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러쉬' 출격...글로벌 브랜드 재건 특명
컴투스가 올해 실적 반등의 핵심 타이틀 중 하나인 ‘서머너즈 워:러쉬’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이 게임은 컴투스의 글로벌 성장을 이끈 ‘서머너즈 워’ IP 기반의 신작이다. 컴투스가 올해 본업 게임을 중심으...
2025-05-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 점유율 22%…4년 만에 5배 올라"
셀트리온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가 지난해 말 유럽 내 점유율 22%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를 인용해 램시마SC가 유럽 판매 1년 차...
2025-05-28 수요일 | 김나영 기자
SM그룹 SM상선 건설부문, ‘중대재해 ZERO’ 위한 현장 안전점검 실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계열사 SM상선 건설부문은 대표이사가 직접 전체 공사현장을 돌며 안전점검을 벌이는 ‘중대재해 제로(ZERO)’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SM상선 건설부문은 스마트 안전보건관...
2025-05-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5월에만 신규 수주 2000억원 넘어…토목·건축·주택 고른 실적
동부건설이 5월 한 달 동안 2000억원이 넘는 신규 공사를 수주하며 본격적인 수주 드라이브에 나섰다. 1분기 실적 호조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잇단 수주 성과로 업계 내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
2025-05-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CM] 금호석화, 회사채 ‘미매각’에서 ‘완판’ 기업 변모 자신감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첫 공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지난해 회사채 발행에서 그간 ‘미매각’ 기업 타이틀을 벗고 완판에 성공하면서 자신감이 붙은 상황이다. 석유화학 업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다운스트림 중심...
2025-05-28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삼진제약, 경영총괄에 김상진 전 삼일제약 대표 영입…‘외형 확장’ 포석
삼진제약이 제약업계 베테랑으로 꼽히는 김상진 전 삼일제약 대표이사를 경영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 오너 2세 체제가 본격화된 가운데 외부 출신 전문경영인을 중용함으로써 경영 안정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
2025-05-27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신세계건설, 영업손실 반토막…"대구 미분양 해소 가능"
신세계건설 1분기 영업손실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며 개선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착공한 현장 공정률이 꾸준히 진척되면서 매출 규모가 확대된 덕분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올해 ...
2025-05-2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사모채 시장까지 간 SK온, 재무 불안 돌파구는?
SK그룹 2차전지 기업 SK온이 올해 들어 사모채 발행을 통해 단기 자금 수혈에 집중하고 있다. 업황 불안에 따른 실적 악화와 낮아진 투자 심리로 공모채 시장 대신 사모채 발행으로 전략을 선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
2025-05-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투자손익 주춤 불구 수익성 선방…자본관리 방점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대외적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지만 보험손익으로 수익성 감소 방어에 성공했다. 올해 킥스(K-ICS)비율이 하락하고 있는 만큼 자본관리에 방점을 둔다는 방침이다.27일 보험업계에 ...
2025-05-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더후가 살아야 산다”…‘내수 타격’ LG생활건강, 미·중·일 럭셔리 공략
K-뷰티 대표 주자인 LG생활건강이 또다시 역성장 그림자를 마주했다. LG생활건강은 뷰티 매출의 상당수가 대표 브랜드이자 럭셔리 라인인 '더후'에서 나온다. 하지만 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면세점과 방문판매 등...
2025-05-27 화요일 | 손원태 기자
DQN한국투자증권, 영업이익률 1위 '고속 성장'…톱10 중 영업익·순익도 선두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1분기 영업효율성을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매출)*100)에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한 개 분기 만에 영업...
2025-05-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TF 키운 미래에셋운용, 1분기 순익 '독주'…삼성·키움 뒤쫓고 한투 주춤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2025년 1분기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순이익 기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시장 내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삼성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이...
2025-05-2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골드만삭스 만난 까닭은···'비이자이익 강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수익다각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최근 유럽 순방에서 투자설명회 이후 골드만삭스와 만나 기업금융·WM 전략에 대해 논의한 것에 더해, 폴란드 바르샤바를 찾아 글로벌 신사업을 모색하기도...
2025-05-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25년 전국농협학교급식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6일 대전광역시에서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학교급식사업 참여 농협 조합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년 전국농협학교급식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
2025-05-26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전시우 현대커머셜 대표, 신차 캡티브 · NPL 확대 순항…지분법 손익 하락에 실적은 ‘주춤’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전시우 현대커머셜 대표가 올해 목표인 캡티브 채널 확대 및 NPL 등 경기 변동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을 이뤄냈다. 경기 악화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와 관계사 손익 감소로 인해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26...
2025-05-2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이선재 KG이니시스 대표, 티메프 여파 성장세 주춤…스포츠·IT 가맹점 유치로 대응 [PG사 2025 1분기 실적]
이선재 KG이니시스 대표가 티메프 사태로 실적 성장세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티몬·위메프라는 대형 가맹점이 사라지면서 매출이 줄어든 영향이다.다만 올해 4·5월 국내외 스포츠·플랫폼·IT 분야 ...
2025-05-2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사법리스크∙매각설 뒤로하고 ‘재도약’
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이른바 ‘콜 몰아주기(자사 가맹택시에 호출 집중)’ 의혹을 받은 카카오모빌리티(대표이사 류긍선, 카카오T)에 부과한 270억대 과징금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냈다. 업계에서는...
2025-05-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이마트 DNA 이식’ 송만준號 이마트24, 노브랜드 다음은 ‘신선’
가성비와 신선. 올해 편의점 이마트24가 꺼내든 주요 키워드다. 이마트24는 지난해부터 PB브랜드 노브랜드 도입 점포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신선식품 브랜드 ‘프레시24(Fresh24)’를 론칭하며 경쟁력 제고에 나섰...
2025-05-2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희수 제주은행장, 3대 혁신 전략으로 지방은행 경영 새 지평 [지방은행 리더십]
이희수 제주은행장이 취임 첫해부터 파격적인 행보로 우수한 리더십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ERP뱅킹 사업을 추진하며 위기에 직면한 지방은행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최근에는 임직원들에게 ‘2...
2025-05-26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삼성바이오, 생산력·품질·영업 3박자…5개월 만에 3조 ‘수주 폭주’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형 수주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5개월 만에 누적 계약 3조 원을 돌파했다. 작년 연 수주액의 60%를 넘어선 규모다.잇따른 빅딜에 ‘벌써 3조’…올해 연 수...
2025-05-26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미래 사업 준비’ 현대모비스, 3년간 미래차 분야 3000건 특허
현대모비스가 최근 3년간 7500건 넘은 특허를 쏟아내며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전동화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모빌리티 핵심 기술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쏟...
2025-05-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학기號 Sh수협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비이자이익 늘린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펀드사업과 방카슈랑스 강화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비이자이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자이익에 편중된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정체된 비이자이익 부문을 키우려는 전략이다.신 행장...
2025-05-26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사업 다각화’ hy, 절반의 성공…주춤한 실적에 '본업 경쟁력' 고삐
‘절반의 성공’. hy(구 한국야쿠르트)가 본업인 발효유 사업에서 교육, 레저, 의료로봇, 유통, 배달 등의 사업 다각화로 회사 외형을 키웠다. 그러나 수익성에서는 주력 자회사들이 적자 상황에 놓이면서 부담을 안...
2025-05-2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