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대 하락...한달 만에 3100 아래로 떨어져
28일 코스피가 1%대 하락하며 한 달 만에 3100선 아래로 내려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72포인트(1.14%) 하락한 3097.92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0.24포인트(0.01%) 내린...
2021-09-2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21 국감] 대출금리 인하 요구한 76만명 1.7조 이자 절감 혜택
최근 5년간 은행에서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받은 고객이 약 76만명으로 약 1조7197억원의 이자 절감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많은 고객들이 금리인하요구권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리인하...
2021-09-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연속된 가시밭길…카카오페이, 상장 연기 불구 IPO 흥행 이어가나
카카오페이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상품 연계 서비스가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위반한다는 유권해석을 받으면서 일부 금융 서비스를 중단한 가운데 상장 일정도 또다시 연기했다. 상장 일정이 약 3주간 미뤄졌지만 기존...
2021-09-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혜주의 카풀] 카드 캐시백 시행 D-4, 상생소비지원금 A to Z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
2021-09-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bhc치킨,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 5억…전년 比 20%↑
bhc치킨이 가맹점과 상생하며 가맹점 연평균 매출 5억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정보시스템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bhc치킨의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5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9년...
2021-09-2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지.금 머니] 헝다 파산설... ‘금융위기 우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1-09-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9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0%…우리은행 ‘원적금’
9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파격 상품으로 은행권 판 흔든다
오는 10월 출범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여·수신 상품 경쟁력으로 고객을 적극 유치하고 나선다. 파격적인 혜택과 공격적인 영업을 내세워 초기 가입자를 선점...
2021-09-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투 정일문-신한 이영창, 소수점 투자 선점효과 ‘탄탄’
내년 소수점 단위 주식 거래 제도 개선이 예고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 증권사는 앞서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 서비스를 업계 선도적으로 도입해 안착...
2021-09-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경쟁력 잃는 韓 면세, 생존 고군분투
면세점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전무후무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문제는 이런 시기를 틈타 중국 면세업계가 세계 1위 타이틀을 빼앗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면세업계도 불황 극복과...
2021-09-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엔씨·넷마블·카카오, 해외 팬심잡기 본격 나서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유저들로부터 사랑받아온 인기작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해외 유저 공략에 본격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연내 ‘리니지W’를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구...
2021-09-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미래 보험산업 전망 선제적으로 제시할 터”
“보험연구원에서 선제적으로 향후 3년 후, 5년 후 보험산업 전망, 디지털 관점에서는 메타버스 등을 보험사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
2021-09-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모바일 웹 전면 개편…고객 편의성 제고
동양생명이 모바일 홈페이지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꿨다.동양생명은 지난 8월, 앱 없이도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이하 모바일 웹)를 새롭게...
2021-09-2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9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55%... 카카오뱅크‧광주은행
9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5%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2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6%... 기업은행 ‘IBK-디데이통장’
9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6%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09-2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핀테크 보험 추천 없어지나…카카오페이 등 서비스 중단·개편 분주 外
금융당국이 핀테크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보험 추천, 보장 분석 서비스를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면서 빅테크는 서비스를 중단했다. 인슈어테크 수익 모델인 상품 추천이 더이상 하기 어려워지면...
2021-09-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IPO 미룬 카카오페이…공모가 유지·11월 3일 상장 목표
카카오페이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에 발맞춰 서비스를 개편하고 상장 일정을 3주 가량 연기하기로 했다. 공모가는 그대로 유지하며, 오는 11월 3일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한다.카카오페이는 24일...
2021-09-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노바백스 백신 WHO 긴급사용 신청 소식 영향 '강세'
24일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다.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위탁생산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유가증권시...
2021-09-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쇼핑라이브 ‘돌아온 럭키박스 열어라’ 경품 이벤트 진행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일간 경품 프로모션인 ‘돌아온 럭키박스를 열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돌아온 럭키박스를 열어라 이벤트는 참여 즉시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는 것...
2021-09-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BNK·DGB·JB우리캐피탈, 동반 성장 속 사업 전략 차별화
BNK캐피탈과 DGB캐피탈, JB우리캐피탈 등 지방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들이 기존 영위하던 사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기존 오토금융 비중을 줄이고 개인신용과...
2021-09-2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5일부터 금소법 전면 시행…핀테크 일부 금융 서비스 종료 및 개편
오늘(24일)부로 금융소비자보호법 계도기간이 종료되고 오는 25일부터 금소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온라인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는 핀테크들은 금소법에 위반되는 서비스를 중단한거나 앱 개편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 제...
2021-09-2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7거래일 만에 반등 조짐...4%대 상승 중
연일 하락세를 지속하던 카카오 주가가 7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규제 리스크로 인한 낙폭이 과대한 만큼 저가 매수 심리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
2021-09-2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