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 각광… 인슈어테크 속도 낸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보험업계에 불고 있는 인슈어테크 바람이 올해 본격적으로 불어닥칠 전망이다. 보험업계가 IT업계 및 병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블록체인·전자문서·키오스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실손의료보...
2018-0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평창올림픽]황창규 회장 글로벌 선언, “평창 올림픽 = 5G 코리아”
평창올림픽서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 선보이기 위한 준비 완료LTE-R(Railway)·5G 체험관 등을 통해 한국 ICT 우수성 다시 한번 알릴 계획황창규 KT 회장이 지난달 2일 신년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2018-02-04 일요일 | 김승한 기자
4차 산업혁명과 ETF의 결합...‘블록체인·켄쇼 지수 ETF’
블록체인 기술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와 켄쇼 업종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미국 주식 시장에 출시되면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ETF 영역으로의 진입을 알리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2018-02-0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주금공, 미래 혁신전략 워크숍 개최
주택금융공사가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미래 혁신전략 워크숍을 부산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공사 맞춤형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
2018-02-0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진대제, 세계 최초 가상통화 지수 만든다
진대제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장(사진)이 장기 계획으로 가상통화 지수를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대제 회장은 2일 "가상통화 거래량과 수수료를 반영하는 지수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전 세계에 발표할...
2018-02-02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카카오 vs 네이버 ‘가상통화 사업’ 한·일 대전 펼치나
국내 IT 양대산맥 카카오와 네이버가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가상통화 사업에 뛰어들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이버는 별도 법인을 설립해 일본 가상통화 사업 진출에 적극 나서는 반면 카카오는 거래소 투자를 통한 ...
2018-02-0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가상통화 정부정책 혼선 일시적인 것"
"가상통화 정부 정책의 혼선은 일시적인 것으로 본다. 버블이 끝날 때 투기는 꺼지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남아 발전할 것이다."고대진 IBK경제연구소장은 31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글로벌금융학회·한국금융연구원...
2018-01-3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가상통화 기축통화 된다면 금지국 위상은 '바닥'"
"가상통화가 기축통화가 된다면 강경 규제한 나라는 신질서에서 바닥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제도가 중요하다. 정책 관계자들은 밤을 새우면서 공부해야 한다." 전인태 카톨릭대 교수는 31일 명동 은행회관에...
2018-01-3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SK텔레콤, New ICT 도입해 음악 사업 진출
SK텔레콤이 엑소 · 트와이스 · 방탄소년단 등 강력한 콘텐츠 파워를 보유한 엔터테인먼트3사와 손잡고 연내 신규 음악 플랫폼을 론칭한다.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 · JYP엔터테인먼트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등...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금융혁신위원장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언급은 성급"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두고 일어난 최근 혼선에 대해 금융위원회 민간 자문단인 금융행정혁신위원장이 다소 성급했다는 의견을 밝혔다.윤석헌 금융행정혁신위원장(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장·서울대 객원교수)은...
2018-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지닉스, 거래소 오픈 2월로 연기...가상통화 실명제 도입 어려워
코리아코인익스체인지가 가상통화 거래소 '지닉스(Zeniex)' 오픈 일정을 2월로 연기했다. 해당 거래소는 은행권 사정으로 가상통화 실명거래제 도입을 할 수 없게 됐다.30일 코리아코인익스체인지는 금융 당국이 발표...
2018-01-3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가상통화 실명제 '못 끼는' 거래소 7개·회원수 114만명
30일부터 가상통화(암호화폐) 실명거래제가 시작되는 가운데 은행으로부터 신규 계좌 발급 중단을 통보받은 일부 거래소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이들 거래소는 '제한적' 가상통화 실명거래제가 시행될 경우 약 1...
2018-01-2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가상통화 거래소 지닉스, 中 보안 기업 '치후360' 투자 유치
한·중 합작 가상통화 거래소 '지닉스(Zeniex)' 오픈을 준비 중인 코리아코인익스체인지가 '북경치후투자관리유한공사(Beijing Qighoo Investment Management Ltd.)'로부터 투자 유치 계약을 이끌어냈다고 29일 밝혔...
2018-01-2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2018년 블록체인 제도화 원년 희망한다
지난해는 한국사회에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이라는 두 용어가 명확히 각인되는 해였다. 지난해 9월과 12월에 내려진 정부의 ICO(Initial Coin Offering)와 가상통화 거래에 대한 조처들은 가상통화 시장에 충격을 준 것...
2018-01-29 월요일 | 편집국
금융위, 특화보험·온라인보험 강화로 보험업계 경쟁력 늘린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펫보험, 어린이보험 등 특화보험을 파는 소규모 보험사 및 특화 보험사의 설립 추진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018년 금융위원회 운영계획’을 통해 '금융산업의 무술통...
2018-01-2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2018 업무계획] 개인신용평가 점수제 전환…'씬파일러' 불이익 완화
개인신용평가 체계가 기존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 추진된다. 사회초년생, 주부 등 금융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와 2금융권 대출 이용자 등의 불이익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2018-01-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블록체인협회 공식 출범...초대 협회장에 진대제 전 장관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 협회장에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이 선출됐다. 협회는 정부와 회원사의 소통창구로서 건강한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블록...
2018-01-26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이더리움은 B, 비트코인은 C+...'와이스 레이팅스' 평가 기준은?
미국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가 시가총액 1위 가상통화인 비트코인에 'C+' 등급을 부여했다. 알트(대체)코인인 이더리움과 이오스에는 'B' 등급을 매겨 평가 기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24일(현...
2018-01-25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손복조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 “4차 산업혁명 TF팀 만들어야"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25일(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가운데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이 "금융투자업계는 블록체인 기술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한다"며 "4차산업혁명 테스크포스(TF)팀...
2018-01-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블록체인 전문업체, 정부 지원에 힘입어 잇단 사업 공개
정부의 블록체인 산업 양성 계획에 발맞춰 블록체인 전문 기업들이 신기술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7일 블록체인의 실태조사와 인력 양성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
2018-01-24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에 전하진 전 의원 내정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에 전하진 전 국회의원(사진)이 내정됐다.블록체인협회는 전하진 전 의원을 자율규제위원장에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전 내정자는 협회 내 자율규제위원회에서 △회원사의 자율규제...
2018-01-24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위 업무보고] 핀테크기업에 2조원 정책금융 투입…금융혁신지원특별법 추진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2019년까지 2년간 2조원 규모 정책금융을 지원한다.'금융혁신지원특별법'도 올해 입법 목표로 2월 임시국회에 발의할 방침이다.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의 경우 법 제정·...
2018-0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회장 선거 D-1…권용원·손복조·황성호 후보 각자가 본 판세
차기 금융투자협회장을 뽑는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판세를 어떻게 진단하고 있을까.제4대 한국금융투자협회장에 출마한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57),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2018-01-2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