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베트남 방문 신 남방정책 행보…핀테크 협력 제안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금융당국 간 상호교류 확대, 핀테크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제안한다.금융위원회는 최종구 위원장이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나흘간 금융 분야 '신 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트진로, ‘희망퇴직’ 여파에도 신입공채 몰린 까닭은
하이트진로의 올해 신입 공개채용에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되는 등 취업준비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맥주사업 적자에 지난해 진행된 희망퇴직 여파에도 불구하고 약 100명의 채...
2018-03-2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홍콩에 전문매장 ‘하이트진로펍’ 오픈
하이트진로는 지난 1일 홍콩 번화가인 란콰이펑에 ‘하이트진로펍’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펍은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10월 베트남 하노이에 오픈한 ‘진로포차’에 이은 두 번째 해외매장이자 홍...
2018-03-2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그동안 시스템 갖춰…범농협 시너지로 연결”
“한 번 털어내고 내실을 다진 만큼 이제 뛰면 된다.”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농협 본사에서 한국금융신문과 만난 인터뷰에서 “그동안 시스템을 갖추는데 주력했다”며 이같이 말했...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창간 기획] KB증권, 청소년·다문화·사회 ‘나눔과 참여’ 앞장
KB증권은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기본방향에 따라 나눔과 참여의 조직문화와 청소년·다문화·지역사회 밀착 사회공헌을 중심으로 전략적 지속경영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진심을 다하는 따뜻한 KB증권’이라는...
2018-03-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GS건설, 인니·베트남 민간주택 본격 진출
GS건설이 올해 동남아 지역의 민간주택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인도네시아 1400여가구 규모 아파트단지 공동 개발에 나선데 이어 연말에 베트남 호치민 ‘나베신도시’의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2018-03-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변화하는 10대 건설사 ⑦ 롯데건설] 하석주 사장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도약 시동”
롯데건설은 지난해 매출 5조원을 돌파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사장으로 승진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는 올해 ‘글로벌 EPC 도약’을 경영전략으로 내세웠다. 해외 주택 진출과 함께 베트남...
2018-03-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창간 기획] 신한금융투자, 계열사 시너지 높여 수익 기반 확충
신한금융투자는 디지털·글로벌·GIB(그룹&글로벌 투자은행) 등 ‘원 신한’으로 불리는 신한금융그룹의 시너지 체계로 미래전략을 써나가고 있다. 그룹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이익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
2018-03-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효성, 베트남서 애슬레저룩 시장 공략 나서
효성은 베트남 패션기업 (주)패션스타의 브랜드 ‘라임오렌지’를 앞세워 젊은층의 대세로 떠오른 애슬레저룩(일상복을 겸한 스포츠웨어) 시장을 공략한다고 16일 밝혔다. 효성은 이를 위해 (주)패션스타와 베트...
2018-03-1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롯데주류 ‘처음처럼’, 베트남 다낭 공항 면세점 입점
롯데주류는 소주 ‘처음처럼’이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 신 터미널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처음처럼이 해외 면세점에 입점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입점된 처음처럼은 360ml 병 제품으로 알코올 ...
2018-03-1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올해 성장폭 확대 전망...투자의견 ‘매수’ -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올해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16일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지 딜러 구조조정 이슈로 러시아 법인의 매...
2018-03-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동원시스템즈, 베트남 신공장 본격가동…3년 내 매출 2000억원 목표
종합포장재 기업 동원시스템즈가 베트남 박닌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동원시스템즈는 지난해 9월 약 1000만 달러를 투자한 1만4850㎡(약 4500평) 규모의 박닌공장 증설을 완료했다고 15일 밝...
2018-03-1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정보통신 상장 추진…롯데지주 출범 후 첫 사례
롯데그룹의 정보통신(IT) 전문기업 롯데정보통신이 롯데지주 자회사 중 처음으로 상장을 추진한다. 롯데정보통신은 1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을 추진한...
2018-03-1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GS리테일, 올해 PB상품 수출국 10개국으로 확대
GS리테일은 올해 자체 브랜드(PB) 상품 수출 대상국을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태국 등 10개국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출 상품군도 기존의 음료수와 스낵류 외에도 아이스크림, 냉동식품, 가정...
2018-03-1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KB국민은행 노조, 베트남에 주택 20채 기증
KB국민은행 노조가 베트남에서 'KB희망의 집' 20채를 기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국민은행 노조는 지난 13일 'KB국민은행지부 USR-보듬봉사단 베트남 해외봉사(이하 USR-보듬봉사단 베트남 해외봉사)' 발대식...
2018-03-15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 보험사 해외진출 예고… 삼성·한화생명 등 생보사 빅3 해외 실적은
농협금융지주가 중국 공소그룹과 손잡고 NH농협생명, 손해보험의 공동 해외 진출 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미 해외에 진출해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다른 생명보험사들의 실적에 관심이 모인다. 생명보험업계 부동의...
2018-03-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14일 인도네시아 출격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이 14일 인도네시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레볼루션의 인도네시아 출시는 아시아 11개국(2017년 6월), 일본(2017년 8월), 북미와 유럽(2017년 11월) ...
2018-03-14 수요일 | 김승한 기자
[Zoom人]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임직원의 능력이 곧 회사 경쟁력”
“형 만한 아우 없다” 철강업계에선 이 말이 무색하게 아우가 형을 대신해 그룹 수장을 맡고 있는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부국강병(富國强兵...
2018-03-14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롯데그룹, 전 계열사 대상 ‘식품 안전’ 관리 주문
롯데그룹은 식품 안전 시스템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주요 식품 및 유통 8개사는 지난 5일~8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글로벌 식품안전 콘퍼런스(Global Food Safety Conference)’에 품질 안전 ...
2018-03-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KEB하나은행, 인도네시아 도서관 건립 봉사활동
KEB하나은행은 지난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Hana Happy Class 인도네시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월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의 해외봉사 지역인...
2018-03-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카드, 베트남 파이낸스사 인수 최종 승인
롯데카드가 베트남 파이낸스사 인수 최종 승인을 받았다.롯데카드는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 소비자금융 회사인 ‘테크콤 파이낸스(Techcom Finance)’의 지분 100% 인수를 최종 승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2018-03-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경기농협, 농촌 다문화가정에 모국방문 항공권 지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는 지난 12일 바쁜 영농활동과 경제적 사정으로 오랜 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 농촌 다문화가족에게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모국...
2018-03-13 화요일 | 편집국
BNK부산은행, 중국 칭다오 금융대표단 면담
BNK부산은행이 지난 1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중국 칭다오 금융대표단과 만나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은행 본점을 방문한 중국 칭다오 금융대표단은 칭다오시 금융반, 칭다오 농상...
2018-03-1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