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 경영] 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 이어 인도 시장 진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베트남에서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 회장은 기존 섬유, 산업자재에 이어 화학, 중공업 투자도 진행하는 등 현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0일 재계에 다르면 효성 베트남...
2018-05-30 수요일 | 유명환 기자
고액자산가 자금 어디로…해외 투자·IT 업종 노린다
1억 이상 고액자산가들이 국내보다는 해외 투자를,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부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증권은 프라이빗뱅커(PB) 100명을 대상으로 1억 이상 고액자산가 고객의 투자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
2018-05-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보험사 맞춤 사회공헌③] 손보 특성 고려한 교통안전·집수리 프로그램
손해보험사들은 업계의 주요 상품인 자동차보험과 화재보험 등 상품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을 펼치며 회사 이미지와 어울리는 활동으로 상품 홍보와 선행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
2018-05-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② 신한금융] 글로벌 매트릭스 장착 원(One)신한 성과 배가 노려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5-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허영택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 “동반 진출국 총괄 컨트리헤드 권한 강화”
허영택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부행장·사진)은 “향후 그룹사간 협업을 높이기 위해 계량화된 목표를 부여하고 ‘컨트리 헤드’(country head)에 강화된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영택 신한은행 부...
2018-05-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베트남 성과, 미래에셋 ‘흑자’ NH·신한 ‘적자’
증권사들이 베트남 법인에 공을 들이고 있다. 베트남 정부가 규제 빗장을 풀고 해외 증권사 유치에 적극적인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한 증권사들은 경쟁력 확보에 여념이 없다. 올해 초...
2018-05-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농협생명, 베트남·중국 보험시장 공략
포화 상태에 빠진 국내 보험업계가 해외 시장 투자를 늘리며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보험사들은 이미 2000년 말부터 해외 진출에 관심을 보여 왔다. 2009년 무렵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이후 저성장·저금리 기조...
2018-05-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IBK캐피탈, 올해 미얀마 지점 16개로 늘린다
미얀마에 법인을 두고 있는 IBK캐피탈이 올해 미얀마 지점을 16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미얀마 내 사업을 확대, 해외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IBK캐피탈은 현재 9개였던 지점을 연내 ...
2018-05-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프리미엄폰 전성시대?”…삼성 중저가 ‘갤럭시 삼형제’ 대반격
올해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유달리 뜨거웠다. 지난 3월 삼성전자의 갤럭시S9을 시작으로 LG전자의 V30S씽큐, G7씽큐가 연이어 출시됐다. 이 와중에 가격은 저렴하지만 프리미엄폰 못지않은 중저가 스...
2018-05-25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아워홈, 기내식 서비스 기업 ‘하코’ 인수…창사 이래 첫 M&A
아워홈이 항공기 기내식 사업에 진출한다. 아워홈은 한진중공업홀딩스와 기내식 서비스 기업 ‘하코(HACOR, INC.)’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1983년에 설립된 하코는 미국 로스앤젤...
2018-05-25 금요일 | 신미진 기자
LG전자 임직원 600여명, 세계 10개국 환경보호 활동 펼쳐
LG전자 임직원들이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구촌 곳곳에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24일 10개 국가 6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2018-05-25 금요일 | 김승한 기자
CJ오쇼핑·E&M, 아시아 최대 V커머스 제작센터 연다…합병 후 첫 작품
오는 7월 출범하는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 법인 CJENM이 베트남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V커머스(비디오커머스) 콘텐츠 제작 센터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ENM은 오는 7월 베트남 호찌민시에 V커머...
2018-05-24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삼성전자 QLED TV ‘동남아 테크 세미나’서 기술력 선보여
삼성전자가 23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QLED TV의 핵심 기술을 선보이는 ‘동남아 테크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싱가포르·대만 등 동남아 9개국의 주요 미디어들이 대거 참...
2018-05-24 목요일 | 김승한 기자
24일부터 '서울-대만' 항로 복선 운영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량 증가로 혼잡이 심각해진 동남아 항로의 ‘서울-대만’까지 1466km 구간을 복선항로 방식으로 운영, 항공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지난 2015년도부...
2018-05-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캠코, KOICA '씨앗' 연수기관으로 선정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한 2018년도 글로벌연수사업 '씨앗(CIAT : Capacity Improvement and Advancement for Tomorrow)'의 최종 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KOICA의 글...
2018-05-23 수요일 | 구혜린 기자
[200만 외국인 잡기 각축전④-끝] KB국민은행, '1000원 송금'으로 아시아 고객 공략
KB국민은행은 아시아 현지 은행들과 제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에 저렴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23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KB ONE ASIA 해외송금' 제휴처는 지난 2017년...
2018-05-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원신한 릴레이 자원봉사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9일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베트남, 중국, 인도 등에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신...
2018-05-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KoVIC 펀드 셀렉션’ 가입 고객 대상 경품추첨 행사
KB증권은 지난 18일 오후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KoVIC 펀드 셀렉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추첨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KB증권은 KoVIC(한국, 베트남, 인도, 중국)지역에 투자하는 대표펀드 11종으로...
2018-05-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평택외국인일요송금센터 개점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경기도 평택역 인근에 외국인 고객의 일요일 은행업무를 전담하는 '평택외국인일요송금센터'를 개점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일요일에만 운영되는 평택외국인일요송금센터는 평일 은행방문...
2018-05-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베트남 현지 진출기업 초청 세미나 개최
KEB하나은행이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현지 진출기업을 위한 기업인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신남방 정책에 발맞춰 베트남 현지 진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맞춤형 전문 컨설...
2018-05-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0만 외국인 잡기 각축전③] 신한은행, 일요 외환카페 열고 '더드림' 서비스
신한은행은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에 특화 영업점을 개설하고 다양한 모임까지 가능한 복합 문화서비스를 공략하고 있다. 2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여건...
2018-05-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화성발안 외환센터' 오픈
KB국민은행이 경기 서남부 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화성시에 '화성발안 외환센터'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KB국민은행 화성발안 외환센터는 안산 원곡동과 서울 오장동, 경남 김...
2018-05-2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① 프롤로그] 금융지주 글로벌, 깃발꽂기 넘어 수익처로 진화
신한·하나·KB·NH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
2018-05-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