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손보 첫 해외 진출… "늦은 만큼 효과적 방법 모색 중"
농협금융지주가 산하의 농협손해보험과 농협생명을 중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무대로 진출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1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손·생보는 중국의 전략적 파트너인 ‘공소그룹’과 손잡고...
2018-03-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은행, 의정부 일요외환센터 개설…외국인 근로자 특화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인 의정부 행복로에 ‘의정부 일요외환센터’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의정부 일요외환센터’는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여건과 지역적인 특...
2018-03-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스타트업의 어깨동무①] 신한금융, 베트남까지 '신한 퓨처스랩' 전파
[편집자주: 은행(지주) 스타트업 육성센터가 진화하고 있다. 핀테크뿐 아니라 업종도 다변화되고 해외 진출을 염두하기도 한다. 실질적인 협업 서비스도 구체화되고 있는 각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들여다본다....
2018-03-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파리바게뜨 중국 시장 잡고 글로벌 무대 확대
“2030년 매출 20조원, 세계 1만2000개 매장,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는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Great Food Company)’로 성장하겠습니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2015년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은 야심...
2018-03-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변화하는 10대 건설사 ⑥ GS건설] 임병용 사장 “올해 역대 최다 3만호 주택 공급”
GS건설은 지난해 영억이익 3190억원을 기록하며 2011년(4310억원)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 파워 1위인 ‘자이’를 앞세운 주택 부문의 호조가 실적을 이끌었다.임병용 GS건설 사장(사진)은 이런 행...
2018-03-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 도약하는 캐피탈사] NH농협캐피탈, 협동조합 가치 실현하는 포용적 금융
NH농협캐피탈은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 경영방향을 △수익성 강화 △4차 산업혁명 대응 △지속성장 동력 확보 △경영체질 개선으로 설정하고, 재무 목표는 당기손이익 470억원, 영업자산 4조7000억원 달성으...
2018-03-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재용 ‘잠행’…최태원·정의선 ‘광폭 행보’
국내 재계 1위 삼성그룹이 지난 1년 가까이 이어진 총수 공백을 메웠지만 M&A를 비롯한 굵직한 장기 대형투자가 주춤했던 반면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광폭행보를 잇고 잇어 주목받고 있...
2018-03-1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 효성챔피언십 모금 기금으로 베트남에 도서관 기증
효성이 지난 9일 효성챔피언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의 모금기금과 법인 및 직원의 기부금으로 베트남 현지 학교에 미니도서관을 기증과 함께 현판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12월 ...
2018-03-1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농협금융, 중국·동남아 보험시장 진출 추진
농협금융지주가 중국과 동남아 지역 중심의 보험 시장 신규 진출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11일 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세계 2위 보험시장으로 꼽히는 중국 시장에 계열사인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과 함께...
2018-03-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노조, 한국노총 사회연대공헌상 수상
KB국민은행 노조가 한국노총 창립기념식에서 한국노총 사회연대공헌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KB노조는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봉사활동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선거를 통해 새 집행부가 출범한...
2018-03-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총수부재’ 롯데…황각규 부회장 해외 경영행보 본격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공백으로 ‘총수 부재’ 상태인 롯데그룹에서 비상경영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황각규 부회장이 해외 경영 행보에 본격 나섰다. 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황 부회장은 지난 8일(현지시각) 베...
2018-03-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풍부한 수주 파이프라인...투자의견 ‘매수’ - KB증권
KB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지속적인 수주 잔고의 증가와 개선되는 플랜트 업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 추천을 유지했다.8일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개선되는 플랜트 업황에 따라 하반기 ...
2018-03-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인도네시아 소매금융사 인수 추진
신한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금융회사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지난 1월 베트남에서 소비자금융회사 '푸르덴셜 베트남 파이낸스 컴퍼니 리미티드(PVFC)'를 인수한데 이어 글로벌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것...
2018-03-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아워홈, 베트남 호텔 사업 진출…사업다각화 승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베트남 호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4월 현지 단체급식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사업다각화로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워홈은 베트남 북부 대표기업 HTM사와 호텔사업 운...
2018-03-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KEB하나은행, 14일까지 글로벌 청년 인턴 접수
KEB하나은행은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글로벌 청년 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KEB하나은행의 글로벌 청년 인턴은 2개월 코스로 진행되는 재학생 대상 과정과 6개월 코스로 운영되는 졸업(예정)자 대상 과정으로 구분...
2018-03-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제주은행 새 행장에 서현주…신한생명 이병찬 사장 연임
제주은행 은행장으로 서현주 전 신한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설영오 신한캐피탈 사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 이신기 신한아이타스 사장이 연임한다...
2018-03-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 국내 건설사 수주 지원 위해 ‘베트남·싱가포르’ 방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베트남·싱가포르를 방문, 국내 건설사들의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지원에 나섰다.국토부는 김 장관이 5일부터 8일까지 이들 국가를 방문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기업 수주 지원 외에도 주...
2018-03-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변화하는 10대 건설사 ⑤ - SK건설] 조기행 부회장 “개발형 사업 수주 확대”
SK건설은 국내 여타 건설사와 다르게 주택부문보다 해외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개발형 해외 사업 수주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높인다. 지난해 3건의 개발형 사업 수주 성과를 올해까지 이어가겠다는 전략이...
2018-03-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추천종목·유안타증권] S-Oil·선데이토즈·대웅제약
◇S-Oil-베트남 국영 석유화학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 Veitnam)의 정유설비 가동시기가 2월에서 3분기로 연기됨에 따라 정제마진 회복 기대.-3월말 잔사유 고도화 콤플렉스·올레핀 다운스트림 콤플렉스(RUC·ODC) ...
2018-03-0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 국내 증권사 최초 인도 현지법인 출범
미래에셋대우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초로 인도 현지법인을 설립했다.미래에셋대우는 지난달 28일 인도 뭄바이에서 현지법인 개업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개업식에는 사미르 파틸(Sameer Patil) 봄베이증권거래...
2018-03-01 목요일 | 김수정 기자
롯데 위기 속 신세계 약진…‘유통 대표’ 바뀌나
신동빈 회장의 구속으로 롯데그룹이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은 가운데 유통 계열사들의 실적이 주저앉고 있다. 반면 경쟁사인 신세계는 오너 정용진‧유경 남매의 감각을 무기로 신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어 ...
2018-03-0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