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캐피탈, 올해 미얀마 지점 16개로 늘린다
미얀마에 법인을 두고 있는 IBK캐피탈이 올해 미얀마 지점을 16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미얀마 내 사업을 확대, 해외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IBK캐피탈은 현재 9개였던 지점을 연내 ...
2018-05-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프리미엄폰 전성시대?”…삼성 중저가 ‘갤럭시 삼형제’ 대반격
올해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유달리 뜨거웠다. 지난 3월 삼성전자의 갤럭시S9을 시작으로 LG전자의 V30S씽큐, G7씽큐가 연이어 출시됐다. 이 와중에 가격은 저렴하지만 프리미엄폰 못지않은 중저가 스...
2018-05-25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아워홈, 기내식 서비스 기업 ‘하코’ 인수…창사 이래 첫 M&A
아워홈이 항공기 기내식 사업에 진출한다. 아워홈은 한진중공업홀딩스와 기내식 서비스 기업 ‘하코(HACOR, INC.)’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1983년에 설립된 하코는 미국 로스앤젤...
2018-05-25 금요일 | 신미진 기자
LG전자 임직원 600여명, 세계 10개국 환경보호 활동 펼쳐
LG전자 임직원들이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구촌 곳곳에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24일 10개 국가 6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2018-05-25 금요일 | 김승한 기자
CJ오쇼핑·E&M, 아시아 최대 V커머스 제작센터 연다…합병 후 첫 작품
오는 7월 출범하는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 법인 CJENM이 베트남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V커머스(비디오커머스) 콘텐츠 제작 센터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ENM은 오는 7월 베트남 호찌민시에 V커머...
2018-05-24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삼성전자 QLED TV ‘동남아 테크 세미나’서 기술력 선보여
삼성전자가 23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QLED TV의 핵심 기술을 선보이는 ‘동남아 테크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싱가포르·대만 등 동남아 9개국의 주요 미디어들이 대거 참...
2018-05-24 목요일 | 김승한 기자
24일부터 '서울-대만' 항로 복선 운영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량 증가로 혼잡이 심각해진 동남아 항로의 ‘서울-대만’까지 1466km 구간을 복선항로 방식으로 운영, 항공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지난 2015년도부...
2018-05-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캠코, KOICA '씨앗' 연수기관으로 선정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한 2018년도 글로벌연수사업 '씨앗(CIAT : Capacity Improvement and Advancement for Tomorrow)'의 최종 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KOICA의 글...
2018-05-23 수요일 | 구혜린 기자
[200만 외국인 잡기 각축전④-끝] KB국민은행, '1000원 송금'으로 아시아 고객 공략
KB국민은행은 아시아 현지 은행들과 제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에 저렴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23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KB ONE ASIA 해외송금' 제휴처는 지난 2017년...
2018-05-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원신한 릴레이 자원봉사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9일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베트남, 중국, 인도 등에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신...
2018-05-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KoVIC 펀드 셀렉션’ 가입 고객 대상 경품추첨 행사
KB증권은 지난 18일 오후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KoVIC 펀드 셀렉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추첨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KB증권은 KoVIC(한국, 베트남, 인도, 중국)지역에 투자하는 대표펀드 11종으로...
2018-05-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평택외국인일요송금센터 개점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경기도 평택역 인근에 외국인 고객의 일요일 은행업무를 전담하는 '평택외국인일요송금센터'를 개점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일요일에만 운영되는 평택외국인일요송금센터는 평일 은행방문...
2018-05-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베트남 현지 진출기업 초청 세미나 개최
KEB하나은행이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현지 진출기업을 위한 기업인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신남방 정책에 발맞춰 베트남 현지 진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맞춤형 전문 컨설...
2018-05-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0만 외국인 잡기 각축전③] 신한은행, 일요 외환카페 열고 '더드림' 서비스
신한은행은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에 특화 영업점을 개설하고 다양한 모임까지 가능한 복합 문화서비스를 공략하고 있다. 2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여건...
2018-05-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화성발안 외환센터' 오픈
KB국민은행이 경기 서남부 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화성시에 '화성발안 외환센터'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KB국민은행 화성발안 외환센터는 안산 원곡동과 서울 오장동, 경남 김...
2018-05-2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① 프롤로그] 금융지주 글로벌, 깃발꽂기 넘어 수익처로 진화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5-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GS건설, ‘베트남·인니’서 주택 사업 본격화
지난 2~3년간 GS건설은 ‘주택 왕’이라고 불릴 만큼 국내 주택 시장 선두주자였다. 주택 사업이 여전히 핵심이지만, 올해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시장 개척을 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GS건설은 베트남·인도네시아...
2018-05-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수출입은행, 쿠웨이트 LNG 수입터미널사업에 11.5억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국내 기업 3곳이 공동 수주한 쿠웨이트 최초의 LNG 수입터미널 건설사업에 총 11억5000만달러(대출 6억3000만달러, 보증 5억2000달러)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한국무역보험공사도 11억5000만달러...
2018-05-20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 해외투자 유치 '2018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
삼성증권이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2018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를 열었다.18일 삼성증권은 “지난 17일과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들을 주제로 '2018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2018-05-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00만 외국인 잡기 각축전②] 우리은행, 외국인 근로자 정착금융에 ONE STOP
우리은행은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사회보장정책 지원을 위한 금융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1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일반 금융서비스는 물론 국민연금과 출국만기보험금과...
2018-05-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형진 신한금투 사장, 글로벌 IB 속도…베트남 기업 회사채 발행 주관
신한금융투자가 베트남 현지기업 회사채 발행 주관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투자은행(IB)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 주요 전력 장비 그룹이자 호치민 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젤렉스(GELEX) 회사...
2018-05-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국토부 "스마트시티 조성·확대 정상 추진 중"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발전방안' 현황을 발표했다.국토부는 17일 오후 2시 서울 마곡 R&D단지에서 개최된 대통령 주재 ‘2018년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에서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발표 후 추진성과와 ...
2018-05-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농협은행, 올원뱅크 글로벌 진출 가속…베트남 QR결제 임박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에 외화를 선물로 받도록 조르는 '외화선물 조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이를 시작으로 필리핀 무계좌송금 서비스(24일), 베트남 QR결제 ...
2018-05-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