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1주]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1 19:00

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24개월 적립 시)

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24개월 적립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9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7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6.50%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CK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정기적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으로 연 4.70%를 제공한다.

C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0만원씩 24개월 납입 시 세후 이자율 3.98%가 적용돼 받을 수 있는 이자는 단리 기준 9만9500원이다.

다음으로 세전 금리가 높은 상품은 인천저축은행의 ‘생일축하플러스정기적금’, 조흥저축은행의 ‘정기적금’ 등이다. 위 상품들은 4.50%의 금리가 적용된다.

조흥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가입 제한이나 우대조건은 없다. 세후 이자율은 3.81%로 10만원씩 24개월 납입 시 받을 수 있는 예상 이자는 단리 기준 9만5250원이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컴 페이적금'은 기본금리는 연 1.0%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금리가 연 6.5%다.

월 납입액은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며 가입기간은 12개월부터 최대 24개월까지이다.

'웰컴 페이적금'은 체크카드 사용 실적 또는 간편결제에 등록된 입출금통장을 통해 거래한 간편결제 이용 실적(충전, 결제)에 따라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월평균 이용실적이 1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인 경우 1.5%p,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2.0%p, 50만원 이상 3.5%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웰컴 페이적금 가입기간 동안 웰컴저축은행 입출금통장으로 적금액을 납입할 경우 우대금리를 추가로 2.0%p 적용해 준다. 웰컴 페이적금은 모바일뱅킹 앱 웰컴디지털뱅크, 웰컴저축은행 인터넷뱅킹 또는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적금'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가 4.30%로 별도 우대조건이 없다. 가입금액은 월불입금 1만원 이상부터 설정할 수 있다.

NH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4.2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해당 상품은 NH멤버스 회원인 경우 연 0.1%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 4.3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IBK저축은행의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비대면)'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정기적금(인터넷뱅킹)'은 4.10%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은 4.0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하나저축은행의 '1Q비대면정기적금'은 3.80%을, KB저축은행의 'KB착한e-Plus정기적금'은 3.70%를 제공했다.

'KB착한e-Plus정기적금'은 기본금리 3.70%로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3.80%의 최고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KB스타클럽 고객 중 베스트, 그랜드, VIP, VVIP등급일 경우 연 0.1%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예금 최고 연 4.05%…명절 용돈 저축은행으로 불려볼까 [2026 추석 재테크] 추석 연휴에 받은 명절 용돈을 어떻게 굴릴지 고민하는 이들이 늘면서 저축은행 수신 상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4%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대부분 상품을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어 소액을 맡기기에도 부담이 적다.26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24개월 만기 정기예금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곳은 드림저축은행이다. 드림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과 ‘톡톡정기예금(비대면)’은 세전 연 4.05%의 금리를 제공한다.1000만원을 2년간 맡기면 이자소득세 15.4%를 뗀 세후 이자는 68만6000원이다. ‘톡톡정기예금(비대면)’은 영업점을 찾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고려저축은 2 교통비 아끼는 '모두의카드'…각양각색 카드사별 혜택은 [알뜰 카드생활] 고물가에 교통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약 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부터 기존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확대 개편되면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K-패스를 확대 개편한 제도다.이 카드는 전국 버스와 지하철을 비롯해 신분당선, 광역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공항철도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별도 승차권을 발권하는 KTX와 SRT, 고속·시외버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적 환급 자동 적용…카드사 자체 혜택까지 3 한국캐피탈, 자산 유동화 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 진행…조달 다변화 [캐피탈사 돋보기] 한국캐피탈이 자산유동화 증권(ABS)과 신종자본증권(영구치) 발행을 진행한다. 회사채 발행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추진 일환이다.23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캐피탈은 리스채권과 대출채권, 할부채권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한 총 35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추진 중이다.한국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공모사채 발행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이에 조달 구조를 선제적으로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ABS를 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BS 발행 조달 비용 절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