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잠정) 미래에셋생명(별도), 2020/1Q 영업이익 394.0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5.14 13:10](잠정) 미래에셋생명(별도), 2020/1Q 영업이익 394.09억원5월 1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9,896.64억원(전년대비 13.63% 증가),영업이익은 394.09억원(전년대비 17.81% 증...
2020-05-14 목요일 | 파봇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미래에셋생명(6명)
◆ 미래에셋생명(6명)▼ 하만덕△ 사내이사 / 대표이사 부회장△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PCA생명 대표이사△ 1년(2021.03.24)△ 재선임(2019.03.27)▼ 변재상△ 사내이사 /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공법학과△...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 월 250원 '남성미니암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월 250원의 보험료로 남성 5대암을 1000만원 보장하는 ‘온라인 잘고른 남성미니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30세 남성, 5년 보장 기준 한 달 250원의 보험료는 특약을 제외한 단일보험을 기준...
2020-05-1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 코로나19 어린이 돕기 마스크 전달
미래에셋생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 500장을 나눔세상휴먼플러스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미래에셋생명이 전달한 마스크는 매번 새 마스크를 구입하기 ...
2020-05-0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 '내가 설계하는 보장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원하는 보험료로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하는 맞춤형 보험 '내가 설계하는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 상품은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된 기존 상품과 달리 가입자가 다양한 특약을 활...
2020-05-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 美호텔 인수 삐그덕…‘7조’ 딜 무산 위기
미래에셋그룹의 미국 호텔 인수가 무산될 상황에 부닥쳤다. 미래에셋에 15개 호텔을 매각하기로 한 안방보험은 계약 의무를 이행하라며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미래에셋은 계약 조건 등을 두고 협상하던 중 소송을 당...
2020-04-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미래에셋대우(8명)
◆ 미래에셋대우(8명)▼ 최현만△ 사내이사 /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전남대 정치외교학△ 서강대 최고경영자과정△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2020-04-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보험사 작년 333곳 점포 폐쇄…조직 슬림화 박차
작년 한 해 동안 300여곳이 넘는 보험사의 오프라인 점포가 사라졌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자본확충 부담이 커지고, 저금리 기조로 인해 역마진 우려가 심화되면서 보험사들이 조직 슬림화에 나선 것으...
2020-04-2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 이달 21일까지 고객 자문단 모집
미래에셋생명이 고객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기 위해 이달 21일까지 '2020 고객동맹 자문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미래에셋생명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문단을 꾸려 연중 온라인 설문과...
2020-04-1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권 이사회 여성 부각…관출신 선호
재편된 2020년 금융권 이사회를 살펴보면 남녀 양성(兩性) 구성을 모색하는데 한걸음 나아갔다고 할 수 있다. 다리 역할을 기대한 관(官)출신 인사 선호가 두드러진 점도 주목된다. 사외이사가 경영진 견제를 보다 강...
2020-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엠라이프 포인트 서비스' 시행
미래에셋생명은 자사 계약자들의 온라인 업무 창구인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에 m,Life(엠라이프) 포인트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신규 포인트 제도 도입을 맞이해 사이버창구 신규 가입자 및 포인트 ...
2020-04-08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서유석·김미섭 미래에셋운용, 인프라 대체투자 핵심동력화
서유석·김미섭 미래에셋자산운용 각자대표가 국내외 대체투자 자산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부동산 분야뿐만 아니라 인프라 부문의 투자 규모도 적극적으로 불린 결과 전체 대체투자 자산규모는 13조원을 넘어...
2020-04-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생명 등 중형생보사, 순위 각축전 치열
중형 생명보험사들을 중심으로 순위싸움이 치열하다. 지난해 생명보험사 자산 순위에서 중위권 보험사 신한생명과 동양생명이 한 계단씩 오른 반면 오렌지라이프는 두 계단 하락해 8위로 내려앉았다.2일 생명보험협회...
2020-04-0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5대 금융그룹 등 10조원 규모 증안펀드 조성…"4월초부터 운영 예정"
산업은행, 5대 금융그룹 등이 출자하는 증권시장안정펀드가 이르면 다음달 초부터 운영이 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산업은행, 5대 금융그룹을 비롯한 17개 선도 금융기관, 한국증권금융과...
2020-03-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GA 파워게임②] GA 판매관행, 피해는 애꿎은 소비자가
생·손보 설계사 수를 모두 합해도 법인대리점(GA) 소속 설계사 숫자를 넘지 못하는 상황이다 보니 월등한 판매력을 갖춘 GA들이 주도권을 쥐게 됐다. 어떤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하느냐에 따라 보험사 한 해 실적을 ...
2020-03-27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미래에셋생명, 하만덕·변재상 대표 재선임…이사회 의장에 이경섭 전 NH농협은행장
미래에셋생명이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하만덕·변재상 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사회를 확대 개편하고 사외이사진도 모두 신규 선임했다. 새 이사회 의장에는 이경섭 전 NH농협은행장...
2020-03-25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생보사 혁신 전략] 미래에셋생명, 생보 최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개발
미래에셋생명은 올 초 생명보험사 최초로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본격적인 상품 개발에 착수해 하반기 중 시장에 신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부터...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벼랑 끝’ 보험업계, 사외이사 교체로 분위기 쇄신
저금리 장기화와 업황 악화에 보험업계의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이달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로 새로운 인물들을 선임한다. 저금리 장기화와 손해율 상승 등 잇따른 악재를 마주하고 있는 보험사...
2020-03-18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 이사회 대대적 손질…새 사외이사 '화려한 라인업' 눈길
미래에셋생명이 대대적인 이사회 제도 손질에 나섰다. 이사회 멤버를 기존 5인에서 6인으로 늘렸고, 사외이사도 전부 교체할 예정이다. 새로운 사외이사 목록에는 학계와 볍조계, 금융권 전문가가 골고루 낙점된 한편...
2020-03-1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저금리에 보험사 주가 폭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증시가 폭락하는 가운데 보험사 주가도 연일 최저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보험사들은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주가 부양에 나섰으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간편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 느는데 법안은 국회서 ‘공전’
보험사들이 앞다퉈 핀테크 기업, 병원과 손을 잡고 실손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나 실손보험 보험금 청구 간소화 방안을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은 여전히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다. 20대 국회 임기 만...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하만덕·변재상 대표,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로 승부건다
미래에셋생명 하만덕·변재상 각자대표가 ’투트랙 전략‘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6년간 보장성 보험의 고수익 상품군과 안정적 운영수수료가 발생하는 변액 보험 중심의 수입 파이프라인을 ...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미래에셋생명, 뇌경색증 등 보장하는 온라인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이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뇌경색증을 동일 금액으로 보장하는 ‘온라인 뇌경색증·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의 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 월 1만1500원이...
2020-03-0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