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포용금융에 상생 얹고 글로벌 진출 박차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신사업 제휴 ‘적극’ M&A ‘신중’ [2024 금융지주 수장 (3)]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언제나 든든한 중구…새로운 도약 시작” [2024 자치구별 로드맵]
지난 1년 동안 중구는 많은 변화와 성장을 겪었다. 구민 여러분의 오랜 바람이던 을지로동·소공동 행정복합청사는 착공식을 열며 첫 삽을 떴다. 지난해 남산고도제한 완화,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뜻 깊은...
2024-01-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RT 안전강화·서비스 차별화' 아이디어 공모전…대상엔 상금 100만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030 완전체 SR’ 실현을 위해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대국민 혁신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17일부터 개최한다. SR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철...
2024-01-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부동산PF 대출잔액도 높은데 분양도 꽉 막혀…진퇴양난 건설업계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부동산PF 부실 우려가 금융업계 전반까지 퍼지고 있는 가운데,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도 우상향하며 업계를 진퇴양난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 준...
2024-01-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금융 용띠 CEO 10인, 청룡 기운으로 맹활약 다짐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제2금융권을 이끄는 용띠 최고경영자(CEO)는 누구일까. 15일 한국금융신문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금융지주 계열사(카드·캐피탈·저축은행) 대표이사와 상호금융권...
2024-01-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오늘의 운세] 1월5일(금) 띠별-별자리-생년월일
음력 11월24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48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60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72년생, 파트너와 불화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72년생, ...
2024-01-05 금요일 | 편집국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시니어 풀케어 서비스로 시장 선도" [2024 신년사]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시니어 풀케어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야한다고 당부해다.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미래 먹거리를 확장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환주 대표는 "시니어 케어 서...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이영종 신한라이프·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조직개편·임원인사 완료…내년 리딩보험사 채비 外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조직개편을 완료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와 이환주 대표 모두 영업력 강화에 방점을 뒀다.31일 보험업계예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GA마케팅팀을 신설하는 등...
2023-12-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헬스케어·시니어케어서 생보사 미래 수익원 발굴" [2024 신년사]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2024년에 헬스케어·시니어케어서 생보사 미래 수익원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AI, 빅데이터, IoT 등 신기술을 활용한 임베디드보험, DIY보험...
2023-12-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영업규제 개선 이끌어내겠다" [2024 신년사]
"여신금융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영업규제 개선을 이끌어내겠습니다."29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완규 협회장은 "카드 가맹점수수료 제도 개선이나 신용카드 사용처 확...
2023-12-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내부통제·리스크관리 체계 강화”…신한투자증권, 조직개편·임원인사 실시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고객 중심, 영업 중심, 효율 중심으로 바른 성장’이라는 2024년 경영방침을 공고히 하고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일류 신한’으로 도약하는데 역량을 집중한 조직개...
2023-12-28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이병래 손보협회장 취임 "실손보험 비급여 관리 강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취임사에서 손해보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손보험 비급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26일 취임식에서 "실손의료보험 비급여 관리 강화, 자동차보험 과잉진료...
2023-12-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 신입사원 일동,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사회 첫발
㈜한화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난방용품과 김장김치를 나누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따듯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화 건설부문과 글로벌부문, 모멘텀부문 등 ...
2023-1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소비자 맞춤 혁신금융 서비스 앞장 [올해의 금융 CEO - 혁신금융 리더]
한국금융신문이 선정한 2023년 올해의 금융 CEO 카드부문 혁신금융 톱(TOP)3에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 최원석 BC카드 대표가 올랐다. KB국민·신한·우리·하나·삼성·현대·롯데·BC카드 등...
2023-12-2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선거 D-day, 사상 첫 직선제 1300여개 표심은 어디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늘 창립 60년 만에 처음으로 직선제를 통한 중앙회장 선거에 나선다. 대규모 인출 사태, 회장 비위 논란 등 혼란스러운 한 해를 보낸 전국 1300여 개 금고 이사장의 표심이 누구에게 향할지 주...
2023-12-2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면세업계 신세계 열겠다” 신세계免, 캐세이 손 잡고 글로벌 시장 정조준
‘업계 3위’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항공사 캐세이퍼시픽과 손을 잡고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1600만명 회원을 보유한 캐세이퍼시픽과 맞손으로 ‘신세계’로서 독자적인 브랜드를 알린다는 포부다. ‘개별 관광객 ...
2023-12-1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수원 롯데百 흡수합병 이유는
롯데쇼핑이 롯데몰, 롯데백화점 수원점을 운영하는 롯데수원역쇼핑타운을 흡수합병한다. 경영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데다 유통 경쟁사 신세계가 스타필드 오픈을 앞두면서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롯...
2023-12-1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카드, 국내외 신용전망 줄줄이 상승…조달 방안 확대 기대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올해 국내외 신용평가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주 현대카드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A(Sta...
2023-12-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생아·신혼부부 내집 마련기회” 2024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는?
내년 1월부터는 신생아 출산 가구에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융자가 지원된다. 신혼부부가 양가로부터 총 3억원까지 증여세를 내지 않고 결혼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5월부터는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한 ...
2023-12-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B·신한·하나·우리금융, '리스크-성장' 균형에 역점 [2024 금융지주 전략]
주요 금융지주의 2024년 사업계획은 리스크 관리와 추가 성장전략의 균형을 맞추는 데 방점이 찍힐 전망이다. 내년 은행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둔화에 따른 부실 리스크와 상생 금융 등으로 험난한 경영...
2023-12-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부동산원-신용보증기금, 온실가스 감축기업 우대보증상품 개발 협력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2일(화)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과 ‘건물에너지 DB 기반 탄소중립 실천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요구 증가에 따라...
2023-12-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