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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 ‘셀렉트 다이닝’ 강화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2 13:53

미슐랭 가이드 빕 그루망∙수요미식회 소개 맛집 오픈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 ‘셀렉트 다이닝’ 강화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가 12일 라멘 맛집 ‘하카타분코’를 비롯해 5개의 신규 식당 브랜드를 오픈하는 등 ‘셀렉트 다이닝’ 을 강화하고 나섰다. 셀렉트 다이닝은 엄선된 식당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형태의 F&B 콘텐츠이다.

고메이494는 식료품과 레스토랑의 조합인 ‘그로서런트’ 콘텐츠를 백화점 식품관을 비롯한 F&B업계에 최초로 도입했다.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이번 5개의 신규 식당 브랜드 오픈으로 고메이494는 총 24개의 맛 집 브랜드를 구성, 우리나라에서 가장 독보적이고 경쟁력 있는 ‘셀렉트 다이닝’ 콘텐츠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신규 브랜드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라멘 식당 ‘하카타분코’는 홍대에서 ‘일본보다 더 맛있는 라멘’이라는 유명세를 타며 묵직한 돼지육수의 우리나라 돈코츠 라멘 원조 식당이다. 2005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됐으며, 최근에는 수요미식회 라멘 맛집으로 선정되며 우리나라 대표 라멘 맛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외에도 미슐랭 빕 그루망∙수요미식회 등에서 선정된 서울식 불고기 원조인 ‘한일관’, 신라호텔 출신의 송웅식 셰프가 이끄는 정통 스시 전문점 ‘스시도로코이끼’, 러시아 모스크바에만 6개의 식음료점을 운영하는 니나 구드코바 셰프의 디저트 카페 ‘컨버세이션’, 1998년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베트남 음식을 소개해온 ‘리틀 사이공’ 등 총 5개의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한편 고메이 494는 2012년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셀렉트 다이닝’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태원 경리단길의 대표 식당 ‘장진우 식당’, 무지개 케익 ‘프랭크’ 등을 입점시킨 바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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