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 인도 스리시티에 제2공장 착공…"내수∙수출 모두 잡겠다"
글로벌 전자부품 전문기업 솔루엠(대표 전성호)이 '전략적 SCM' 구축의 일환으로 인도 노이다 제1공장과 현지 연구법인에 이어 인도 스리시티 제2공장을 착공했다. 이는 솔루엠이 ‘글로벌 전장 파트너’로 도약하기...
2025-05-0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SK어스온, 베트남 15-1/05 광구서 원유 발견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내년 하반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 베트남 15-1/05 개발광구 황금낙타 구조에 인접한 붉은낙타 구조에서 원유를 추가로 발견하는데 성공했다.앞서 SK어스온은 지난...
2025-05-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 파리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개최
롯데는 12일부터 13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이하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25-05-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LS에코에너지, 1분기 영업익 153억…전년 동기比 58% 증가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올해 1분기 지난 1996년 설립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7일 LS에코에너지는 매출 2283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0%, 58.1% 증가...
2025-05-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김성환의 ‘글로벌 한투’ 약진…투자상품 라인업 강화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4)]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
2025-05-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 김동선의 아워홈 인수, 5월로 미뤄져…남은 변수는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주도하는 아워홈 인수가 한 달여 미뤄졌다. 원래대로라면 29일 인수가 완료돼야 했지만 베트남 정부의 기업결합 승인이 지연되면서 차질이 생겼다. 예상치 못한 ‘인수 지연’ 변...
2025-04-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아워홈 인수 5월로 연기 “해외 결합 승인 지연”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추진하는 아워홈의 지분 인수가 다음 달로 미뤄졌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28일 “해외 정부(베트남)의 기업 결합 승인 등 관련 절차가 당초 예상보다...
2025-04-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대우·현대ENG·부영, 해외 사회공헌 앞장…세계로 뻗는 나눔
건설경기 불황에도 국내 일부 건설사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교육, 취약계층 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라크 영유아교육센터(ECE)' 설립에 지난 2022년부...
2025-04-28 월요일 | 한상현 기자
DDP·인국공 등 ‘K-건축’ 선두기업 대표 작품은?
설계를 통해 예술을 만드는 건축사들이 ‘고급화 디자인’으로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국내 건축사는 최고의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화려한 예술로 하여금 침체된 정비시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
2025-04-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투썸 없이도 괜찮아"…CJ푸드빌, 뚜레쥬르로 글로벌 '훨훨'
CJ푸드빌이 K베이커리 열풍과 함께 뚜레쥬르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커피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를 떠나보낸 후 코로나19를 만나 한때 긴 정체기를 겪었지만, 뚜레쥬르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가파르게 매장을...
2025-04-25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윤리경영 10주년' 글로벌 윤리규범 선포
오리온그룹(부회장 허인철)은 윤리경영 도입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이어 나가기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한 ‘글로벌 윤리규범’을 선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리온...
2025-04-25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유안타證, ‘유동원 아시아 홈런 랩’ 출시…성장국 집중 자산배분 전략 [떴다! 신상품]
유안타증권은 오는 25일부터 글로벌자산배분본부(GAA)의 알고리즘 기반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한 랩어카운트 상품 ‘유동원 아시아 홈런 랩’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유안타증권의 대표 해외투자 랩 ...
2025-04-2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교원투어 여행이지, 일본·베트남 등 패키지 10% 할인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하계 시즌을 맞아 인기 여행지 패키지를 최대 10% 할인하는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24일부터 전개한다. 여행이지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베트남 ▲태국 ▲몽골 ▲유럽 등 인기 여행...
2025-04-24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현대바이오,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글로벌 임상 승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가 개발 중인 광범위 경구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CP-COV03(개발명 제프티)가 베트남 보건당국으로부터 임상 2·3상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뎅기열과 지카 등 모기 매개 바...
2025-04-23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아워홈, 인전공항에 '테이스티 아워홈 그라운드' 오픈
아워홈(대표 이영표)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테이스티 아워홈 그라운드(TASTY OURHOME GROUND)’를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테이스티 아워홈 그라운드’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 교통센터 ...
2025-04-23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신약개발 쉽지 않네”…동화약품, ‘의약품 유통’ 활로
동화약품이 신약 연구개발(R&D) 벽 앞에서 고전하는 가운데 의약품 유통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회사는 2015년 퀴놀론계 항생제 ’자보란테’ 출시 이후 이렇다 할 R&D 실적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대신 베트남 약국...
2025-04-21 월요일 | 김나영 기자
LS일렉트릭, 1분기 영업익 873억…전년 동기比 6.86% 감소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회장)이 올해 1분기 실적 하락세를 막지 못했다. LS일렉트릭은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매출 1조321억원, 영업이익 8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63%, 6....
2025-04-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문화號 삼성화재, 인수합병·현지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세계로 뻗는 K-보험]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지 법인 설립과 지분 투자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바탕으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보험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오는 2030년까...
2025-04-2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매각 카운트다운’ 아워홈…최대 실적에도 경영권 갈등·사망사고 ‘뒤숭숭'
범LG가로서 국내 급식업계 2위 업체인 아워홈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회사는 경영권을 둘러싼 오너 간의 갈등과 근로자 사망 사고로 뒤숭숭하다. 아워홈은 현재 한화 오너 3세인 김동선 부사장이...
2025-04-1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해외서 번 만큼 투자에 쓴다"…오리온, '제과·제약' 글로벌 중심 설까
초코파이와 꼬북칩, 마이구미 등으로 K제과 열풍을 일으킨 오리온이 과감한 투자로 성장세를 이어간다.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그룹의 뼈대 역할을 하는 제과 사업에 아낌없이 돈을 쏟아부어 국내외로 K제과 일등주...
2025-04-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국민은행, 인니법인 경영 정상화 속도…‘성장기반 재건’ 목전 [은행 글로벌 성과]
KB국민은행이 주력 해외법인인 KB뱅크의 체질개선을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를 핵심 거점으로 삼고 현지화 전략에 집중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15일 국민...
2025-04-1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알스퀘어베트남, 신도시 대형 인테리어 공사 수주
알스퀘어의 베트남 법인(알스퀘어베트남)이 대우건설 베트남 신도시 개발 사업의 대형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알스퀘어베트남은 대우건설의 베트남 신도시 개발 사업 스타레이크 프로젝트 중 ...
2025-04-1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로카' 업고 매출 3조 돌파…영업이익은 '뚝' [2024 금융사 실적]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지난해 '로카(LOCA)' 시리즈의 영향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충당금과 이자비용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은 하락세가 이어져, 개선을 위한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5-04-1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