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300억 원 BW 만기 도래 한진칼 “자체 해결”
한진칼(회장 조원태)이 지난 2020년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사채)가 다음 달 3일 만기(총 3000억 원 규모) 도래한다. 한진칼은 해당 BW에 대해 자체적으로 상환한다는 방침...
2023-06-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토끼띠 CEO 한진 조원태, 계묘년(癸卯年)에 "아시아나 합병 100% 총력"
1975년생 토끼띠 CEO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 계묘년(癸卯年)에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100%를 걸겠다”고 재강조했다. 아시아나항공 합병은 2021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의...
2023-06-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경영 복귀 4주년 조현민, 한진 막내 넘어 조원태 신동력 부상
한진가(家)는 2010년대 중후반부터 바람 잘 날이 없었다. 2014년 ‘마카다미아’라는 견과류를 국민과자로 만든 땅콩회항을 기점으로 한진해운 청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간 경영권 분...
2023-06-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한진 회장 ‘ATW 2023년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십상’ 수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리더십이 글로벌 항공업계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오후 튀르키예 이스탄불 그랜드 제바히르 호텔(Grand Cevahir Hotel)에서 열...
2023-06-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IATA 리튬 배터리 항공운송 인증 자격 취득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25일 오전 인천 소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IATA, 인증 참여사 등 각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항공운송협회(이하 IATA) 리튬 배터리 항공운송 인증(CEI...
2023-05-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어린이 초청 견학 행사 실시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23일 국립항공박물관과 함께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초청해 항공 견학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견학 행사에는 강서구 소재 방화초등학교 학생 22명을 초청해 코로나19로 장기간 온...
2023-05-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美서 통합 암초 만나나...美법무부, 대한·아시아나 합병 반대 소송 검토설 제기
올해 대한·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마무리를 추진 중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미국발 통합 암초를 만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법무부가 양사의 통합을 좌절시키기 위한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
2023-05-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그린 스카이패스’ 도심형 숲 조성 나무 심기 ‘첫 삽’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공원에서 ‘스카이패스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스카...
2023-05-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카드, 3층 시스템에 '더블마일팩' 추가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소비 트렌드와 고객의 취향에 맞춰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3층 시스템' 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정기 구독 서비스인 '더블마일팩'을 추가다고 18일 밝혔다.3층 시스템은 보유한 현대카드...
2023-05-1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U, 대한/아시아나 합병 부정 견해 밝혀... 대한항공 "EU 최종승인 위해 최선 다할 것
유럽연합(EU) 집행위원원회가 17일(현지시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할 경우 시장 경쟁이 제한될 수 있다는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EU의 최종승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2023-05-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강조 통합 핵심 ‘MRO’ 성장세 돋보여...1Q 매출 1175억 원, 전년 동기比 21%↑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강조한 '통합' 핵심 중 하나로 꼽히는 ‘MRO(항공정비사업)’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급증, 성장세가 돋보이고 있다. 조 회장은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대한·아시아나...
2023-05-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안 챙기면 손해” 해외·국내 여행 특화 카드 뭐 있나
5월 황금연휴에 맞물려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국내여행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미주 등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공항은 인산인해다. 한국항공협회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외 출입국 관련 규제 완화 ...
2023-05-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조원태, 2년 연속 '5성 항공사' 선정
조원태 한진 회장(사진)이 2회 연속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항공사 컨설팅 및 평가 업체인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의 ‘스카이트랙스 에어라인 레이팅(Skytrax Air...
2023-05-1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국제선 기내 와이파이 유료 서비스 시작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다음 달 1일부터 보잉 737-8 항공기가 운항하는 국제선 노선을 시작으로 기내 와이파이 유료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가 가능한 보잉 737-8 기종은 김포...
2023-05-0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PLCC 생태계 무한 확장해 다양한 고객 니즈 공략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7월말 기준 국내 전업 신용카드사가 발급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중 80%가 현대카드로 확인됐다. 발급 매수 기준 상위 10개 카드 중 8위를 제외한 9개...
2023-05-0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넷마블에프앤씨와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국내 대표 게임개발사인 넷마블에프앤씨와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대한항공과 넷마블에프앤씨는 25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부문 부사장, 서우원 넷마...
2023-04-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보험들고 떠나자"…보험업계, 여행자보험 출시·제휴 봇물
보험업계가 여행자보험 출시와 제휴를 확대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반등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여행자보험은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망, 질병, ...
2023-04-2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방사청, 무인기 납품 지연 대한항공 대상 1563억 원 손배소
대한항공은(회장 조원태) 지난 18일 방위사업청이 '사단정찰용 무인비행기(UAV)' 납품이 지연됐다며 1563억 원을 배상 소송을 냈다고 24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5년 12월 방사청과 사단정찰용 UAV 총 16세트...
2023-04-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장거리 여행 '꿀팁' 제시
미주·유럽 등 국제선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19일 항공의료센터 전문가들이 말하는 장거리 여행 '꿀팁'을 제시했다. 먼저 시차증후군 예방법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 비행기 탑승 전과...
2023-04-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 취득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13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Compliance Management Systems)에 대한 인증을 취득했다.‘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은 국제표준...
2023-04-1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해외 기업결합 승인 위해 총력, 美·日·EU와 긴밀 협의 중"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미국·일본·EU와 긴밀 협의하며 해외 기업결합 승인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심사 완료를 위해 미국, EU, 일본 3개국 경쟁당국과 긴밀...
2023-04-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섹시한 물류’ 조현민, 한진 이사회 입성
이른바 ‘섹시한 물류’를 강조한 조현민 (주)한진 사장이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이사회 입성으로 그가 지난해 발표한 물류와 엔터를 결합한 ‘로지테인먼트(로지스틱스+엔터테인먼트)’...
2023-04-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