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韓조선 LNG 수주 호조에 한국조선·대우조선 기업결합 불승인 유력
EU가 한국조선해양(부회장 가삼현)과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의 기업결합 심사에 대해서 ‘불승인’ 내릴 가능성이 유력해졌다. EU는 다음 달 20일(현지시간) 해당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조선업계에서는 국내...
2021-12-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필리핀서 5830억 원 규모 초계함 2척 수주
한국조선해양(부회장 가삼현)이 필리핀으로부터 총 5830억 원 규모의 초계함 2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한국조선해양은 28일 필리핀 국방부와 3100t급 초계함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
2021-12-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미래 지휘관 정기선, CES2022서 해양 모빌리티 청사진 선보여
현대중공업그룹의 미래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이 다음 달 열리는 ‘CES 2022’에 참가, 해양모빌리티 청사진을 선보인다. 현대중공업그룹이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2021-12-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정밀화학, 그린 암모니아 추진 운반선/벙커링선 AIP 인증 취득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김우찬)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해운빌딩에서 롯데정밀화학과 현대중공업그룹(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이 한국선급으로부터 그린 암모니아 추진 운반선/벙커링선 2종에 대한 A...
2021-12-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ESG 평가-현대중공업그룹] 환경 부문 ‘A’ 행진…현대重 미래지휘관 정기선 ‘2030 친환경 초일류 기업’ 도약 탄력
현대중공업그룹 주요 계열사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환경 부문 A 행진을 받아 눈길을 끈다. 이는 그룹 미래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의 ‘2030 친환경 일류 기업’ 도...
2021-12-11 토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 결합 심사 재개 한국조선해양, LNG 추진 컨테이너선 10척 7456억원 수주
EU에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과의 기업 결합 절차가 재개된 한국조선해양(부회장 가삼현)이 LNG 추진 컨테이너선 10척을 수주했다. 수주규모는 7456억원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2000TE...
2021-1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주목 CEO] 3세 경영 본격화 정기선, 건기·조선 친환경 경쟁력 강화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11-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3분기 영업익 3018억…전년비 198.5%↑
현대중공업그룹이 조선 사업의 흑자전환과 정유·건설기계 등 주요사업의 선전으로 호실적을 거뒀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2775억원, 영업이익 301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2021-10-28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국조선해양(연결), 2021/3Q 영업이익 1,417.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0.28 14:05](잠정) 한국조선해양(연결), 2021/3Q 영업이익 1,417.0억원10월 2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5,579.0억원(전년대비 2.8% 증가),영업이익은 1,417.0억원(전년대비 248.2% ...
2021-10-28 목요일 | 파봇기자
한국조선해양, LNG 추진 대형PC선 4척 3826억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3826억 원 규모의 LNG 추진 대형 PC선 4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중동 소재 선사와 11만 4천 톤급 대형 PC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
2021-10-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노조, 산업은행 앞 천막농성 돌입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가 14일 오후 11시부터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산업은행 본사 앞에서 매각 철회와 노사 자율교섭 인정을 촉구하는 무기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노조는 “산업은행이 노동 삼권에 보장...
2021-10-1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重 미래지휘 정기선 사장 승진 ‘3세 경영’ 본궤도
현대중공업그룹 미래 사업을 지휘하는 정기선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오너 3세인 정 신임 사장(사진)은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지휘하는 등 그룹 미래 사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정 사장의 승진과 함께 현...
2021-10-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거래 3개월 연장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의 전략적 투자유치 관련 ‘현물출자 및 투자 계약’의 거래 종결 기한을 30일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하는 것에 한국조선해양과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
2021-09-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가삼현 사장, 현대重 IPO 힘으로 친환경 투자 가속페달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현대중공업 기업공개(IPO)를 통해 친환경 투자 가속페달을 밟는다. 해당 IPO로 마련한 자금을 바탕으로 ‘2030 친환경 초일류 기업’ 도약에 힘을 보탠다...
2021-09-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 상장 첫 날 공모가 86% 상회…한국조선해양 급락(종합)
현대중공업이 상장 첫 날인 17일 공모가를 86%가량 웃도는 주가로 마감했다.주가가 롤러코스터를 기록했지만 새로운 조선 대장주로 이름을 올렸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현대중공업은 시초가(11만1000원) 대...
2021-09-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56조원’ 몰린 현대중공업, 오늘(17일) 코스피 상장...주가 향방은?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 중 하나인 현대중공업이 오늘(1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다. 현대중공업은 앞서 지난주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 무려 56조원이 넘는 기록적인 자금을 끌어모은 만큼, 상장...
2021-09-1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重 ‘가스텍’서 차세대 그린십 선보여...2030 친환경 초일류 기업 도약 일환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적 가스행사인 가스텍에서 이산화탄소(CO2), 수소, 암모니아 등 차세대 그린십(Green Ship) 기술력을 대거 선보인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친환경 초일류 기업 도약을 목표로 다양...
2021-09-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 1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7일 현대중공업의 주권을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종목명은 '현대중공업', 종목코드는 'A329180'이다. 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9년 6월 한국조선...
2021-09-1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주목 CEO] 현대重 손동연, 정기선 미래육성 선봉장 기대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09-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기선 수소 공략 선봉 한국조선해양, 선박용 액화수소 탱크 개발 나서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수소선박의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해당 행보는 현대중공업그룹 미래 사업을 지위하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사진)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9-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목 CEO] 현대重 미래 지휘관 정기선, 친환경 일류기업 도약 본격화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09-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IPO 포커스] 현대중공업 “친환경 선박 퍼스트무버...전세계 조선 산업 패러다임 선도”
“세계 1위 조선 사업과 엔진 사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조선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것입니다.” 세계 1위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이 이달 1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한다. 이들은 2일 한영석...
2021-09-0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