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내정자, 신한금투 ‘아시아 최강 IB’ 도약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전략목표를 ‘차별적 전략을 통한 그룹의 신성장 창도’로 내걸고 그룹의 미래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21일 자회사경영위원회를 열고 신임 신한금융투...
2019-01-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효성, 새해맞이 SNS 이벤트 진행
효성은 27일까지 '효성과 함께 이루고 싶구(19)'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이루고 싶은 소망을 ‘~싶구(싶고)’로 표현해 올리면 추첨을 통해 황금돼지 골드바와 영화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
2019-01-11 금요일 | 박주석 기자
효성화학, 우호적 업황 속 성장성 차별화…목표가↑ - 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은 효성화학에 대해 우호적인 업황이 유지되는 가운데 차별화된 성장성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높였다.11일 이희철 연구원은 “주력제품인 폴리프로필...
2019-01-11 금요일 | 김수정 기자
[모닝리포트] 북중경협
북중경협 [시황요약] - 美증시는 상승흐름 지속, 다만 파월 연준의장의 비둘기적 발언에도 증시적 반등은 크지 않은 상황 - 무역협상의 확실한 결과물에는 시일이 필요 -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에서 북중경협이 주목 ...
2019-01-11 금요일 | 파봇기자
아시아지역, 글로벌 수요둔화, 반도체 사이클 전환, 금융여건 악화로 성장 하방압력 평가 - 국금센터
국제금융센터는 10일 "해외에선 아시아가 글로벌 수요 둔화 및 반도체 사이클 전환, 금융여건 악화 등으로 성장 하방 압력을 받는 중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고 소개했다. 국금센터는 다만 "아시아 국가들의 확장...
2019-01-10 목요일 | 장태민
'K-만두' 쾌속질주...CJ제일제당, 만두 글로벌 매출 비중 50% 돌파
CJ제일제당이 지난해 국내 및 해외 만두시장에서 ‘비비고 만두’를 중심으로 6400억원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한 성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글로벌...
2019-01-09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롯데주류, 베트남서 '처음처럼'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롯데주류가 베트남 하노이에 소주 ‘처음처럼’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인‘K-pub 처음처럼(이하 처음처럼 펍)’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처음처럼 펍’이 있는 하노이의 ‘호안끼엠’은...
2019-01-08 화요일 | 구혜린 기자
푸르덴셜생명, ‘2019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 캄보디아 파견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라이프플래너 3명, 고객 자녀 14명으로 구성된 ‘2019 제8기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 17명을 캄보디아에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2019 제8기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은 ...
2019-01-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아시안컵] 필리핀 뚫은 황의조... 한국 1대0 승, 다음 상대는 12일 키르기스스탄
황의조가 결승골로 한국에 첫승을 선물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피파랭킹 53위)은 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랭킹 116위)과의 조별리그 ...
2019-01-08 화요일 | 편집국
CJ그룹, 이웃돕기 성금 20억 기부
CJ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회공헌활동에 시동을 걸었다.7일 오전 CJ그룹 민희경 사회공헌추진단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취약계...
2019-01-0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희망재단, 5년간 글로벌 인재 1000명 육성
신한희망재단은 7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최종 합격자 100명과 함께 '글로벌 영 챌린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글로벌 인재 1000명을 육성할 계획이...
2019-01-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투자금융 등 신성장동력 만든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투자금융 강화 등으로 NH농협은행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른 디지털금융도 확대한다.금융권에 따르면, 이대훈 행장은 작년 12월 29일 ‘2019년 경영전...
2019-01-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탈원전 극복 ‘절치부심’
세계 발전시장 정체와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에너지정책에 직격탄을 맞은 두산중공업의 매출이 반토막나며 원전 사업 존폐의 기로에 놓였다.박지원 대표이사 회장은 친환경 사업과 사업다각화로 경영정상화를 노리고...
2019-01-07 월요일 | 박주석 기자
[금융지주 비전 2019 (2) 농협금융지주] 김광수, WM·CIB 시너지 총력전…범농협 농업금융 컨트롤타워 탄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019년 전략목표로 "경영체질 개선과 잠재 수익역량 확대"를 제시했다.미·중 무역분쟁, 가계부채 뇌관,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자본규제 등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 가운데 내실 다지기에...
2019-01-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김승연 한화 회장 "한화의 성패 달린 향후 10년, 절박함으로 임해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신년회를 통해 향후 10년이 그룹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시기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절박한 심정으로 임할 것을 당부하며 혁신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김 회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2019-01-04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새해맞이 격오지·해외사무소와 화상통화 소통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3일 격오지 및 해외 사무소와 화상통화로 소통했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날 화상통화는 이대훈 행장과 최동단 영업점 울릉군지부, 최남단 완도군지부, 그리고 베트남 ...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랜드, 박성경 부회장 경영일선서 물러난다...전문경영인 직급 격상
이랜드가 내년 창사 40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경영체제 개편을 단행한다. 우선 오너가인 박성경 부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이랜드재단 이사장직을 맡는다. 이랜드리테일과 이랜드월드 등 각 계열사 대표이사들의...
2019-01-03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년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그룹 시너지 일상화…리스크 관리 철저”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계열사 및 본부 간 시너지를 일상화하고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2일 말했다.정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경쟁사 대비 계열사 지원 등 외부 도움이 제한돼 있고...
2019-01-02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신년사] 이문환 BC카드 사장 “QR결제 확산 통해 디지털 결제시장 주도할 것”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2일 “QR결제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확산해 디지털 결제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는 결제시장의 디...
2019-01-0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비즈니스 모델 혁신 통해 더 큰 사회적 가치 창출해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은 2일 신년회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가속화하고 포트폴리오 가치를 극대화하자"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이 날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이노베이션 계열 신년회를 개최했다.김...
2019-01-02 수요일 | 박주석 기자
[신년사]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 "불확실성 속에서 '성장동력 확보' 주력해야"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불확실성 속에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사는 경영 환경이 열악한데다 회사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라 불확실성이 부...
2019-01-0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확장과 쇄신…신한의 모든 것 탈바꿈"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일 2019년 신년사에서 "그룹 전체의 창조적 실행력을 높여 가야한다"며 "2019년 과제는 확장(擴張)과 쇄신(刷新), 선도(先導)와 행복(幸福)"이라고 제시했다. 조용병 회장은 "앞으로도...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금융 때문에 수주 어렵다는 말 나오지 않아야"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은 1일 2019년 신년사에서 "'금융 때문에 수주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은성수 행장은 "그동안 우리 수은은 위험국가의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은 물론 초기 사업개발...
2019-01-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