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1주]
6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
2025-06-0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DQN삼성카드 수익성 1위·신한카드 고전…하나·우리카드 성장세 ‘두각’ [2025년 1분기 카드사 리그테이블-수익성]
국내 카드업계가 경기 불황과 연체율 상승 여파로 올해 1분기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삼성카드가 자본력과 안정적 연체율 관리로 수익성 업계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경기 악화로 인한 대...
2025-05-31 토요일 | 강은영 기자
동양생명, 제도 변경·기저효과 보험손익 직격타…K-ICS 비율 제고 긴요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 매각을 앞두고 제도변경과 기저효과로 보험손익 직격타를 맞았다. K-ICS 비율은 150%를 하회해 킥스비율 제고가 긴요하다.31일 동양생명 2025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보험손...
2025-05-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국민연금, 1분기 수익률 0.87%…해외주식 약세 [국민연금 운용현황]
올해 1분기 국민연금 기금운용 수익률이 0%대에 머물렀다.국내주식이 수익률을 견인했지만, 미국 증시가 흔들리면서 해외주식이 마이너스(-) 수익률에 그쳤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부는 2025년 1...
2025-05-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 '머니트리카드'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 견인 [PG사 2025 1분기 실적]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가 올해 1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신 대표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머니트리카드' 매출이 확대된 가운데 대손비용이 줄면서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 삼성카드 출신인 신동훈 ...
2025-05-30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예보료율 합리적 인하 조정 요구…“추가 예보금 투입 가능성 낮아” [예보 한도 상향 돋보기 (3)]
저축은행중앙회가 예금자보호한도 확대에 금융당국과 예금보험공사에 예금보험료율 합리적 책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저축은행 업권이 성장한 만큼 예금보험금 투입 가능성이 현저히 감소해 예보료율...
2025-05-30 금요일 | 김다민 기자
NIM 2.6% '탄탄' 토스뱅크, 187억원 흑자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가 올해 1분기 수익성과 건전성을 모두 챙기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토스뱅크는 30일 2025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26.15% 늘어난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출범 ...
2025-05-30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 제2의 'P의거짓' 찾는다
네오위즈 게임 사업을 총괄하는 김승철 공동대표가 제2의 ‘P의거짓’ 찾기에 한창이다. 이를 위해 유망 글로벌 개발사에 투자를 단행하거나 우수 IP(지적재산권) 퍼블리싱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
2025-05-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대한토지신탁-KB부동산신탁, 광명 하안주공 3·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과 KB부동산신탁(대표 성채현) 컨소시엄이 지난 29일 광명시 하안주공 3·4단지 재건축사업의 공동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광명시는 ‘신탁특례방식’에 따라 하안주공 3·...
2025-05-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 대전 용두동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대행자로 지정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이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 30일 대한토지신탁에 따르면, 대전시 중구는 지난 27일 용두동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를 대한토...
2025-05-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투자손익 악화에도 건강보험 중심 CSM·보험손익 제고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투자손익 악화로 인한 순익 감소에도 건강보험 중심 CSM 증대와 보험손익 제고 성과를 거뒀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1분기 투자손익은 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8.3%...
2025-05-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 2년만에 1분기 흑자…건전성 개선 여전히 과제
저축은행 업권이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인한 추가 전입액 감소 등으로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건전성은 소폭 악화됐으나 향후 적극적 자구노력과 NPL 자회사 설립, 공동매각 추진 등을 통해 부실채권...
2025-05-2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박기호 LB인베 대표, 성과보수 순이익 83% 증가 견인…'3030억원 대형 펀드 출범' 투자 명가 입증 [VC 2025 1분기 실적]
박기호 대표가 이끄는 LB인베스트먼트가 일부 펀드 청산을 앞세워 올 1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성과보수가 유입되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3% 증가했다.여기에 303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까지 출범하며, 총...
2025-05-29 목요일 | 김하랑 기자
백종일 전북은행장, 외국인 고객 선점·디지털 금융 협업으로 차별화 [지방은행 리더십]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외국인 대상 특화 전략과 해외사업 확대, 디지털 플랫폼 협업 등을 통해 전북은행만의 차별화된 성장 로드맵을 이끌고 있다.특히 외국인 비대면 대출 시장 선점과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
2025-05-29 목요일 | 우한나 기자
금감원 '연임 자제'에···금융지주 회장들, 밸류업·정책금융 강화 박차 [금융지주는 지금]
금융감독원이 칼을 뽑았다.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의 장기 집권 관행을 잘라내기 위해서다.2020년 이후 이어져온 정부와 금융당국의 장기 연임 제한 시도가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만큼, 이번에는 더욱 강력한...
2025-05-2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SK㈜, E&S 넘겨주자 배당이익 급감
SK㈜가 지난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17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9% 감소했다. SK E&S를 SK이노베이션에 내준 이후 나타난 결과다.지주사 SK㈜가 자체적으로 돈을 버는 통로는 세 가지다. 그룹 지배력 강화 등을...
2025-05-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장] ‘자연농원 초심으로’…장미 물든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보며 힐링도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에버랜드가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테마파크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 소비 침체 현상이 오랜 기간 지속하면서 소비자들은 테마파크에 지갑을 열지 않게 됐다. 이에 에버랜드는...
2025-05-29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한화갤러리아, 다둥이 가정에 ‘육아동행지원금’ 2000만원
한화갤러리아는 지난달 25일 쌍둥이를 출산한 김건명 고객지원팀 대리 가정에 육아동행지원금 2000만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 육아동행지원금’ 제도의 첫 다둥이 사례다. 한화그룹의 일부 계열사에...
2025-05-2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은행권, 지난해 1조8934억원 사회공헌…'2024 사회공헌활동 보고서' 발간
은행연합회가 은행권의 사회공헌활동 내용 및 성과를 담은 ‘2024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발간했다.2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 사회공헌활동 총금액은 1조89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8% 증가했...
2025-05-29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전문] 이창용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하로 경기 하방압력 완화 적절 판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가계부채 증가세와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히 크지만 물가 안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장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여 경기 ...
2025-05-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손보 리스크 속 신한라이프, 후순위채 흥행…‘선별 투자’ 부각
최근 롯데손해보험이 콜옵션을 행사하지 못해 보험업계 자본성 증권 시장에 불안감이 퍼졌지만, 신한라이프는 안정적인 재무지표와 신뢰 회복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
2025-05-28 수요일 | 강은영 기자
방성빈 부산은행장, 부산시 금고 수성·지역 밀착 전략으로 존재감 [지방은행 리더십]
방성빈 부산은행장이 부산시 1금고 수성을 비롯해 지역 밀착형 금융상품 출시, 조직개편을 통한 고객 중심 경영 강화 등 전방위적 전략으로 지역금융 수장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24년 만에 경쟁입찰 ...
2025-05-28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