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S&P BB등급 획득…"베트남 은행업계 최고"
신한베트남은행이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로부터 베트남 내 은행 중 베트남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가장 높은 장기신용등급인 BB등급(전망 안정적)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S&P는 지난 15일 오후 발...
2020-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G전자, 올 1분기 이익창출력 극대화 전망”- 키움증권
LG전자가 올해 1분기 최근 3년간 보여줬던 강력한 이익창출력을 재현할 전망이다. 16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올 상반기 가전·TV·스마트폰·비즈니스 솔루션 등 다수의 사업 부문에서 실적을 개선...
2020-01-1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NH-아문디운용, 베트남 사이공증권자산운용과 사업협력 MOU
NH-아문디자산운용은 글로벌 자산운용 경쟁력 제고를 위해 베트남 사이공증권자산운용(SSIAM)과 사업협력 MOU(협력의정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2007년 설립된 사이공증권자산운용은 베트남 최대 증권사인...
2020-01-1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CJ문화재단, 베트남서 청년 단편영화 수상작 교류 상영회
CJ문화재단이 14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CGV SC Vivo City점에서 CGV베트남과 공동주관으로 '제2회 한베 청년 꿈키움 단편영화 수상작 교류 상영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회는 CJ문화재단의 신인 감독 ...
2020-01-14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우성의 베트남 인사이트(8) “꿈은 이루어진다! 현금 없는 사회로”...베트남 금융산업의 특징
베트남 금은방과 불법 대부업(Black Credit), 한국의 계. 베트남 신용사회로 간다. 2020 경자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좋은 일들로만 가득 찬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한국처럼 베트남인들에게는 신...
2020-01-14 화요일 | 편집국
현대오일뱅크, 울산현대 VS 호치민시티FC 친선 경기 후원…베트남 사업 활성화 일환
현대오일뱅크와 현대-베트남조선이 K리그 울산현대축구단과 손잡고 축구교류를 통한 베트남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양사는 오는 1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축구단과 호치민시티FC간 친선경기를 후원한다...
2020-01-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HSBC 베트남 기업금융부 다국적기업 총괄대표에 박준석
HSBC는 베트남 기업금융부 다국적기업 총괄 대표에 박준석 부대표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박준석 대표는 홍콩 출생으로 한국외대 영어학을 학사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제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받았다. KPMG ...
2020-01-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임영진 사장의 실험…카드 프로세스에 AI적용
신한카드는 카드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챗봇, 부정거래적발, 신용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해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이는 중이다. 업무 전반에 AI를 포진시켜 카드 프로세스에 적용하기 위한...
2020-01-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미래, 외형·수익 자산운용 ‘2톱’ 위상 강화
자산운용업계 ‘빅2’ 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이 운용자산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킨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도 100조원을 돌파하며 2위권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KB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두...
2020-01-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주식투자자들, 이란사태 낙관하되 긴장 늦추지 않는 자세 필요 - 메리츠證
메리츠종금증권은 8일 "주식투자자들은 미-이란 사태에 대해 낙관은 하되 긴장은 늦추지 않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진우 연구원은 "지금은 최근 변화된 트럼프의 정책 행보에 집중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
2020-01-08 수요일 | 장태민
전자랜드, 다품목 구매고객에게 베트남 골프여행권 증정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다품목 구매고객에게 베트남 골프여행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7일 밝혔다.베트남 골프여행권은 삼성전자 또는 LG전자 행사품목 포함 총 1천만원 이상 구매하면서 현금 또는 전자랜드 삼...
2020-01-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카드, 베트남 롯데마트 '하나머니' 적립 이벤트
하나카드는 베트남에 진출한 롯데마트와 단독으로 하나머니 적립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하나카드를 통해 베트남 롯데마트에서 직접 구매를 하거나 베트남 주문·배송 서비스 앱 ...
2020-01-07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취임 4년 차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주택 등 사업 다각화 속도 낼까
취임 4년 차를 맡은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사진)가 올해 주택과 내부거래 축소가 골자인 사업 다각화로 성장 페달을 밟을까. 지난 2018년 론칭한 주택 브랜드 ‘빌리브’의 성공 행보와 내부거래 비중 축소 방...
2020-01-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리온 쌀과자 '안', 베트남서 매출 고공행진
오리온 베트남 법인에서 개발해 지난해 4월 출시한 쌀과자 '안'(An, 安)이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오리온은 베트남 현지서 '안'의 누적 매출이 106억원(2100억동)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
2020-01-0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한화투자증권, 증권사 최초 직접 개발한 해외송금 서비스 시작
한화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직접 개발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이 직접 개발한 해외송금 서비스는 금융결제원 APN(아시아 11개국 금융결제기관 모임)망 연동방식으로 더욱 ...
2020-01-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화생명, e스포츠 앞세워 베트남 법인 적극적 현지화 전략 전개
한화생명이 베트남 현지 마케팅을 위해 e스포츠를 적극 활용하며 시장 안착에 나서고 있다. 한화생명의 게임단인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LE)’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진...
2020-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줌인] 허인 2기 글로벌 KB 승부수…동남아 전략 거점 베팅
연임에 성공한 허인 KB국민은행장이 2기 경영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를 공략한다. 최근 캄보디아 금융사에 전격 베팅하면서 그동안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던 글로벌 영업에서 KB가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2020 비전] 최현만 미래, 계열사 역량 결집 해외사업 극대화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사진)은 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가동해 투자자산과 이익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최 수석부회장은 2020년 경영목표로 해외사업 강화, 미래투자 확대, 융합혁신 추진, 내부통제·...
2020-01-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코리아 혁신 대표기업 ④ LG전자, 8K TV 승기 5G·AI·로봇 향상일로
LG전자와 삼성전자의 8K 화질, TV 전쟁이 이달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0을 앞두고 일단락되었다. 삼성전자 QLED 8K TV 2020년형 신제품이 미국 소비자가전기술협회(CTA)의 8...
2020-01-06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기자수첩] ‘신뢰 재무장’ 새로 뛰어야 할 은행업계
“뭐 먹고 살 지 걱정입니다.”세밑에 은행업계 인사들을 만날 때마다 주로 들었던 얘기다. 저금리가 이어지고 가계대출 가중치를 높인 새 예대율(예금 잔액에 대한 대출금 잔액 비율) 규제가 2020년부터 시행되면서...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한국금융지주·에이스테크·삼성전자
◇ 한국금융지주 -최근 금융위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로 인해 약세를 보였으나, 실질적으로 메리츠를 제외한 회사들은 큰 영향이 없을 전망.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하락한 만큼 회복할 것으...
2020-01-04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2020년 새해 첫 현장경영 ‘글로벌 사무소장과 화상통화’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2020년 새해 첫 현장경영 일환으로 글로벌 사무소장과 화상통화를 진행했다.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3일 오전 미국 뉴욕지점, 베트남 하노이지점, 그리고 중국 북경사무소 등 세 개 해외 ...
2020-01-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