등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월 카카오브레인은 세계...
2021-07-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용회복위원회-핀다, 취약계층 지원 맞손
신용회복위원회가 27일 핀테크 플랫폼 업체인 ‘핀다(FINDA)’와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핀다는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대출 중개와 종합...
2021-07-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웰컴저축銀, 최대 연 3% 통장 출시…카카오페이·토스 연동
웰컴저축은행이 높은 금리와 생활밀착형 혜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웰컴저축은행은 간편결제서비스와 연동한 최대 연 3% 수시입출금 통장 ‘웰뱅 모두페이 통장(모두페이 통장)’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모...
2021-07-2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카드업계 다시 비대면으로 ‘턴’…OTT와 손잡다
카드업계가 다시 비대면 중심 서비스로 선회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카드사들은 여름 휴가철에 맞춘 야외 이벤트를 잇달아 중단하고 실내 위주 혜택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
2021-07-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신한저축銀, 순이익 140억 시현…중금리 대출 중심 자산 확대
신한저축은행이 지난 상반기 자산이 성장하면서 대손비용이 함께 증가해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장기화 속 대출자산이 질적·양적 성장을 이룬 가운데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자산건전성...
2021-07-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동원그룹, 카카오워크 도입…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
동원그룹이 카카오워크를 도입해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동원그룹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효율적인 업무 진행과 원활한 협업을 위한 플랫폼 구축이 필수적인 과제로 떠오른 만큼, 카카오워크 ...
2021-07-2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카뱅, 중복청약 금지에도 증거금 58조원 모아...역대 5위 규모(종합)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 카카오뱅크 공모주 일반 청약에 58조원에 육박하는 증거금이 모이며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총 186만명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청약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투자업...
2021-07-2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격변의 이커머스 시장, 줄줄이 매각에 인적 쇄신까지
격변의 이커머스 시대가 도래하고 고전적 유통이론이 무너지고 있다. 소비자는 이제 더 이상 고전적 유통이론에 따라 소비하지 않는다. 소비자는 더욱 편리하고, 빠르고, 좋은 서비스를 찾는다. 이에 대형 유통 공룡...
2021-07-2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돈잔치' 카카오‧토스뱅크 뒤 우는 케이뱅크
최근 인터넷은행 세 곳 모두 임직원에게 사기 진작을 위해 스톡옵션(stock option‧주식매수선택권)을 나눠주며 ‘역대급 돈잔치’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케이뱅크만 울상을 짓고 있다.사기 진작‧노동 의욕 고취와 ...
2021-07-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페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올해 200여명 신규 채용
카카오페이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청년 고용 및 일자리 질 개선, 일과 생활 균형 실천 등의 부문에서 ...
2021-07-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증거금 45조원 넘어…경쟁률 130대 1 돌파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공모주 일반 청약 둘째 날인 27일 증거금이 45조원을 넘어섰다. 경쟁률은 130대 1을 돌파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을 받는 KB증권, 한국투자증권,...
2021-07-2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한투·NH증권, 인터넷은행 동맹효과 ‘방긋’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인터넷전문은행 ‘동맹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어(大漁)' 카카오뱅크의 상장 수혜(한국투자증권)가 전망되고, 케이뱅크 플랫폼과 연계한 신규 고객 유입(NH투자증권)도 기대되고 있다...
2021-07-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청약 몰리는 이유 있었네
하반기가 시작되자마자 은행권에는 대어가 등장해 날개를 달았다.치열한 디지털 경쟁 환경 속 ‘카카오’라는 브랜드 인지도와 편리한 플랫폼을 주축으로 고객을 대거 확보한 카카오뱅크가 그 주인공이다.다음 달 6일...
2021-07-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폭스바겐 유카로오토모빌, 울산현대 스폰서십 체결
폭스바겐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이 울산현대축구단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27일 유카로오토모빌은 지난 2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K리그 2021, 21라운드에서 울산현대축구단과 스포츠 마케...
2021-07-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8월 MSCI 지수 신규편입 가능종목 주목...에코프로비엠 등 관심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27일 "8월 MSCI 지수 신규 편입 가능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노동길 연구원은 "MSCI가 8월 분기 리뷰를 앞두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8월 분기 리뷰 발표일은 8월 11일(한국시간 ...
2021-07-27 화요일 | 장태민
카카오뱅크, 중복청약 금지에도 공모 첫날 12조원 몰렸다(종합)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인 카카오뱅크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첫날에 12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복수의 증권사에 청약할 수 있는 '중복 청약'이 적용되지 않는 첫 번째 대어급 IPO라는 점...
2021-07-2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네이버, 신고가 터치하고 시총 3위 굳히기…카카오는 약세
26일 증시 하락 가운데서도 NAVER(네이버)가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고 보합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NAVER는 전 거래일과 같은 45만2000원에 마감했다.이날 NAVER는 한때 46만5000원을 터치하며 장중...
2021-07-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일반청약 첫날 증거금 10조원 넘겨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공모주 일반 청약 첫날인 26일 증거금이 10조원을 넘어섰다.카카오뱅크는 복수의 증권사에 청약할 수 있는 '중복 청약'이 적용되지 않는 첫번째 대어급 기업공개(IPO)인 만큼 투자자들의...
2021-07-2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TV 오리지널, 누적 조회수 10억뷰 돌파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TV 오리지널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콘텐츠의 장을 열며 콘텐츠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TV를 통해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의 누적조회...
2021-07-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개시 1시간 만에 3.4조원 몰려
카카오뱅크(카뱅) 공모주 일반 청약 첫날인 오늘(26일) 청약 개시 1시간 만에 증거금이 3조원을 넘어섰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카카오뱅크 공모 청약을 받는 증권사 5곳에 모인 청약 증거...
2021-07-2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상반기 ‘성장 곡선’ 지주 계열 저축은행…하반기 대출규제 강화에 주춤하나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면서 지난 상반기에 실적 상승을 이뤄냈으며, 성장 곡선을 그려내고 있다. 금융지주도 저축은행의 성장에 힘입어 최고 실적을 거두고 있다.최근 가계대출 총량규제의...
2021-07-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페 덕력충전소’ 26일 카카오페이지 앱 내 론칭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 정상급 웹툰・웹소설 작가들의 인터뷰&콘텐츠 리뷰 시리즈인 ‘카카페 덕력충전소’(이하 덕력충전소)를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5주간 차례차례 공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2021-07-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구름·SaaS와 교육 분야 협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6일 IT교육 솔루션 기업 (주)구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구름의 각 서비스를 카카오 i 클라우드, 카카오워크 등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플랫폼과 강결합하고, 기...
2021-07-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