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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 V30S씽큐, 28일 사전예약 돌입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8 09:37 최종수정 : 2018-02-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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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시리즈’와 ‘V30S씽큐시리즈’가 오늘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9시리즈는 전국 4000여개의 모바일 특화 체험매장 삼성 디지털 프라자와 S존을 비롯한 이동통신 3사 매장과 일부 알뜰폰(MVNO) 매장, 오픈 마켓 등의 온라인 채널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다.

또한, 국내 갤럭시 플래그십 제품 최초로 자급제(언락폰) 모델도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갤럭시S9은 64기가바이트(GB) 모델만 제공되며 출고가는 95만 7000원이다. 반면 갤럭시S9플러스는 64GB와 256GB로 출시되며 각각 105만 6000원, 115만 5000원이다. 색상은 라일락퍼플, 코랄블루, 미드나잇블랙 등 총 3가지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구매 고객에게 국내 공식 출시일보다 일주일 앞선 내달 9일부터 15일까지 사전 개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플러스 256GB 모델을 사전 예약 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유무선헤드폰을 제공한다.

갤럭시S9 혹은 갤럭시S9플러스 64GB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덱스 패드(Dex Pad)’ 2018년 신모델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덱스 패드(DeX Pad)’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데스크톱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도킹 스테이션 ‘삼성 덱스(DeX)’의 2세대 버전으로, 기존의 사용성에 더해 터치 패드와 터치 키보드 지원으로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LG전자는 이동통신 3사를 통해 ‘V30S플러스씽큐’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출고가는 109만 7800원이다.

단 ‘V30S씽큐’는 LG베스트샵에서만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104만 8300원이다. 모델별 내장메모리 용량은 V30S플러스씽큐가 256기가바이트(GB), V30S씽큐가 128GB이다.

특히 LG전자는 이 기간 중 예약 구매를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LG 프라엘’ 듀얼 모션 클렌저(모델명: BCJ1)나 LG 톤플러스 ‘HBS-920’을 선택 제공한다.

또 LG전자는 V30S씽큐와 V30S플러스씽큐 사전예약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구글의 최신 가상현실(VR) 기기 데이드림 뷰를 선물한다. 고객들은 6인치 대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V30S씽큐를 결합하면 편리하게 생생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예약 구매 고객은 9일부터 17일 사이에 개통한 후 탑재된 기프트팩 앱에서 20일부터 선물을 신청하면 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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