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실적 반등·AI 혁신·내부통제 성과 인정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진옥동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공식 추천했다.진 회장은 은행원으로 경력을 시작해 은행장과 금융지주 회장에 오른...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운용사 3분기 순익 대형사 중심 개선…'글로벌ETF+대체투자' 미래에셋 1위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자산운용사는 올해 3분기에 증시 호조 등에 힘 입어 수탁고, 운용보수, 고유자산 투자수익 등에서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톱10 운용사 순이익은 전년 대비 40% 급증했다. 다만, ETF(상장지수펀드) 의존도가 높아졌다....
2025-1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증시 호황에 수탁수수료 수익 '쑥'…채권 손익은 '뚝'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올해 3분기 국내 증권사들은 전년 동기 대비 38%가량 증가한 순이익을 기록했다.특히 대형사들은 증시 활성화에 힘 입어 수탁 중심으로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으나, 반면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채권관련손익(자기매매...
2025-1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 오늘 발표···진옥동 연임 '유력' [신한금융 차기 회장 선임 레이스]
신한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이 오늘 선정된다.금융권에서는 실적과 밸류업, AX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영 능력을 입증한 진옥동 회장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
2025-12-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MG신용정보,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편입 후 매출 1000억원 첫 돌파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MG신용정보가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편입 후, 매출 1000억원 돌파 성과를 냈다.3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가마감 기준 올해 말 매출은 1050억원으로 1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1% 증가...
2025-12-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T,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 공개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수도권 시민의 실제 이동 형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3일부터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 공개했다. 이는 항공·기차·고속버스·지하철·버스·차량·도보...
2025-12-0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박기호 LB인베 대표, 성과보수 전년대비 2배 증가로 영업수익 성장 견인 [금융권 2025 3분기 실적]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가 LB글로벌익스팬션투자조합, 충북창조경제혁신펀드, 창조경제바이오펀드 등에서 발생한 성과보수를 중심으로 영업수익 50% 증가를 견인했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
2025-12-02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용산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선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과 청년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38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증권·보험 인수, CET1비율↑···임종룡 회장, 종합금융그룹 도약 '성과' [우리금융 차기 회장 선임 레이스]
우리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발표하면서 임종룡 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임 회장이 증권사와 보험사 인수로 외형 확장에 성공했고, 밸류업을 통한 주주·기업가치 제고로 질적...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동작구의회, 2025년도 동 주민센터 행정사무감사 실시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일정으로 지난 11월 28일과 12월 1일 이틀간 동 주민센터 대상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초 행정이 공정하...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홈플러스, 5개 점포 영업중단 검토 “현금흐름 개선 위해”
현금흐름이 악화된 홈플러스가 일부 적자 규모가 큰 점포를 대상으로 영업 중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2일 “매각이 장기화 되면서 현금흐름이 한계에 도달함에 따라, 지급불능 상황을 방지하기 위...
2025-12-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0대 건설사 올해 도시정비 수주 46조원…현대·삼성·포스코 창사 최고 성적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선별수주 기조에도 국내 10대 건설사의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4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10대 건설사의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46조224...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고려아연, 연이어 최대실적...전략광물 '탈중국' 앞장
고려아연이 사상 최대 실적을 연이어 경신하며 경영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미-중 갈등 속에서 전략 광물의 비(非)중국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며 글로벌 리더십도 강화하고 있다.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오...
2025-1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윤장호 대표 취임... “민첩성·전문성 강화 등 성장 체제 구축”
코람코자산운용이 서울 삼성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태원 대표이사와 윤장호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취임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윤용로 회장과 정승회·이충성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를 비롯한 ...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김병제 KBI알로이 사장,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산업통상부장관표창 수상
KBI그룹의 동 특수합금 소재 전문업체 KBI알로이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병제 사장이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KBI알로이는 최근...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은행·비은행 역량 모두 갖춘 '올라운더'…지주 글로벌 사업 주도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BNK금융지주 회장 숏리스트에 오르며 은행, 비은행 역량 모두 갖춘 '올라운더'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지주 글로벌 사업을 사실상 주도하며 지주 기여도가 높은 만큼, BNK금융 행장 출신 회...
2025-12-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한우號 현대건설, 도시정비 10조 달성…리스크 차단 평가도 ‘우수’ [건설사 CEO열전]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취임 첫해부터 도시정비와 리스크 관리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 대표가 이끄는 현대건설은 건설사 최초 연간 10조원 수주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까지...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시금고 수성·실적 개선' 방성빈 부산은행장, 차기 BNK 회장 후보로 부상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방성빈 부산은행장이 부산시 1금고 수성과 재임 기간 실적 개선세를 기반으로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생산적·포용금융 확대, 해양·첨단산업 지원 강화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제...
2025-12-02 화요일 | 우한나 기자
'다크호스'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 순이익 47%↑·연체율 0.17↓ '성과'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최근 BNK금융지주가 발표한 차기 회장 숏리스트에는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이 포함됐다.안 전 행장은 임기 중 순이익을 크게 끌어올리고, NPL비율과 연체율도 우수한 수준으로 관리해 호평을 받은 인물이다.지난 BNK금...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역대 최대 순익' 빈대인 회장, CET1 개선·생산적금융 20조 '우수'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BNK금융지주가 최근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발표하면서,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수익성 확대와 밸류업 등 성과를 근거로 빈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호반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호반그룹이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탁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성과 창출 역량을 발휘한 인재를 중용했다. 핵심 사업의...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검증된 리더십 강화
DL그룹은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상신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現 DL이앤씨) 주택사업...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통합 HD현대중공업 출범, 2035년 매출 37조 목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공식 출범했다.HD현대는 1일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