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새 주인' 찾기 성공하나…미국 자동차 유통 스타트업이 관심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쌍용자동차에 미국 자동차 유통 스타트업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유통 스타트업 HAAH오토모티브홀딩스가 쌍용자동차에 투자하기 위해 다음달 인수...
2020-08-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오리온, 겉과 속 확 바꿔 ‘초코파이情 바나나’ 출시
오리온은 ‘초코파이 정 바나나’의 겉과 속을 모두 개선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로운 초코파이 바나나는 10여명의 연구진이 신제품 급의 변신을 시도한 제품이다. 먼저 외관부터 파격적으로 바뀌었다. 은은한...
2020-08-1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포스코건설, 해외주재 직원 대상 비대면 진료·건강상담 서비스 개시
포스코건설이 인하대병원과 함께 해외주재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녕 도모’를 기업시민헌장에 명시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될...
2020-08-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GB대구은행, 베트남 호치민지점 영업 개시…현지화 추진 박차
DGB대구은행이 18일 베트남 호치민지점의 본격 영업을 시작하고, 글로벌 금융그룹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호치민지점은 2012년 상해지점에 이은 두 번째 국외 점포로, DGB대구은행은 코로나...
2020-08-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해외송금 서비스 디벙크, 신규회원 한정판 스니커즈 이벤트
해외송금 서비스 디벙크가 신규회원 대상 스니커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해외송금 서비스 디벙크(DEBUNK) 운영사 아이씨비는 9월 초 해외송금 서비스 대상 국가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디벙크는 서비...
2020-08-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지방금융 글로벌 청사진 ①] 김지완 회장, 중앙아시아·미얀마 진출 공들여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내 글로벌 수익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과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 기존 진출 국가의 현지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등 성장잠재...
2020-08-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조홍래 한투운용, 민간 연기금·아시아 투자서 두각
조홍래 대표가 이끄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투신탁운용)이 약 3조원에 달하는 민간 연기금의 운용을 맡은 데 이어 아시아 투자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 베트남 법인을 출범하고 국내 최초로 일본 부동산에 투...
2020-08-1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경영실적 죽 쑨 CJ CGV, ‘버텨야 산다’
CJ CGV에게 올 상반기는 그야말로 ‘고난의 행군’이었다. 영화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업계 중 하나다. CJ CGV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70% 쪼그라든...
2020-08-1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대우조선해양(7명)
◆ 대우조선해양(7명)▼ 이성근△ 사내이사 / 대표이사 사장△ 서울대학교 조선공학과 학사△ 미 뉴욕대학교 금속공학과 석사△ 미 오하이오대학교 용접공학과 박사△ 현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대우조선해양...
2020-08-15 토요일 | 오승혁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대학으로 영토 확장…"베트남 MZ세대 공략'
신한은행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호치민에 위치한 주요 사립대인 반랑(Van Lang) 대학교와 손잡았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주요 사립 대학교인 Van Lang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
2020-08-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실적속보] (잠정) CJ CGV(연결), 2020/2Q 영업이익 -1,305.35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8.07 16:10](잠정) CJ CGV(연결), 2020/2Q 영업이익 -1,305.35억원8월 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15.94억원(전년대비 -91.37% 감소),영업이익은 -1,305.35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C...
2020-08-07 금요일 | 파봇기자
오리온, 해외 호실적 바탕으로 영업익 1832억원…역대 최대
오리온이 해외법인의 호실적을 기반으로 올 2분기와 상반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에 성공했다. 효율과 수익 중심의 경영이 성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오리온은 이번 하반기에는 닥터유 드링크의 새로운 제품을...
2020-08-07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실적속보] (잠정) 오리온(연결), 2020/2Q 영업이익 861.8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8.07 11:50](잠정) 오리온(연결), 2020/2Q 영업이익 861.89억원8월 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151.02억원(전년대비 17.3% 증가),영업이익은 861.89억원(전년대비 71.0% 증가)으로 ...
2020-08-07 금요일 | 파봇기자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이익 '14억원'에 그친 사연
롯데쇼핑이 올 2분기에도 악전고투를 이어갔다. 매출액은 4조원이 넘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대비 99%가량 줄어든 14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에서 세금을 떼고 나니 당기순이익은 당연한 적자다.6일 롯데쇼핑은...
2020-08-0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건설, 글로벌 인력 관리 운영 가이드북 발간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해외 사업 인력 관리 체계화를 위해 ‘글로벌 인력 관리 운영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해외 법인과 지사의 인력 관리 표준 체계를 수립하여 ...
2020-08-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오리온 제주용암수, 중국·베트남 이어 이번엔 러시아 진출
오리온이 중국, 베트남에 이어 러시아에도 제주용암수를 수출한다.오리온은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러시아에 수출한다고 6일 밝혔다. 초도 물량은 총 47톤으로, 지난달 27일부터 2회에 걸쳐 부...
2020-08-0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국내 뷰티 영상 앱 잼페이스, 55억 규모 투자 유치
국내 최초 뷰티 영상 큐레이션 플랫폼 ‘잼페이스’를 운영하는 작당모의가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스틱벤처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로부터 5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잼페이스는 지...
2020-08-0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분·반기보고서 제출지연 15사에 제재 면제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결산 등이 지연돼 분·반기보고서 등을 기한 내 제출하기 어려운 회사 15사에 대해 행정제재를 면제한다. 5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반기보...
2020-08-0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우리은행, 베트남·캄보디아 현지법인에 2800억 지원…리테일 영업 확대 나서
우리은행이 베트남과 캄보디아 현지법인에 총 2800억원을 지원하면서 신남방 시장에서도 대출 영업을 중심으로 리테일 영업 확대를 본격화 한다.우리은행은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베트남 현지법인 베트남우리은행에...
2020-08-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미주개발은행(IDB)과 중남미 국유재산관리 역량 육성 컨설팅 계약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4일 미주개발은행(IDB)과 ‘중남미 국유재산관리 역량 육성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만성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우루과이·칠레 등 중남미 국가가 미활용 국유재산...
2020-08-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현대건설기계와 오는 9월 캄보디아서 리스상품 출시
DGB금융그룹이 4일 현대건설기계와 아세안 등 해외시장에서의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호 DGB금융지주 그룹전략총괄과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이사, 권기형 현대건...
2020-08-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대우건설, 홍콩 '판링 우회도로공사' 수주…홍콩 건설시장 첫 진출 의의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홍콩 북부 신계(新界 / New Territories)지역에 건설하는 2억1800만 달러 규모(한화 약 2,600억원)의 ‘판링 우회도로 공사(Fanling Bypass Eastern Section)’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2020-08-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