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잠정) BGF리테일(연결), 2020/1Q 영업이익 185.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5.07 16:20](잠정) BGF리테일(연결), 2020/1Q 영업이익 185.0억원5월 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3,931.0억원(전년대비 3.2% 증가),영업이익은 185.0억원(전년대비 -29.7% 감소)으로...
2020-05-07 목요일 | 파봇기자
CU, 이달부터 바로고·생각대로와 편의점 배달서비스 확대
CU는 이달부터 배달대행 스타트업 ‘바로고’, ‘생각대로’와 손잡고 전국 중소도시로 편의점 배달서비스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CU는 지난해 3월부터 배달대행업체 ‘메쉬코리아’의 부릉과 손잡고 서울 및 수도...
2020-05-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편의점 맞수 열전③ 끝] 홍석조·허연수, 출점 경쟁 넘어 신사업 경쟁 돌입
그동안 편의점 제2 또는 제3의 유통채널이었다. 그러나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편의점은 새로운 채널로 부상했다. 이런 결과의 중심에는 PB상품 등 다양한 경쟁력 강화 행보가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편의점별 경...
2020-05-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기아차·BGF리테일·셀트리온헬스케어
◇ 기아차 -1분기 실적 신차 기반 판매대수 증가, 믹스 개선, 환율 효과로 기대치 상회. -글로벌 SUV 신차 투입, 인도 공장 증산, 친환경차에 대한 대응력이 관건. ◇ BGF리테일 - 4월 점포당 매출 ...
2020-04-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BGF리테일, 네이버해피빈과 '기부문화 창출' 업무협약
BGF리테일은 28일 네이버해피빈과 ‘온∙오프라인 연결을 통해 배(倍)가 되는 기부문화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 네이버해피빈 최인혁 대표 등 ...
2020-04-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BGF리테일 '씨준생' 1기 모집
BGF리테일은 ‘씨준생’ 1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씨준생은 ‘씨유 스태프 취업 준비생’의 준말로, 현재 CU에서 근무하는 우수한 스태프 중 올해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을 대상으로 한다. 씨준생으로 ...
2020-04-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편의점 맞수 열전②] 홍석조·허연수 ‘프리미엄 커피·PB’ 차별화 전쟁
그동안 편의점 제2 또는 제3의 유통채널이었다. 그러나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편의점은 새로운 채널로 부상했다. 이런 결과의 중심에는 등 다양한 경쟁력 강화 행보가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편의점별 경영전략...
2020-04-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U '남도떡갈비 간편식 시리즈' 3종 출시
CU는 CJ제일제당의 비비고와 손잡고 ‘남도떡갈비 간편식 시리즈’를 23일 선보인다. 비비고 남도떡갈비 간편식 시리즈는 ‘비비고 떡갈비 정식(4500원)’, ‘비비고 떡갈비 김밥(2800원)’, ‘비비고 떡갈비 빅 밥바...
2020-04-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BGF리테일 '플라스틱 제로 굿액션' 캠페인 진행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삼성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구의 날(4월 22일) 50주년을 맞아 플라스틱 제로 굿액션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GF리테일이 자체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
2020-04-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BGF리테일, 코로나19 계기 편의점 매출 안정성 부각될 것"- KB증권
BGF리테일이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편의점업의 매출 안정성이 재차 부각돼 실적을 개선할 전망이다. 20일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소비...
2020-04-2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CU, 코로나19 사태 속 전국 1천여점 매장서 '셀프 계산대' 가동
CU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고객과 근무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항균 처리된 차세대 POS 시스템을 활용한 셀프 계산대를 전국 1000여점에서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비대면 소비 트렌...
2020-04-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U "가맹점주 대상 상품 운영 안내 가이드 동영상 제공"
CU는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봄∙여름 상품 트렌드 및 운영 포인트 안내를 기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에서 올해는 동영상 컨텐츠 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한다고 17일 밝혔다.CU는 그 동안 계절 변...
2020-04-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CU, 14일 과일 초코퐁듀키트 3종 선보여
CU는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과일 초코퐁듀키트 3종(딸기, 컬러 방울토마토, 컬러 포도)을 14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재택근무, 온라인 개학 등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400...
2020-04-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KCGS, 신한금융·BGF리테일 등 10개사 ESG등급 하향조정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지난 6일 ESG 등급위원회를 개최해 신한금융지주, BGF리테일 등 10개사의 ESG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1차 ESG 등급 조정 이후 1분기 동안 확인된 ESG 위험을...
2020-04-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BGF리테일, 한국철도와 상호 사업 협력 등 전략적 업무 협약
BGF리테일은 한국철도와 손잡고 9일 상호 사업협력 등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BGF리테일 진영호 상무, 한국철도공사 조대식 광역철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
2020-04-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모레-보광' 사돈맺나…아모레퍼시픽 장녀 서민정씨, 보광창투 장남과 교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민정(29)씨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35)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9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서 씨와 홍 씨는 지인 소개로 만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2020-04-0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CU, 이달부터 '올레TV 프리페이드' 상품권 선보여...21만여편 VOD 시청 가능
CU는 이달부터 집에서 21만여편의 VOD를 즐길 수 있는 올레tv 프리페이드(Prepaid) 상품권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올레tv는 국내 IPTV 시장의 약 45%를 점유하고 있는 업계 1위 업체로, 영화, 드라마...
2020-04-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CU, 공식 유튜브채널 '씨유튜브' 실버 버튼 획득
CU는 자사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가 업계 최초 실버버튼 수령의 주인공이 됐다고 8일 밝혔다. 실버버튼은 유튜브 미국 본사에서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한 채널에게 수여하는 기념 증서로, CU는...
2020-04-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CU, 봄 한정 간편식 시리즈 출시
CU는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CU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는 △봄 기운 가득 비빔밥(3900원) △봄나들이 김밥(4000원) △봄나물 삼각김밥(1200원) △벚꽃 돈가스 버거(3200원) △벚꽃마시멜...
2020-04-0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CU, 셀프 짐 보관 서비스 ‘마타주’ 시작
CU는 점포 내 택배 기기를 활용해 짐을 보관해주는 ‘CU 마타주 셀프 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연중무휴 운영하는 편의점의 특성을 활용해 1인 가구에 알맞는 생활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란 설명이다.마타주...
2020-04-0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맞수 열전 CU-GS25 ①] 홍석조·허연수, 1등 편의점 대결 치열
그동안 편의점 제2 또는 제3의 유통채널이었다. 그러나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편의점은 새로운 채널로 부상했다. 이런 결과의 중심에는 PB상품 등 다양한 경쟁력 강화 행보가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편의점별 경...
2020-04-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U, 편의점 노무관리 솔루션 앱 ‘퇴근해CU’ 출시
CU가 업계 최초로 편의점 노무관리 업무를 꼼꼼히 챙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App) ‘퇴근해CU’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 앱은 가맹점주 및 스태프를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근태 관리, 급여 계산 등 스태프...
2020-04-0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CU, 그린 스토어 확대…모든 직영점에 친환경 봉투 도입
CU가 친환경 편의점인 그린 스토어(Green Store) 2호점의 문을 열고 올해부터 친환경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CU 그린스토어 2호점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CU위례35단지점으로 3R(Reduce, Reuse, Recycl...
2020-04-01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