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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LG CNS와 디지털 신기술 기반 사업 맞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1 15:03

인공지능-애자일-아세안 '3A' 공략

KB국민은행은 10월 30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CNS와 신기술 기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홍근 LG CNS 금융/공공사업부장(전무), 이우열 KB국민은행 IT그룹대표. / 사진=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10월 30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CNS와 신기술 기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홍근 LG CNS 금융/공공사업부장(전무), 이우열 KB국민은행 IT그룹대표. / 사진= 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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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이 인공지능(AI), 애자일(AGILE), 아세안(ASEAN)을 키워드로 LG CNS와 협력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0월 30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CNS와 신기술 기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및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모델 등 지능화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또 애자일 방법론 기반 혁신 디지털 상품/서비스 개발과 ASEAN, 중국 등 글로벌 디지털 금융 비즈니스 개척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국내외 금융 비즈니스 혁신과 시너지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앞서 지난 9월 LG CNS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방문해 라오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지역 IT프로젝트 추진 사례와 현지 금융, 핀테크 동향 등을 확인하며 LG CNS와 향후 글로벌 금융 비즈니스 추진 관련 협력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KB국민은행 이우열 IT그룹대표는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LG 그룹 및 LG CNS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소상공인과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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