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금소법 시행 맞춰 ‘소비자 중심 경영’ 선포식 개최
카카오페이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에 맞춰 지난 23일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중심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
2021-09-2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소법 계도기간 종료 앞…핀테크 별 보험 추천 서비스 암초
금융소비자보호법 계도 기간이 오늘(24일) 중단되는 가운데, 빅테크와 핀테크 별 보험 서비스가 직격타를 맞았다. 카카오페이, 토스 등은 모두 보험 추천 서비스를 종료한 반면 일부 핀테크 업체들도 금소법을 고려한...
2021-09-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후끈 달아오른 IPO 시장...연후 이후에도 ‘역대급’ 열기 이어간다
올해 굵직한 기업공개(IPO) 대어들이 잇따라 상장하면서 연휴 이후의 공모주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카카오페이, 케이카, 시몬느액세서리 등 이른바 ‘조단위’ 대형 공모주와 더불어 원준, 바이오플...
2021-09-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LG화학, 카카오 제치고 시총 5위…GM 배터리 공급 재개 소식에 '강세'
23일 LG화학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GM(제너럴모터스) 전기차 배터리 공급 재개 소식에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8.42% 오른 76만원에 마감했다.LG화학은 종가 기...
2021-09-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불법리딩방 등 유사투자자문 피해구제 신청, 5년새 8배 폭증
유사투자자문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5년 전보다 8배가량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8월까지 접수된 유사투자자문 관련 피해구제 ...
2021-09-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AI시대, 어디까지 왔나 (3)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 개인 신용평가사 설립 추진
최근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을 금융 분야에 응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AI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며,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까지 실시한다. AI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금융업의...
2021-09-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기자수첩] 전환기 투자시장, ‘등대’같은 포럼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중에 풀린 유동성에 힘입어 국내에서는 가상화폐·주식·부동산 등에 기반한 ‘투자 열풍’이 불었다. 부동산 가격이 연일 치솟고, 코스피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나가면서 투자자들은 대...
2021-09-2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당국 “네이버·카카오, 금소법 위법 소지 서비스 25일부터 중단해야”
금융당국이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들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법 소지 서비스를 25일부터 중단해야한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법 계도기간이 24일 종료되므로 25일부터는 법 위반 소지가 있는 서비스...
2021-09-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올해 국감 보험업계 조용할듯…머지사태·사모펀드 집중 포화 전망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빅테크, 사모펀드 관련한 현안이 산적해 보험사 관련 이슈가 크지 않아 조용하게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가 10월 1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된다. 10월...
2021-09-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골프 시작한 골린이 증가…골프보험으로 안심FUN 골프 해볼까
코로나19 장기화로 레저활동을 찾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골프에 입문한 '골린이(골프+어린이)'도 늘고 있다. 골프족이 증가하면서 골프 중 사고, 사망, 홀인원 비용을 보장해주는 골프보험 관심도 높아지고...
2021-09-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연 1.5% 예금 특판”…은행권 추석 맞이 이벤트 봇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은행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전날부터 ‘KB 스타(Star) 정기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 스타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 ...
2021-09-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 인상 움직임 속 고객 자산도 보호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올해 추석도 귀향 문안 대신 자금 송금이나, 선물 등의 마음을 전하는 ‘비대면 추석 연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저축은행들은 안전하고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2021-09-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서학개미'는 쉬지 않는다…증권사들 추석 연휴 투심 공략 '풍성'
증권사들이 추석 명절 연휴동안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잡기에 공을 들인다.국내 주식시장이 휴장에 들어가지만 해외 증시는 24시간 돌아가는 만큼 해외주식 직구족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앞다퉈 배...
2021-09-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9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자유적금’
9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1-09-1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5%…기은 ‘IBK-디데이통장’
9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
2021-09-1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56%…광주銀 ‘미즈월예금’
9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6%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
2021-09-1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우리은행 ‘원적금’
9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1-09-1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소법 여파 카카오페이 보험 추천 서비스 중단…보험사·빅테크 협업 관계 재정립 불가피 外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 플랫폼 내 상품 추천을 판매중개행위로 해석하면서 카카오페이가 보험 추천 서비스를 중단했다. 일부 보험사들은 빅테크와의 제휴로 고객 확보에 열을 올렸던 만큼 카카오페...
2021-09-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빅테크 제휴 보험판매 금소법 위반 혼란…핀테크 ‘긴장’·보험사 ‘미소’
카카오페이, 네이버 등에서 제공하던 보험 추천 서비스가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이라는 해석이 나왔지만 여전히 규정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와 여전히 혼란을 겪고 있다. 빅테크가 아닌 핀테크 업체들도 중단 위기에...
2021-09-18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CGV서 만난다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CGV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카카오게임즈는 CGV와 제휴를 맺고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팝콘 콤보 세트를 출시한...
2021-09-1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인터넷은행 AI 기반 신용평가 차별화 강화
올해는 감히 인터넷전문은행 전성시대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인터넷은행들의 성장 속도가 무섭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가속화한 디지털 세상 속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를 주요 고객으로...
2021-09-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특징주] 현대중공업, 상장 첫날 약세 후 강세 전환...12%대 상승
현대중공업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첫 날인 17일 장 초반 공모가 대비 85% 높은 11만1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락세를 보이다 재차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현대...
2021-09-1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멜론, 추석 맞아 영화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
멜론이 추석 맞아 영화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멜론 스테이션과 플레이리스트 등에서 특집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1-09-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