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5.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4주]
10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5-10-2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4주]
10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10-2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2.8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4주]
10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8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6일 금융감독원 금...
2025-10-26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4주]
10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6일 금...
2025-10-26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 자존심 회복...비메모리 적자 탈출 빨라지나
삼성전자 비메모리(시스템LSI, 파운드리) 사업 적자 탈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메모리 업황 장밋빛에 더해 파운드리 '자존심 회복'을 알리는 낭보가 잇따르면서 내년 실적 기대감을 한껏 키우고 있다. 올해 상반...
2025-10-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곳곳 암초’ 오아시스, 티몬마저 발목…리오픈 지연에 ‘흑자 이커머스’ 흔들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두고 티몬을 인수한 오아시스가 후회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8월 야심차게 티몬의 영업재개를 예고했지만, 피해자들 민원 등으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IPO 준비는 커녕 리오픈 일정...
2025-10-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KCC글라스 홈씨씨, 프리미엄 바닥재 출시 앞두고 '네이밍 콘테스트'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프리미엄 바닥재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달 3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이밍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자연 감성과 미감을 담은 하이엔...
2025-10-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CC 3사,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진에어만 '흑자 방어' 기대
7월 일본 대지진 우려, 추석 황금연휴 이연 등으로 항공여객 수요가 위축되면서 올해 3분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진에어 홀로 영업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24일 에프...
2025-10-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넥슨 vs 넷마블 ‘모바일 MMO 대전’…올해 게임대상은?
국내 최대 게임 시상식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게임대상)’이 대국민 투표를 시작했다. 올해 게임대상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적으로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
2025-10-2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코레일-SR 통합시 1.6만석 증가? 팩트체크 해보니…[2025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시 불붙은 코레일·SR 통합 논의가 ‘좌석 1만6000석 증가’라는 주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철도 전문가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계산”이라며 “국민을 호도하는 잘못된...
2025-10-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24일 별자리 운세
10월24일(금) 오늘의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양자가 대립되어 있는 상태이다.상대를 미워하지는 않으나 팽팽한 대립상태에서 중재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이웃에 봉사하면 큰 기쁨이 도래할 조짐이 있...
2025-10-24 금요일 | 편집국
최원목 신보 이사장 "보증총량 78.8조·특례보증 확대"…국감서 생산적금융·구조개선 방향 점검 [2025 국감]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한 보증 총량 78조8000억원 운용과 특례보증·P-CBO 추진 등 업무 현황을 보고했다. 국...
2025-10-2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최윤범號 고려아연, 공모채 모집 흥행...경쟁률 7대1
고려아연이 최근 진행한 공모채 발행 수요예측이 흥행을 기록해 시장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대 7000억원 규모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3500억원) 대비 무려 7배가 넘는 수요가 몰려 금리를 20~26bp나 낮출...
2025-10-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重, 3분기 영업익 2381억…전년 동기比 99% 증가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올해 3분기 1년 만에 100%에 가까운 영업이익 성장을 보였다. 삼성중공업은 23일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2조6348억 원, 영업이익 238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
2025-10-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디딤펀드가 마중물…'연기금 같은' 밸런스드펀드(BF), 안정형 연금투자 추구 [연금통신]
주식 40%, 채권 60%처럼 자산배분해서 장기적인 연금 투자를 한다면, 비교적 변동성을 줄이면서 동시에 수익도 추구할 수 있다. 밸런스드 펀드(BF)는 이같은 연금 투자 적합성이 높다. 위험자산 비중을 50% 이내 유지...
2025-10-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분기 최대 영업이익률' HD현대일렉트릭 "유럽 수주 계속될 것"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김영기)이 올해 3분기 단일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유럽 시장 수주 자신감을 드러냈다. HD현대일렉트릭은 23일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
2025-10-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5개원, 2025년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입주민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중 5개원이 ‘2025년 공공형 어린이집’에 새롭게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
2025-10-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상반기 최대 매출 경신 행진…'매출 1조 클럽' 앞둔 제약사 어디?
HK이노엔과 동국제약, 휴온스글로벌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연 매출 ‘1조 클럽’ 가입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해외시장과 계열사 실적 등이 받쳐줘야 하는 상황이라 연간 목표 달성까지 안심하긴...
2025-10-2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원류 ‘펍지’, 스케일업 전략 선봉
크래프톤 핵심 산하 개발 스튜디오 ‘펍지 스튜디오(이하 펍지)’가 신작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펍지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설립했으며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곳이다. 현재 배틀그라운드 IP(지...
2025-10-2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X AMD 팝업스토어 2025 홍대’ 오픈
펄어비스가 글로벌 고성능 컴퓨팅의 선두 주자 AMD와 손잡고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DRC 홍대’에서 붉은사막 광활한 오픈월드와 실감나는 전투를 체험할 수 있는 ‘붉은사막 X AMD 팝업스토어 2025’를 연다...
2025-10-2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T의 '대수술'…1조 출혈 뒤 SK스토아부터 손댔다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유심 해킹 사태로 인한 손실이 누적되자 비핵심 자산인 SK스토아 매각에 나섰다. SK텔레콤은 통신과 인공지능(AI) 양축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는 가운데, 이번 거래가 18년 만의 홈쇼핑...
2025-10-2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동부건설, 부동산 규제 속 ‘비주택·해외사업’ 중심 포트폴리오 눈길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시장 규제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비주택과 해외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동부건설이 업계 내 차별화된 성장 여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23일 동부건설에...
2025-10-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D현대重·미포 합병안 주총 통과…'통합 HD현대중공업' 12월 출범
'통합 HD현대중공업'이 오는 12월 1일 공식 출범한다.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23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 안건이 국민연금을 포함해 각각 참석 주주 98.54%, 87.56% 찬성으로 통과됐다...
2025-10-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