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인천본부, 영농폐기물 수거 나서…농촌 환경정화·일손돕기 전개
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농촌 환경 개선과 농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는 19일 인천 서구 불로동 지역 농가를 찾아 영농폐기물 수거처리와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
2026-06-19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안심한우, 롯데마트서 7일간 최대 40% 할인 판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한우 소비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 106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농협안심한우 할인 대...
2026-06-19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전국 단위 농촌일손 집중지원 나서…2주간 1만8천여 명 참여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일손 지원에 나섰다.농협중앙회는 19일 영농철 농촌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
2026-06-19 금요일 | 이동규 기자
[DCM] 호텔롯데, 공모채 1000억 발행…실적 개선에도 차입부담 '여전'
호텔롯데(대표이사 정호석)가 기존 채무상환을 위해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오는 23일 제81-1회 및 제81-2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발행 규모는...
2026-06-19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종근당홀딩스, 600억 규모 회사채 발행…자회사 지분 투자 실탄 확보
종근당그룹 지주회사 종근당홀딩스(대표이사 최희남)가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선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는 오는 6월 24일 제4-1회 및 제4-2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
2026-06-19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현대건설-한국남동발전, 석탄화력발전소 활용한 '차세대 원전' 공동 연구
현대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석탄화력발전소를 활용한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사업화 공동 추...
2026-06-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거래소, '오전 7시 프리마켓' 2027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9월 시행
한국거래소(KRX)가 프리(pre)·애프터(after) 마켓 도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증권업계의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오전 7시 시작되는 프리마켓 시행 일정을 2027년 말로 연기하기로 했다. 오후 애프터마켓은 당...
2026-06-1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DCM] 세아제강 회사채 1150억 원 발행…'만기 1년' 차이가 가른 투심
세아제강이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3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하며 발행 물량을 1150억 원으로 늘렸다. 다만 2년물에 강한 매수세가 집중된 반면 3년물은 간신히 모집액을 채우는 데 그쳐, 시장 전반의 듀레...
2026-06-19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바꾸는 지역 부동산 시장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연구개발(R&D)과 첨단 제조업, 정보기술(IT) 산업이 집적된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와 기업 유입이 이어지면서...
2026-06-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
2026-06-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송파구, 마천동 골목길 새 단장…주민 참여로 안전·경관 개선
서울 송파구가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 골목길 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 친화형 보행 공간 조성에 나섰다.송파구는 마천2동 성내천로21길 일대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대상지는 주민 통...
2026-06-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해외 원전' 잭팟 터트린 현대·대우건설, 올해 영업익도 '순항' 전망
해외 원전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올해 영업이익 등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두 회사는 해외 원전 사업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
2026-06-1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CM]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2026-06-19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코스피 9000 넘자 빚투 재확산…증권사들 신용거래 '브레이크'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이른바 '빚투'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사상 최고치 수준까지 치솟자 증권사들도 신용공여 한도 관리와 종목별 신용거래 제한에 나서는 ...
2026-06-19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철도 통합 시대 개막…KTX·SRT 10년 경쟁체제 계승 방식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통합이 오는 9월로 예정된 가운데, 10년간 이어진 고속철도 경쟁체제가 어떤 방식으로 정리될지 관심이 쏠린다. 양사가 통합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통합 운영 모델과 서...
2026-06-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공정위, ‘역대 최대 지원금’ 배민·쿠팡이츠 상생안 퇴짜 놓은 이유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쿠팡이츠가 내놓은 총 3600억 원 규모의 상생지원책이 퇴짜를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지원금 규모보다 경쟁 제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 시정조치 여부를 더 중요하...
2026-06-1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
2026-06-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예탁원,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 사업 박차…주주 의결권 행사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상장회사의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대비한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의 전자투표 관리기관으로서 축적된 경험, 역량 등을 바탕으로 전자주총 플랫폼...
2026-06-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더금융서비스, 이룸컴퍼니 소상공인 맞춤형 보험서비스 개발 맞손 [GA업계 돋보기]
GA THE금융서비스(더금융서비스)가 이룸컴퍼니와 소상공인 맞춤형 보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보험 혜택이 필요하지만 받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험 상담 뿐 아니라 그동안 보험 보장을 받지 못한 공백을 ...
2026-06-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THE COMPASS] 클로봇, 성장스토리 '흔들'…’DLS 인수’ 승부수 or 무리수
로봇솔루션 기업 클로봇이 2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중이다. 이미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 인수를 통해 반전을 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대주주가 배정물량의 10%만 ...
2026-06-19 금요일 | 이성규 기자
OKIS, 형지엘리트와 교복 지원 MOU…개교 80주년 '새단장'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스쿨(OKIS)와 형지엘리트가 학교 발전 및 교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OKIS 학생들에게 형지엘리트의 신규 교복디자인 개발과 제작, ...
2026-06-19 금요일 | 옥준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