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베트남 1위 유통업체와 MOU…공략 가속화
삼양식품은 베트남 유통분야 1위 업체인 ‘사이공 쿱(SAIGON CO.OP)’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7일 밝혔다. 사이공 쿱 그룹은 마트‧편의점‧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보유하고...
2018-06-0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우리은행 우리다문화장학재단, 430명에 장학금 6억원 지원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8년 다문화 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하고 다문화 장학생 430명에게 총 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학업 장학분야 410명과 특...
2018-06-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BQ ‘오지구이 치킨’, 분짜·바비큐 소스로 차별화 인기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특제 소스로 차별화를 이룬 구이치킨 신제품 ‘오지구이 치킨’이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BBQ에 따르면 오지구이 치킨 제품명은 ‘허술한데 없이 야무지고 알차다’라는 순 우리말인 ‘오...
2018-06-0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다음 달 휴가 시즌 맞아 전세기 투입
아시아나항공이 여름 휴가 명소로 이름난 세계 각지에 전세기를 투입한다.아시아나항공은 5일 본격적인 휴가시즌인 다음 달부터 노르웨이 오슬로와 일본 아사히카와, 하코다테에 전세 여객편을 띄운다고 밝혔다. 지난...
2018-06-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중위권 보험사 라이벌전①] NH농협생명 서기봉 vs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NH농협생명의 자산규모는 64조 원으로, 삼성·한화·교보생명에 이어 생보업계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2012년 농협 중앙공제회에서 분리되며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농협금융지주의 자본력과 지원 아래 자산규...
2018-06-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국내외 봉사활동' 펼쳐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POSCO Global Volunteer Week)’를 맞아 국내외 각지에서 사회적 배려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볼...
2018-06-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건설, 260억원 규모 베트남 하노이 무학오피스 신축공사 수주
롯데건설은 지난달 18일 260억원 규모의 베트남 하노이 무학오피스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무학이 발주한 이 공사는 지하 2층~지상 25층, 연면적 2만7772㎡ 규모다. 롯데건설의 해외 설계-시공 ...
2018-06-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인터뷰-지성규 KEB하나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 “현지 우수인력 성과보상 통해 동기부여”
지성규 KEB하나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부행장·사진)은 “향후 인력의 현지화는 은행 업무에서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은행에 대한 로열티를 제고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성규 KEB하나은행...
2018-06-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경은·전병조 “WM·IB 협업 신성장 기반 확보”
“경쟁력이라는 익숙한 구호를 다시금 마음속에 각인해야 하는 이유는 초대형 IB 간 경쟁 구도가 더욱더 첨예해지고 있는 금융 환경 때문입니다.” - 윤경은·전병조 KB증권 각자 대표 2018년도 신년사윤경은·전병조...
2018-06-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롯데백화점, 중소 협력사 베트남 해외진출 지원
롯데백화점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제 3회 해외시장 개척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코트라가 공동으로 마...
2018-06-03 일요일 | 신미진 기자
금감원, 몽골 금융감독위원회 직원 수견연수 실시
금융감독원이 몽골 금융감독위원회 직원 수견연수를 실시한다.금감원은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에 부응하고 신흥국의 금융감독 발전을 지원하고 금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세안 금융당국 직원 수견연수를 ...
2018-06-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라이노스자산운용, 1000만달러 규모 베트남 전환사채펀드
라이노스자산운용는 지난 5월 30일 1000만달러 규모의 베트남 전환사채 사모펀드를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라이노스 베트남 전환사채 사모펀드 4호’는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 상장기업인 에버피아의 달러(USD) 표...
2018-06-0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아시아나항공, 1일부터 베트남 호찌민 화물기 주 2회 취항
아시아나항공은 오늘(1일)부터 베트남 호찌민에 화물기를 띄운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7년 2월, 호찌민에 화물기를 주 1회 취항해, 2008년 10월까지 운항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호찌민 화물...
2018-06-0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지주사 전환과 인적분할로 기업가치 끌러올린다
㈜효성이 지주회사와 4개의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한다. 이를 통해 저평가됐던 기업가치를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1일 ㈜효성은 투자를 담당할 존속법인인 지주회사로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2018-06-0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수출입은행, 개도국 공무원 초청 '22차 EDCF 워크숍'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이 베트남과 몽골, 이집트 등 총 15개 개발도상국의 개발협력을 담당하는 고위공무원 19명을 초청해 '제22차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워크숍'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29일부터 4박5일간 진행되는 이번...
2018-05-30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뚝심 경영] 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 이어 인도 시장 진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베트남에서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 회장은 기존 섬유, 산업자재에 이어 화학, 중공업 투자도 진행하는 등 현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0일 재계에 다르면 효성 베트남...
2018-05-30 수요일 | 유명환 기자
고액자산가 자금 어디로…해외 투자·IT 업종 노린다
1억 이상 고액자산가들이 국내보다는 해외 투자를,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부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증권은 프라이빗뱅커(PB) 100명을 대상으로 1억 이상 고액자산가 고객의 투자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
2018-05-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보험사 맞춤 사회공헌③] 손보 특성 고려한 교통안전·집수리 프로그램
손해보험사들은 업계의 주요 상품인 자동차보험과 화재보험 등 상품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을 펼치며 회사 이미지와 어울리는 활동으로 상품 홍보와 선행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
2018-05-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② 신한금융] 글로벌 매트릭스 장착 원(One)신한 성과 배가 노려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5-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허영택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 “동반 진출국 총괄 컨트리헤드 권한 강화”
허영택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부행장·사진)은 “향후 그룹사간 협업을 높이기 위해 계량화된 목표를 부여하고 ‘컨트리 헤드’(country head)에 강화된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영택 신한은행 부...
2018-05-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베트남 성과, 미래에셋 ‘흑자’ NH·신한 ‘적자’
증권사들이 베트남 법인에 공을 들이고 있다. 베트남 정부가 규제 빗장을 풀고 해외 증권사 유치에 적극적인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한 증권사들은 경쟁력 확보에 여념이 없다. 올해 초...
2018-05-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농협생명, 베트남·중국 보험시장 공략
포화 상태에 빠진 국내 보험업계가 해외 시장 투자를 늘리며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보험사들은 이미 2000년 말부터 해외 진출에 관심을 보여 왔다. 2009년 무렵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이후 저성장·저금리 기조...
2018-05-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