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환 BNK금융 회장 구속… 은행통합 등 차질 비상경영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유상증자 과정에서 주식 시세를 조종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사진)이 18일자로 구속 수감됐다.김석수 부산지법 영장전담 부장판...
2017-04-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공원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과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참여해‘Global One Shinhan’자원봉사대축제...
2017-04-18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캠코, 베트남 온비드시스템 수출 위한 KSP 역량강화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가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캠코의 온비드시스템을 모델로 한 베트남 내 온라인 자산처분시스템 구축을 위한 역량강화’를 주...
2017-04-18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위비톡, ‘실시간 외국어 대화번역 서비스’ 오픈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금융권 최초 모바일 메신저인 위비톡의 ‘실시간 외국어 대화번역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서비스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 2월 1일 위비톡을 통해 선보인 ...
2017-04-18 화요일 | 신윤철 기자
LG전자, 장애청소년 ‘꿈과 희망’ 키운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다.LG전자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
2017-04-18 화요일 | 오아름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한국계 최초 수탁업무 인가 획득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4개 지점 설립과 동시에 한국계 금융기관 최초로 현지 수탁업무 라이선스 인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신한은행은 베트남 금융...
2017-04-1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서경배 ‘저력’ …아모레퍼시픽그룹, 글로벌 뷰티 시장 7위 올라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저력이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증명됐다. 17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국내 뷰티업계 최초로 글로벌 뷰티 기업 10위안에 이름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아모레...
2017-04-17 월요일 | 김은지 기자
부산은행-SM그룹 상생경영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14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SM그룹(회장 우오현)과 ‘상생경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 성세환...
2017-04-14 금요일 | FN뉴스팀 기자
국내 은행 아시아 금융벨트 다음 축은 '인도네시아'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인도네시아가 국내 은행들의 아시아 금융벨트의 한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동안 은행들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공을 들은 지역은 베트남이었다. 한류 인기를 업고 맞춤 서비스를 앞...
2017-04-14 금요일 | 신윤철 기자
진에어, 젯스타와 인터라인 판매 노선 확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진에어가 지난 3월에 이어 젯스타 그룹과 제휴해 베트남 국내선을 연계한 인터라인 노선을 판매한다.지난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인천~오사카~케언스, 인천~나리타~케언스, 인천~나리타~...
2017-04-14 금요일 | 김은지 기자
국내은행 해외점포 순익 15% 증가… 아시아 강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가 전년보다 15% 늘어난 6억5000만달러(약 7300억원) 순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6년 국내은행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
2017-04-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외국인 재학생 장학금 전달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종로구 소재 주한 베트남대사관에서 국립암센터 산하 국제암대학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
2017-04-13 목요일 | 신윤철 기자
200만 국내 체류 외국인 유치에 나선 은행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외국인 고객으로 구성된 제 1기 'KB 외국인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내거주 외국인 고객의 의견을 알기 위해 만들어진 자문단으로 제...
2017-04-13 목요일 | 신윤철 기자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 ‘셀렉트 다이닝’ 강화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가 12일 라멘 맛집 ‘하카타분코’를 비롯해 5개의 신규 식당 브랜드를 오픈하는 등 ‘셀렉트 다이닝’ 을 강화하고 나섰다. 셀렉트 다이닝은 엄선된 식당을 한...
2017-04-12 수요일 | 김은지 기자
비과세 해외주식펀드 30만 계좌 돌파...블랙록 수익률 40%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출시 1년이 지난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의 가입계좌수가 30만좌를 돌파했다. 설정액 상위 10개 펀드가 우수한 수익률을 시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에는 블랙록월드광업이 40%를 웃도는...
2017-04-1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사, 해외진출 중국 비중 증가…다변화 필요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지난해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점포가 400개를 돌파하며 증가세로 나타났다. 하지만 해외점포의 중국 비중이 늘고 있어 다변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들...
2017-04-07 금요일 | 고영훈 기자
거래소, 투르크메니스탄과 증권시장 개설 협력 체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지난 6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아쉬하바드증권거래소(AGB)와 증시설립과 관련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중앙아시아 자원 부국인 투르크메니스탄은...
2017-04-07 금요일 | 고영훈 기자
김도진 행장, 인터넷 은행에 ‘겁이 덜컥’ 위기 의식보여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인터넷 은행 등장에 ‘겁이 덜컥난다’라는 표현으로 위기의식을 보였다. 김 행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통해 주요 사안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혔...
2017-04-06 목요일 | 신윤철 기자
삼성증권, 베트남이나 글로벌...'베이글'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이 4월말까지 베트남 주식이나 글로벌 ETF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관광상품권,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베이글 이벤트'를 진행한다.삼성증권 홈페이지, POP HTS...
2017-04-0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아워홈 해외사업 판 키운다 …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2010년 중국 위탁급식시장에 뛰어들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섰던 아워홈이 베트남으로 글로벌 사업 영토를 강화한다.아워홈은 5일 베트남 하이퐁에 첫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포스...
2017-04-0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서울시 청렴건설행정시스템 태국서도 도입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서울시의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이 해외로 전파되고 있다.서울시는 베트남·우크라이나·아프가니스탄·튀니지에 이어 태국이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다고 5일...
2017-04-05 수요일 | 김도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