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 신입사원 일동,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사회 첫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6 10:13

소외계층 난방용품 및 김장김치 나눔,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 전개

한화 신입사원 취약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 /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신입사원 취약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 /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난방용품과 김장김치를 나누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따듯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화 건설부문과 글로벌부문, 모멘텀부문 등 신입사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봉사활동에 순차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했다.

지난 7일 ㈜한화 모멘텀부문 신입사원들은 성남시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누며 봉사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들은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고립가구를 위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직접 담근 김장김치 약 100포기를 포장한 후 마음을 전했다.

이어 18일 ㈜한화 건설부문 신입사원들은 서울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취약주택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성동구 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찾아 꼼꼼한 손길로 거주 공간을 정리하고 각종 잡동사니를 처리하는 한편, 동절기를 보다 따듯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 및 성탄절 물품을 지원했다.

같은날 ㈜한화 글로벌부문도 취약계층 난방용품 및 식료품 지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글로벌부문 신입사원들은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겨울철 한파를 견딜 난방 텐트, 전기매트, 의류세트 등 실용적인 방한용품과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보내기를 응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부문별 소통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해 수혜기관은 물론 참가자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 신형섭 사원은 “동기들과 함께 겨울나기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보람찼다”며 “현업에서도 나눔의 의미를 떠올리며 적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손명수 ㈜한화 인사지원실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한화 3개 부문 신입사원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사회와 동행할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5억원대 분상제 아파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실수요자 선택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전용 84㎡ 아파트가 5억원대에 공급된다. 계룡건설이 경기 시흥시 거모지구에 선보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이다. 최고 분양가가 6억원을 넘지 않고 계약금 비율도 5%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6일 방문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견본주택에서는 주방 수납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의 이동 동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방문객들은 실내 공간의 2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놓고 실효성 논란…“규제 영향평가 선행돼야” 배달앱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 총비용을 주문금액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플랫폼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는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포함한 일률적인 상한제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성급한 규제 도입보다 배달시장 참여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들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각각 찬반 집회를 열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를 요구한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 3 공인중개사협회, 등기 수수료 개정안 철회 촉구…2.4만명 서명 전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등기사항증명서 수수료 규칙 개정안 철회와 인터넷 열람·발급 무료화를 촉구하며 2만40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는 6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등기정보 이용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명서와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김종호 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사무총장과 연구원장, 인천광역시회 및 서울특별시남부회 관계자, 대의원총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연명 운동에는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2만4064명이 서명했다. 별도로 진행 중인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4만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