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누적 IPO 14조5000억원...전년 대비 312.7% 급증
올해 3분기 기업공개(IPO) 시장이 마무리된 가운데 누적 공모 규모가 14조51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무려 4.1배(312.7%) 증가한 수준이다. 1일 IR 전문기업 IR큐더스에 따르면 올해 3...
2021-10-0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조영민 한국금융솔루션 대표이사] 금소법 품은 플랫폼, 뉴노멀 시대 ‘디지털점포’로 거듭날까
9월 24일자로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적용 유예 기간이 끝났다. 은행 등 기성금융은 물론 빅테크 등의 온라인금융플랫폼에 이르기까지 해당 법 및 하위규정 준수 의무가 부과된 것이다. 적용 범주를 두고...
2021-10-01 금요일 | 편집국
카카오톡 쇼핑하기, 언택트 박람회로 파트너사 판로 개척 돕는다
카카오톡 쇼핑하기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유아용품 박람회 ‘코페 베이비페어’와 손잡고 2인 이상 공동 구매 서비스인 톡딜을 활용한 ‘톡딜 베이비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톡딜 베이비페어...
2021-10-0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감 엿보기] 文정부 마지막 국감 돌입…플랫폼·대장동 최대 화두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가 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국감은 카카오·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 기업을 정조준하는 ‘플랫폼 국감’이 될 전망이다.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둘...
2021-10-0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연말까지 마이너스통장 신규대출 중단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30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까지 마이너스통장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고 신용자 대상으로 판매하던 마이너스통장 대출 중단은 시중은행 ‘최초’다. 신규 가계대출 ...
2021-09-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두산, 수소연료전지 R&D 전문회사 설립 소식에 '상승'
30일 두산이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R&D) 전문회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두산은 전 거래일보다 1.63% 오른 9만9600원에 마감했다. 전날에 3%대 하락하고 나서...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인슈어테크사 인수 “디지털 비즈니스 모색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인슈어테크사를 인수한다.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 진출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화에 대비하기 위한 포석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포트리스이...
2021-09-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제도권 들어온 P2P금융 33개사 몇 개나 살아 남을까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이 지난달 유예기간이 종료되면서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현재 온투업에 등록된 업체수는 총 33개사로, 심사가 진행된 업체를 포함 온투업체는 더욱 늘어날...
2021-09-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네이버, 최근 조정폭 과도...규제 이슈 안정화 시간 필요”- 이베스트투자증권
네이버가 최근 주가 조정폭이 과도한 것으로 평가됐다. 30일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폭은 과도했으나, 주가 방향성을 되찾기 위해선 규제 이슈 안정화가 가장 중요하다...
2021-09-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권 국감 엿보기] '빚투' '전산먹통'…증권업계 이슈 줄줄이
다가오는 10월 국정감사에서 증권업계 관련해서는 증시 호황 속에 누적된 '빚투(빚내서 주식투자)' 리스크, 공모주 열풍 속에 반복된 증권사 전산장애, 유사투자자문 '주식리딩방' 등에 대한 투자자 보호 등이 주요 ...
2021-09-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인뱅 3사, 위기이자 기회…속도경쟁서 승리해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기업을 구현하자”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빠르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어 속도경쟁에서 승리...
2021-09-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MZ세대 사이 투자 트렌드로 떠오른 ‘주식 선물·상품권’
주식투자가 전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 초 출생자) 사이에서 주식을 주고받는 ‘주식 선물’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증권사들도 주식 선물 관련 서...
2021-09-2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IR Room-카카오뱅크] ‘메기’ 모바일은행, 1등 금융플랫폼 날갯짓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하며 금융대장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완결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경험과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공략하고 있다. 성장 목표로 ‘넘...
2021-09-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온라인 판매 도전 경SUV '캐스퍼' 출격
현대자동차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든 판매 과정을 온라인에서만 진행하는 경형SUV '캐스퍼'를 29일 출시했다.이날 현대차는 실시간 소통형 라이브 웹채널 캐스퍼 프리미어를 통해 온라인 출시 발표회를 열었다.현대...
2021-09-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유플러스 U+웹펙스, 카카오워크 입점…기업용 솔루션 시장 공략
LG유플러스가 기업 전용 솔루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협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에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워크 이용자는 ...
2021-09-2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트렌드] IPO ‘대어’ 줄줄이 등판…돈 몰리는 공모주펀드
전체 설정액 7.3조원…올 들어 4.2조원 증가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국내 141개 공모주펀드 설정액은 7조 3,30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초 이후 무려 4조 2,239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2021-09-2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미 국채금리 급등에 코스피, 장중 2%대 급락…코스닥 '천스닥' 밑으로
29일 코스피가 장 중 급락세를 보이며 3030선까지 후퇴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98포인트(2.03%) 내린 3034.94에 거래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2.75%), S...
2021-09-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올해 재취업 금감원 퇴직자 28명…카카오페이·업비트 이동 눈길
금융감독원에서 퇴사 후 올해 재취업한 퇴직자가 3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카카오페이와 가상화폐 거래소도 포함돼 있어 재취업 분야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29일 금감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
2021-09-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LH, ‘LH 공공정비’ 카카오톡 채널 개설…주민·대외 ‘소통’ 창구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고 사업 후보지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LH 공공정비’를 개설했다.29일 LH는 기존 오프라인 홍보 방식의 한...
2021-09-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톡 쇼핑하기, FW 시즌 맞아 ‘브랜드 패션위크’ 진행
카카오톡 쇼핑하기는 FW(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해 브랜드 패션위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카카오톡 쇼핑하기는 다음 달 6일까지 쇼핑하기의 브랜드데이탭을 통해 브랜드 패션위크 행사를 진행해 국내외 유명 브...
2021-09-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농가 키다리 아저씨로 변신 카카오메이커스, 강원도와 상생 협약 진행
카카오메이커스가 농가의 키다리 아저씨로 변신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28일 강원도와 상생협약을 맺었다. 이날 강원도 춘천시 도청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카카오커머스 홍은택 대표가 참석했다...
2021-09-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권 국감 엿보기] 올해도 카드사-빅테크 간 ‘수수료’ 공방…수수료 재산정 영향 미치나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율 재산정에 돌입한 가운데 수수료 형평성을 두고 카드사와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 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카드사와 빅테크 간 수수료 ...
2021-09-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노조 "기승전 카드수수료 인하, 정치권 쌈짓돈인가"
"대선이라는 큰 정치적 이벤트를 앞두고 표심을 얻기 위해 정치권에서 날리는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공략, 이젠 국민들이 나서서 경계하고 비판해야 한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사무금융노조)과 전국금융...
2021-09-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