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7-20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
2025-07-20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
2025-07-20 일요일 | 우한나 기자
합병 앞둔 메가박스, 신용등급 위기에도 특별관 투자 '안간힘'
메가박스가 롯데시네마와의 합병을 추진하는 가운데, 특별관 투자를 대대적으로 늘리고 있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습격과 내수 침체로 영화산업도 긴 터널에 들어섰다. 이에 메가박스의 실적도 5년 연속 적...
2025-07-1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7만 전자' 바라보는 삼성전자…증권가 "악재 지나 개선 무게, HBM에서 신호 필요"
증권가가 삼성전자에 대해 일회성이 반영됐던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을 딛고 3분기 실적 개선에 무게를 싣고 있다. 대체로 투자의견 '매수(Buy)'를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 핵심 밸류체인이 된 고대역폭 메모리(...
2025-07-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사법리스크 마침표' 이재용 회장, 초격차 반도체·M&A로 삼성 재건 시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본격적으로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최종 무죄를 확정하면서 그동안 제한적이었던 경영 행보에도 변화가 예상...
2025-07-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익 4307억원...전년비 8.2%↑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15조1763억원과 영업이익 4307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수주는 전년 동기대비 0.4% 늘어난 16조7344억원이며, 연간 수주 목표인 31.1조원의 53.7%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94조 76...
2025-07-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진, 3년 투자 성과 내나 싶었는데...돌연 '대주주 특혜' 논란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3년 전 1조1000억 원을 들여 투자했던 사업들이 조금씩 성과를 내고있다. 한진은 올 2분기 매출 7437억 원, 영업이익 37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0.4% 증가했다. 1분기...
2025-07-1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AI·효율화’ LG유플러스 홍범식, 1조 클럽 재입성 초읽기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AI 집중과 비용효율화 전략으로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홍범식 대표 출범 후 첫해에 ‘1조 클럽’ 재입성이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8일 금...
2025-07-18 금요일 | 정채윤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성과·재무실적 반등에 정비사업 수주도 질주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1~2년 사이 경영 전반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동안 침체를 겪었던 실적, 재무 건전성, 주가 등 주요 지표들이 모두 대폭 개선되며 시장의 평가 역시 긍정적으로 전환되는 분위기...
2025-07-18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로베코자산운용 "저평가된 아시아 주식에 기회 있어"
네덜란드 최대 자산운용사인 로베코자산운용이 17일 "아시아-태평양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재분배할 기회"라고 제시했다.조슈아 크랩 로베코운용 아시아태평양 주식운용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년 ...
2025-07-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브로커리지 효과 본격화…NH투자증권, 실적 반등세 가속 기대감[증권사 실적 미리보기]
NH투자증권이 올해 2분기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증시 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위탁매매 수익 증가와 이자손익 회복세가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2025-07-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우유, 커피 그리고 맥주…음료도 새 사업 찾는 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유리컵에 본업인 우유 외 식물성 음료와 단백질 음료, 커피 등을 함께 채우고 있다. 최근에는 지주사인 매일홀딩스 자회사이자 일본 맥주 삿포로·에비스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도 사업 확대에 나섰다. ...
2025-07-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변화에 선제적 대응 해야…시도조차 않는 건 실패”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5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경영환경 극복 위한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회복을 역설했다. 또한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변화하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며, 미래 예측에 기...
2025-07-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HD현대·한화·삼성重 다 제친 수익률 1등' 대한조선, 37년 만에 노하우 푼다
'K조선'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중견 조선사 대한조선(대표이사 왕삼동, 이석문)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국내 조선회사 IPO는 지난 2001년 12월 HD현대미포조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2025-07-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네이버, AI 탑재 ‘비전 테크 트라이앵글’ 공개…미디어 혁신 선언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수년 동안 축적해온 독자적 미디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사 영상 콘텐츠 생태계에도 ‘온서비스 인공지능(AI)’ 전략을 이어간다. 네이버는 지난 16일 “사용자 몰입감을 높이는 ‘이머시...
2025-07-1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iM증권, 하반기 전략회의 개최…“연간 목표 초과달성 총력”
iM증권은 지난 16일 여의도 사옥 13층 대회의실에서 ‘2025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상반기 경영 성과를 되짚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해 연간 목표 초과달성 의지를 다지기...
2025-07-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 2025 하반기 VCM 진행
롯데가 1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5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했다. 롯데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
2025-07-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동서식품, '카누 공식 스토어' 오픈…고객 프로모션도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커피 브랜드 카누(KANU) 전용 플랫폼인 ‘카누 공식 스토어’를 17일 오픈했다. 카누 공식 스토어는 기존 카누 웹사이트와 이벤트용 애플리케이션(앱)인 카누 패들 앱을 통합해 재탄생했...
2025-07-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역성장’ 편의점, 2분기도 주춤…‘소비쿠폰’으로 위기극복할까
한 때는 백화점 매출을 추월할 정도로 잘 나가던 편의점의 2분기 실적 전망이 어둡다. 비우호적인 날씨와 소비침체가 지속된 데다 비효율 점포를 정리하는 움직임도 확대되면서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민생회복을 위...
2025-07-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카카오, ‘김건희 집사 게이트’ 불똥…역시 믿을 건 ‘AI’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계열사 사법리스크와 낮은 실적 전망 등으로 또다시 위기감에 휩싸였다. 카카오는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인공지능(AI) 사업에 사활을 건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별검사팀은 최근 ...
2025-07-16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올 상반기 HD현대 계열사 3곳이나 신용등급 상승
한국기업평가가 분석한 올해 상반기 정기평가에서 신용등급이 상향된 업체 총 13곳 중 HD현대그룹 계열사 3곳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 그룹 기준 가장 많은 계열사 수다. 그룹 지주회사인 HD현대와 조선...
2025-07-1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표시멘트, ‘2024 ESG 보고서’ 발간...지속가능경영 성과 공개
삼표시멘트(대표이사 배동환·이원진)는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 전략을 담은 ‘2024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는 2022년 첫...
2025-07-1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