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 V30S씽큐, 똑똑한 구매전략은?
오늘부터 삼성 ‘갤럭시S9’과 LG ‘V30S씽큐’의 사전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산다면 언제 살지, 할인혜택은 무엇이 있는지, 어떤 요금제를 선택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
2018-02-2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포토] LG전자 부스 방문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26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8 MWC에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LG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사진은 비전인식 기능 등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
2018-02-2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1인 가구용 ‘TV 모니터’ 출시
LG전자가 28일 디자인을 강조한 TV 겸용 모니터를 출시했다.27형 크기 ‘룸앤 TV(Room& TV, 모델명: 27TK600D)’는 ‘내 방과 어울리는 TV 모니터’라는 의미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LG전자는 1인 가구수가 점...
2018-02-2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21돌’ 홈플러스, 3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
홈플러스는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아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전국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에서 대규모 쇼핑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행사 1주차(3월1일~7일)동안 ‘서프라이즈 21’ 테마...
2018-02-2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갤럭시S9 - V30S씽큐, 28일 사전예약 돌입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시리즈’와 ‘V30S씽큐시리즈’가 오늘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9시리즈는 전국 4000여개의 모바일 특화 체험매장 삼성 디지털 프라자...
2018-02-2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V30S플러스씽큐’ 오늘부터 사전예약…109만 7800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오늘(28일)부터 3월 8일까지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V30S플러스씽큐’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출고가는 109만 7800원이다. ‘V30S플러스씽큐’와 내장메모리 용량...
2018-02-2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V30S씽큐’ 출고가 104만 8300원
LG전자의 ‘V30S씽큐’ 국내 출고가가 104만 8300원으로 책정됐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오늘부터 사전판매에 들어가는 V30S씽큐 시리즈의 출고가는 V30S씽큐(128GB)가 104만 8300원, V30S플러스씽큐(256GB)가...
2018-02-2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 지니뮤직 ‘마음껏 듣기 2인 이용권’ 출시
LG유플러스가 두 명이 함께 지니뮤직 모바일 앱으로 무제한 음악 감상이 가능한 ‘마음껏 듣기 2인 이용권’을 출시했다.지니뮤직에서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해 국내 음악 스트리밍 사업자 최초로 선보이는 마음껏 듣...
2018-02-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황정환 LG전자 부사장 “스마트폰 본질인 ‘ABCD’에 집중할 것”
LG전자가 올해 모바일 사업에서 스마트폰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집중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황정환 부사장은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멜리아 바르셀로나 사리아 호텔...
2018-02-2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갤럭시S9’ 카메라 vs LG ‘V30S’ 인공지능, 승자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6일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과 ‘V30S 씽큐’를 각각 공개한 가운데, 상반기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양사가 가지고 나온 카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6일 업계에...
2018-02-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외신 “LG V30S 씽큐 창의성과 편의성에 감탄”
LG전자가 2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에서 공개하는 ‘V30S 씽큐’에 대해 외신들은 AI 기술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V30S 씽큐’의 창의성과 편의성을 높이 평가했다.미국 ...
2018-02-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V30S 씽큐’ 28일부터 예약판매 실시
LG전자가 AI 기술을 집약해 한층 더 똑똑하게 찍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V30S 씽큐’ 인기몰이에 나섰다.LG전자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9일간 이통3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제품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 기간 중 예...
2018-02-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한국·아랍에미리트 학생과 장애인 돕는 모바일앱 키운다
LG전자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의 대학생들과 손잡고 장애인을 위한 모바일앱을 늘리는 데 앞장선다.LG전자는 22일부터 나흘간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에 있는 ‘1971 플라그섬(1971 Flag Island)’에서 장애인을 위한 모...
2018-02-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고동진·황정환·박정호·권영수 MWC 총출동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CEO들이 26일(현지시간)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 총 집결한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스마트폰 제조업체 수장인 ...
2018-02-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공감형 AI’ 앞세워 세계 이목 사로잡는다
LG전자가 26일(현지시간)부터 3월 1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 MWC 2018(World Mobile Congress 2018)’에 참가한다.MWC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로 올해는 208개 국...
2018-02-25 일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WMC서 공감형 AI 탑재한 ‘V30S ThinQ’ 공개
LG전자가 올해 첫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LG V30S ThinQ’를 공개한다.‘LG V30S ThinQ’는 LG V30를 기본 플랫폼으로 하되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쓰면서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기능들에 AI 기술을 집약했다...
2018-02-25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수익형부동산 위기일까? 기회일까?] ③빨간불 켜진 투자, 알짜배기 해법은?
지난해는 주택시장 규제 강화가 지속된 한 해였다.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고 안정적인 수익형부동산이 특히 관심을 끈 해이기도 하다. 저금리 시대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고령화와 조기은퇴로 임...
2018-02-25 일요일 | 김민정 기자
LG전자, 다음달 16일 정기주총, 조성진 부회장 재선임 등
LG전자가 내달 16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제16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이날 정기주총에는 이사의 보수 한도를 60억원에서 9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보통주에 대해 주당 400원, 우선주는 450원을 배당하는...
2018-02-22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 그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밀리언셀러’ 등극
LG전자 노트북 ‘LG 그램’이 한국에서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해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LG 그램’은 처음 출시된 2014년 12만 5000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35만대를 넘어섰다. 3년 만에 판...
2018-02-22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2018년형 K시리즈’ 공개
LG전자가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실속형 스마트폰 제품군 ‘2018년형 K시리즈’를 선보인다.LG전자는 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MWC 2018에서 ‘LG K10’과 ‘LG K8’ 등 새로...
2018-02-22 목요일 | 김승한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전자진흥회 신임 회장 취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전자진흥회)가 22일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김기남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사장)을 전자진흥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신산...
2018-02-22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2018년형 V30’ 내달 9일 출시…갤S9 맞대결 관심
LG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2018년형 V30’가 3월 둘째 주에 출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9’과의 동시 맞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28일 이동통신3사를...
2018-02-2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LG, 인도서 ‘신뢰받는 IT브랜드’ 1·2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도에서 가장 신뢰받는 IT 브랜드 1, 2위에 올랐다. 21일 인도 경제일간지 더이코노믹타임스와 시장조사업체 닐슨이 발표한 ‘2017년 가장 신뢰받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2018-02-2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