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전투기 엔진 소재 국산화 나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가 전투기 엔진 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5일 서울 양재동에서 한국항공우주기술연구조합,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서울대 등과 ‘터보...
2023-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내실 성장·새 먹거리 ‘두 마리 토끼’
대신증권(부회장 양홍석, 대표이사 오익근)이 IB(투자금융) 부문에서 대형 딜(Deal) 실적을 축적하고 있다. 올해 DCM(부채자본시장)에서 대기업 그룹 딜을 잇따라 수임하며 커버리지를 넓히고 있다.여기에 제도화가 ...
2023-07-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그룹, 수해 피해 복구 성금 10억 기탁 [힘이 되는 기업]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구호 성금 10억 원을 기탁한다고 20일 밝혔다. 성금 기탁에는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
2023-07-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우주항공·조선·태양광 등 ‘뉴 한화’ 구축 동분서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2023년 계묘년 누구보다 바쁜 경영 행보를 펼쳤다. 국내 경제가 대외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힘든 이 시기에 ‘뉴 한화’ 구축을 위해 동분서주했다.K-록히드마틴 도약새해부터 김동관 부회장...
2023-07-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25전쟁 참전 호주 용사에 사진액자 전달
한화에어로스페이(대표 손재일)는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가평 전투’에 참여한 호주 참전 용사 등 15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
2023-06-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방산계열사, 6.25 참전유공자와 야구 관람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2일 대전광역시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이글스 홈경기에 국가유공자와 국군 장병...
2023-06-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英VA와 UAM 부품 개발 맞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가 글로벌 UAM(도심항공교통) 전문기업인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Vertical Aerospace, 이하 ‘VA’)와 UAM 개발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
2023-06-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파리에서 누리호·UAM 공개
한화(회장 김승연)가 19~25일 프랑스 파리에 르부르제 공항에서 영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항공 전시회 ‘파리 에어쇼’에서 우주 분야의 기술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3차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와...
2023-06-1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호위함 수주’ 격돌 김동관·정기선, 각자의 전략은?
1980년대 초반생으로 김동관 한화 부회장(사진 왼쪽)과 정기선 HD현대 사장(사진 오른쪽)은 재계 3세 경영을 상징하는 대표주자다. 경영 일선에 뛰어든 2010년대 미래 사업 육성에 집중한 이들은 2020년대 들어 그룹...
2023-06-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오션 정상화’ 김동관의 ‘승어부’ 될까
1952년 6.25 전쟁 당시 출범한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을 상징하는 단어는 ‘승어부’다. ‘아버지보다 나음’이라는 뜻을 이 단어는 70년 한화그룹 역사에 가장 알맞은 키워드다. 올해 3세 경영을 본격 시작한 김동관...
2023-06-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누리호 성공에 ‘우주 ETF’ 주목… 미소 띤 한화운용 권희백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첫 실전 발사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지난 25일 실용위성을 목표 궤도에 올려놓은 것이다.반면 31일 북한이 쏘아 올린 ‘우주발사체’는 엔진 고장으로 서해에 추락하고 말았다....
2023-06-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누리호 3차 발사 성공...‘뉴스페이스’ 질주하는 김동관
글로벌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는 2023년 김동관 한화 부회장(사진)의 질주가 무섭다. 지난 10년간의 경영 수업 성과를 바탕으로 뉴스페이스 시장을 선점했다. 한화에어로, 누리호 3차 발사 주도축구경기처럼 재계...
2023-05-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오늘(24일) 누리호 3차 발사…한화 김동관 ‘신상 유니폼’ 주목받는 이유는?
누리호 3차 발사가 오늘(24일) 오후 예정된 가운데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최근 선보인 신상 유니폼을 선보였다.. 국내 우주항공 산업 ‘인후지지(咽喉之地)’로 평가되는 누리호와 연결점이 적을 것 같은 해당 유니폼...
2023-05-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엠블럼•유니폼 공개… “우주 향한 도전•열정 공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가 우주사업의 미래 비전을 담은 ‘2023 누리호 엠블럼’ 2종과 이를 적용한 유니폼을 22일 공개했다. 오는 24일 예정된 누리호 3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미지의 영역인...
2023-05-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 전남 고흥군과 '발사체 인프라' 조성 논의 시작
한에어로스페이스(김동관, 손재일)가 우주발사체 특화 지구로 선정된 전라남도,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군과 발사체 인프라 조성을 위한 논의에 나선다.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대한민국의 우주산업 경쟁력 강...
2023-05-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중학생과 화성탐사 나서는 한화...한화 스페이스허브 '우주의 조약돌' 2기 모집
한화 스페이스허브(Hanwha Space Hub)는 KAIST가 공동 운영하는 ‘한국판 NASA 우주학교’인 ‘우주의 조약돌’이 ‘화성탐사’를 주제로 2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우주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 ...
2023-05-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 품에 안기는 대우조선, 1Q 영업적자 628억 원 기록 [2023 1Q 실적]
한화그룹으로 편입되는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올해 1분기 628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15일 대우조선해양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조4398억 원, 영업적자 628억 원, 당기손해...
2023-05-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MSCI 지수에 한화에어로·코스모신소재·KT·포스코인터 신규편입…에코프로 불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종목이 새로 들어갔다.관심을 모았던 에코프로의 경우 편입 불발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
2023-05-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Corporate Linker : 기타비상무이사①] 김동관,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직접 지휘...K-록히드마틴 구축 시동
“여러 기업의 이사회를 살펴보면 적지 않은 수의 기타비상무이사가 포함돼있다. 사내·사외이사의 중간적 위치를 지닌 기타비상무이사는 기업의 경영방침과 경영 조언·관리감독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본지에...
2023-05-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프로필] 권혁웅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권혁웅 한화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1961년생인 권 부회장은 한화에너지(주) 대표이사(2012~2015년)를 비롯해 (주)한화 지원부문 인력팀장(2015~2018년...
2023-05-0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관, 1Q 수익 1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Q 재계 수익왕]
올해 1분기 김동관 한화 부회장(사진)의 수익성을 이끈 곳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였다. 두 자릿수가 넘는 영업이익율 기록하며 주요 계열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3-05-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공정위, 한화-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김동관 ‘K-록히드마틴’ 초석 다져
김동관 한화 부회장(사진)의 ‘K-록히드마틴’ 구축 초석이 다져졌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가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을 내린 것.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호)는 27일 한화에...
2023-04-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 항재밍 기술 보유 이스라엘 스타트업 투자...'GPS 전파 방해 기술' 확보 나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부회장 김동관)가 위성항법장치(GPS)의 전파 방해에 대응하는 ‘항(抗)재밍(anti-jamming)’ 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GPS를 무력화하는 전파 방해(재밍∙jamming) 공격이 군...
2023-04-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