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 대우건설 사장, 3분기 주택·베트남서 반등 노려
지난해 하반기 발생한 해외 손실로 올해 초 매각이 무산된 아픔을 겪었던 대우건설이 주택·베트남 사업 호조로 올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올해 6000억원 중반대의 영업이익이 전망되고 있는 것. 상반기에는 시...
2018-08-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 ZIC, FC 바르셀로나 스폰서십 앞세워 중국·동남아 공략 박차
SK ZIC가 세계 최고 인기 구단이자 스페인 3대 축구팀으로 꼽히는 ‘FC 바르셀로나(FCB)’와 손잡고 중국 및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FC 바르셀로나는 1899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한국 기업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
2018-08-1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KSD나눔재단, 몽골 제74학교·제85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KSD나눔재단은 15일 몽골 울란바토르 제74학교 실내체육시설 리모델링 완공식을 개최하고 제85학교 교육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몽골의 한국어 교육생들도 함께 참여해...
2018-08-1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시장과 소통 강화"...효성4사 CEO, 투자자 직접 대면
“시장과 소통 늘려 주주가치 실현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 후 처음으로 공동 기업설명회를 가지며 재차 강조한 말이다.효성그룹은 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
2018-08-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KB증권, 전문가가 직접 알려주는 ‘해외주식 아카데미’
KB증권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대치지점에서 전문가가 직접 알려주는 ‘해외주식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해외주식 아카데미에서는 환율 전문가인 민경섭 외환컨설팅부 상무의 ‘주요 국가 환율...
2018-08-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캠코, '몽골 금융 안전성 강화' 세미나 개최
캠코는 지난 1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재무부 소너 루브산돌쯔(Sonor Luvsandorj) 금융정책국장, 몽골 은행연합회 우넨밧 직지드(Unenbat Jigjid) 회장, 세이빙스 뱅크(Savings Bank)엥크투르 민주르(Enkhtur ...
2018-08-16 목요일 | 박경배 기자
효성 임직원-회사 매칭, 베트남 소외 어린이·지역개발 돕는다
효성이 주력 제품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소외계층과 지역민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효성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 본사에서 ‘효성 임직원과 함께하는 해외아동 결연 및...
2018-08-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한은행, 삼성페이 손잡고 베트남 선불카드 시장 진출
신한은행은 삼성페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 최초로 베트남 선불카드 시장에 동반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페이 선불카드’는 삼성전자 휴대폰 갤럭시노트9에 탑재 되는 전자지갑형 선불카드로 ...
2018-08-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글로비스, 올 하반기부터 이익 턴어라운드 기대…투자의견 ‘매수’ -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지난 3년간 완성차의 부진과 함께 자산활용도가 하락해 일방적인 주가 하락이 이어졌으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이익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7만원으...
2018-08-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지완 BNK 회장, 내부혁신·외형확장 두마리 토끼 사냥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의 확산에 따라 기존의 이자 중심의 수익구조를 가진 은행은 무너질 수 있습니다”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은 지난 2017년 9월 취임하며 향후 금융은 필요하지만 은행은 사라질 것이라는 빌...
2018-08-13 월요일 | 박경배 기자
두산중공업,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유지보수 맡아
두산중공업은 한국해상풍력과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유지보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남해 해상풍력사업은 전라북도 위도 남동쪽 해상에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발...
2018-08-1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유안타증권] KT·LG유플러스·GS건설
◇KT-신규 요금제 소프트 랜딩(Soft landing·연착륙)에 따른 이동전화 사업 턴어라운드, 내년 3월 5G 성공 기대감 연결.-유료방송 구조조정으로 KT 인터넷TV(IPTV) 영업이익은 지난해 870억원에서 통합 후 6000억원...
2018-08-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7286억원…전년비 15%↑
CJ프레시웨이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28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8%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138억원으로 1.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2.8% 줄어든 33억원을 기록...
2018-08-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상반기 외화증권 결제금액 22.4% 증가..외화주식 34%, 외화채권 18% 늘어
올해 상반기 외화증권 결제금액이 작년 하반기에 비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572.8억달러로 직전 반기(467.9억달러) 대비 22.4% 증가했다. 이 ...
2018-08-09 목요일 | 장태민
롯데건설 '베트남 공동주택 개발사업' 공동투자 협약 체결
롯데건설은 8일 베트남 호치민 내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베트남 푸끄엉(Phu Coung) 그룹과 베트남 현지 푸끄엉 펄(Phu Coung Pearl)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한 공동투자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2018-08-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DGB금융그룹, 라오스 봉사활동 진행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을 통한 100년 DGB금융그룹을 위해 출정한 ‘DGB글로벌 봉사원정대’가 베트남에 이어 라오스에서도 특별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DGB금융그룹은 DGB대학생서포터즈에서 선발한 인원과 임직원 ...
2018-08-08 수요일 | 박경배 기자
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익 12.3%↑…바이오‧간편식 견인
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4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3%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4조4537억원, 당기순이익은 7883억8100만원으로 각각 13.9%, 1715.6% 늘었다. 호실적...
2018-08-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미래에셋대우, 사상 최대 반기 영업익∙순익(종합)
미래에셋대우가 사상 최대 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세전순...
2018-08-0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신라면세점, ‘인터넷 영문몰’로 동남아‧중동 고객 공략
신라면세점은 한국을 방문하는 동남아 고객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신라인터넷면세점 영문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처음 인터넷면세점 서비스를 시작한 신라면세점은 2014년 중국몰과...
2018-08-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글로벌 순익 1위는 KEB하나…4대은행 연 '1조클럽' 전망
해외에서 수익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4대 은행(KEB하나·신한·우리·KB국민)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부문에서 5000억원 넘는 순익을 냈다. 반기 기준 KEB하나은행이 가장 큰 순익을 낸 은행으로 집계됐다. 8일 KEB하...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오리온 ‘고래밥’, 베트남서 사상 최고 성장률…전년비 74%↑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고래밥’의 1~7월 누적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74% 증가하며 사상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지속적으로 펼쳐 온 차별화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이 매출을...
2018-08-0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