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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英VA와 UAM 부품 개발 맞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0 08:53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가 글로벌 UAM(도심항공교통) 전문기업인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Vertical Aerospace, 이하 ‘VA’)와 UAM 개발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가 글로벌 UAM(도심항공교통) 전문기업인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Vertical Aerospace, 이하 ‘VA’)와 UAM 개발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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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닫기김동관기사 모아보기, 손재일)가 글로벌 UAM(도심항공교통) 전문기업인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Vertical Aerospace, 이하 ‘VA’)와 UAM 개발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VA사가 개발 중인 4인승 UAM ‘VX4’에 적용될 ‘틸팅&블레이드 피치 시스템(Tilting&Blade Pitch System)’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 및 공급한다. 향후 UAM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아가기로 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40여년 간 축적해 온 항공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UAM 기업인 VA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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