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석 마포구의원 “소각제로가게 이용자 미미…재검토 필요”
“소각제로가게 사업은 3년 동안 14곳만 설치된 데다 이마저도 상당수가 운영이 중단된 상태며 이용자도 미미합니다.” 남해석 마포구의회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2025-10-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농협중앙회, 3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2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3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부실장 등 4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4분기 ...
2025-10-22 수요일 | 이동규 기자
정원주 회장 취임 3년차 대우건설, 해외 수주 19배 '껑충'
정원주 회장 체제 3년 차인 대우건설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해외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배 이상 급증하는 등 대우건설이 글로벌 건설사로 나아가고 있다는 평가다.2...
2025-10-22 수요일 | 왕호준 기자
'코스닥 출사표' 이노테크 “글로벌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기업 성장할 것” [IPO 포커스]
"이노테크는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분야에서 축적된 독보적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이노테크(대표이사 장석준)가 22일...
2025-10-22 수요일 | 방의진 기자
편의점 1위 내준 허서홍의 결단…‘어바웃펫’ 팔고 ‘주력사업’ 집중
GS리테일이 반려동물 쇼핑 플랫폼인 자회사 ‘어바웃펫’을 매각한다. 인수한 지 약 7년 만이다. 올해 2분기 경쟁사인 편의점 CU에게 매출 1위를 내주면서 주력사업인 편의점에 보다 힘을 주기 위한 ‘선택과 집중’...
2025-10-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수익성 악화’ 동화약품 윤인호, 중선파마 ‘결자해지’ 시험대
동화약품 오너 4세 윤인호 대표가 수익성 반등을 위한 시험대에 섰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섰던 윤 대표. 그를 통해 외형 확대는 이뤘으나, 이익이 급감하며 수익성 회복이 과제로 떠...
2025-10-22 수요일 | 양현우 기자
[DCM] LS일렉트릭, 8개월 만에 또 공모채…전력기기 호황에 '조달 자신감'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채대석)이 이달 말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지난 2월에 이어 8개월 만에 두 번째 공모채 도전이다. LS일렉트릭은 오는 31일 1500억 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3년물 700억 원, 5년물 8...
2025-10-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연간 지방금융 공급액 120조까지 확대…동남권투자공사 신속 추진 [지역금융 활성화]
“금융 수요자들이 ‘지방 우대’를 체감하고, 지역의 기업들이 대한민국 성장엔진의 한 축으로 다시 역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금융위원회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금융지원·투자를 비롯한 120조...
2025-10-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P, LG전자 신용등급 전망 3년 만에 '긍정적' 상향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1일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3년 만에 상향 조정했다. 전장사업의 견조한 성과, 최근 인도법인 상장에 따른 대규모 현금 조달, 관계사 LG디스플레이 실적 개선 등을 반...
2025-10-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HK이노엔, 케이캡 6번째 적응증 추가 위한 임상 3상 성공
HK이노엔은 최근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 3상을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NSAIDs 장기 복용으로 유발되는 위·십이지장 궤양 예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
2025-10-22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동작구, ‘전세 피해 임차인 지원 사업’ 300건 돌파
동작구(구청장 박일하) ‘전세 피해 임차인 지원 사업’이 7개월간 300건이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구는 전세사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소송수행비 실...
2025-10-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중소기업 중앙유럽 진출 지원
롯데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장 ...
2025-10-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국감 데뷔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중점…강남 2주택 등에 '진땀'(종합)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첫 국정감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 조직 전면 재설계 등 감독 기조를 재차 강조하며 데뷔했다.비교적 무난했지만, 인사 청문회 없는 금감원장에 대한 의원들의 각종 검증과 질의 등에...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소비자보호 힘 실은 이찬진 금감원장 "기존 관행 반성…금융권 KPI 제도 개선"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기존 소비자보호 관행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며 "구성원 모두가 성찰하고 내부적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헌승 국민의힘 의...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용배 빠진 국토위 국감…현대로템 "중소기업 상생, 해외 공동 진출 기회 마련할 것"
21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채택됐던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대신 김정훈 레일솔루션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용배 대표는 이날 방위산업 특사단 일원로 폴란드 일정에 동행한 것으로...
2025-10-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3분기 영업익 3763억…전년 동기比 39% ↓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회장)이 글로벌 공급 확대와 가격 경쟁 심화 영향으로 올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21일 대한항공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 4조85억 원, 영업이익 3763억 원을...
2025-10-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부광약품, 3분기 영업익 10억원…전년 대비 69.3% 감소
부광약품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3%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매출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회사는 영업이익 감소 원인으로 심포지엄 등 마케팅...
2025-10-2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현대건설, 사우디 플랜트 협력사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현대건설은 20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행하는 플랜트 프로젝트 협력사 7곳과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력사는 히타치에너지 KSA(초고압 가스절연개폐장치), 플로...
2025-10-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3010억원…전년比 44.9%↑
셀트리온은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60억 원, 영업이익 3010억 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3%, 영업이익은 44.9% 증가해 역대 최대 3분기 매출과 ...
2025-10-2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DCM] KB, 3Q 1위 질주… NH·한투·신한과 격차 벌려 [3분기 리뷰(III)]
3분기 회사채 시장에서 KB증권의 독주가 계속됐다. 반면 실적 2위를 지킨 NH투자증권은 미매각 건수 6건으로 최다 부진을 기록해 '주관 딜의 질적 면'에서 취약점을 드러냈다.한국금융신문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데...
2025-10-21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10·15 부동산대책으로 고비 맞은 건설업계…수주·매출 기반 위축 [건설업 긴급진단-上]
정부가 지난 10월 15일 발표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수도권 중심의 정비사업에 기반을 둔 대형 건설사들의 사업 전망이 좋지 못할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고 경기 ...
2025-10-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출시 1년 디딤펀드, 평균 수익률 12.5%…펀드 규모 2272억원
금융투자협회가 작년 25개 자산운용사와 공동 출시한 '디딤펀드'가 출시 1년 기간 평균 수익률은 12.5%, 펀드 규모(설정액 기준)는 2272억원을 기록했다.금투협(회장 서유석)은 20일 "디딤펀드가 출시 1년 동안 다양...
2025-10-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사학연금 전범식 CIO 1년 연임 확정…"투자 전략 연속성 확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이 전범식 자금운용관리단장의 임기를 1년 연장 결정했다.사학연금은 11월 초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전 단장의 임기를 이같이 연장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학연금 CIO의 임...
2025-10-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