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GF리테일, 한국철도와 상호 사업 협력 등 전략적 업무 협약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10 08:15

BGF리테일은 한국철도와 손잡고 9일 상호 사업협력 등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BGF리테일.

BGF리테일은 한국철도와 손잡고 9일 상호 사업협력 등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BGF리테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BGF리테일은 한국철도와 손잡고 9일 상호 사업협력 등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BGF리테일 진영호 상무, 한국철도공사 조대식 광역철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BGF사옥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고객들은 향후 전국 CU에서 레일플러스(R+) 교통카드의 판매, 충전 및 환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품 결제도 가능해진다.

한국철도가 운영하는 레일플러스(R+) 교통카드는 전국에서 이용 가능한 선불 교통카드로, 지하철, 버스, 택시는 물론 KTX 등 기차 요금과 고속도로 통행료 등도 결제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지역 통용 교통 결제수단이다. 최근 KTX, 광역버스 등 지역 단위의 이동이 비교적 편리해지면서 장거리 ‘통근러’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레일플러스(R+) 교통카드 이용자 수도 2018년 23만 명에서 지난해 말 기준 83만 명으로 훌쩍 뛰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철도는 레일플러스(R+) 교통카드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으며, BGF리테일은 결제수단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양 사는 △각 사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제휴사업 신규 발굴 및 확대 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BGF리테일은 레일플러스(R+) 교통카드의 판매 및 충전소 역할 외에도 차별화 상품, 단독 프로모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한국철도와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전국 CU 인프라를 활용하여 공공 서비스의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L건설, ‘컴플라이언스 데이’ 개최…전사적 준법경영 강화 DL건설(대표이사 하정민)이 전사적 준법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DL건설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개최했다.DL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원그로브에서 하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을 주제로 부서별 자율준수 담당자 임명과 자율준수 선서, 대표이사 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어 공정거래위원회의 정책 기조와 원사업자의 대응 전략, 주요 현안을 다루는 교육이 마련됐다.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2001년 도 2 코레일,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음성 예매 관리체계 인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AI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관리하고 신뢰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코레일의 'AI 기반 음성 예매 서비스' 제공 및 운영 관리체계가 국제표준의 요구사항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 AI 윤리 헌장 선포·내부 관리체계 강화코레일은 AI 활용에 관한 내부 규정과 지침을 정비하고 윤리적 활용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지난 7월에는 3 공개매수 논란·600억 소송…사법 리스크에 갇힌 한미약품 한미약품그룹의 지배구조를 둘러싼 내홍이 자본시장법 위반 논란과 600억 원대 위약벌 소송 등 전방위 사법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다. 대주주 갈등 장기화로 올 3분기 수익성이 악화한 가운데, 불투명한 지배구조 탓에 기업가치가 낮게 평가받는 ‘거버넌스 디스카운트’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37% 지분 장외매입, 공개매수 룰 위반 논란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은 OCI그룹과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경영권 분쟁 이후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라데팡스파트너스가 손잡은 ‘4자 연합’을 구축하며 지배구조가 점차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