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 만나…"북미정상회담, 한국증시에 변곡점"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의 기업과 경제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세계적인 투자가 ...
2018-06-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상승세 출발
11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피(2,457.04p, +5.46p, +0.22%)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중이다.기관은 ...
2018-06-11 월요일 | 파봇
NH투자 해외주식, 미래에셋 독주 ‘대항마’
NH투자증권이 해외주식 매매 중개를 적극 확장하며 이 분야 독보적 1위를 달리는 미래에셋대우를 맹추격하고 있다. 조직 재편은 진즉 거쳤고 전문 인력 충원과 육성, 수수료 할인 등 전방위로 가속도를 끌어올렸다. ...
2018-06-11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 외인 순매도에 나흘만에 4만원대 후퇴
삼성전자가 외국인의 순매도 속에서 나흘 만에 장중 4만원선으로 떨어졌다.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28%(650원) 하락한 4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0.79% 하락한 5만200원에...
2018-06-0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금감원, 이달 내 삼성증권 제재 수위 결정할까…삼바 공방 이후 ‘조심’
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 배당사고와 관련해 제재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이달 중 제재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금감원은 지난달 말 삼성증권에 조치사전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관련 사항에 대해 조심스...
2018-06-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 삼성 ‘신경영 선포’ 25주년…별도 행사 없이 조용히
삼성이 7일 신경영 선언 25주년을 맞았지만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기념행사는 물론 사내방송도 없었다는 것이 삼성 측의 설명이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등 삼성 주...
2018-06-0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증권, 북한 전담 리서치팀 신설…“남북경협주 집중 분석”
삼성증권이 북한과 관련된 투자분석을 담당할 북한 전담 리서치팀을 신설했다. 그간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북한 이슈를 전담하는 팀을 운영한 곳은 없던 터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7일 삼성증권은...
2018-06-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투자주의’ 현대사료, 나흘째 급등
현대사료가 투자주의종목 지정에도 불구하고 나흘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현대사료는 매매거래에 일정한 제약이 따르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게 된다. 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
2018-06-07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사흘연속 상한가’ 현대사료, 과열 경고등
현대사료가 사흘 연속 상한가로 치솟으면서 과열 경고등이 켜졌다. 상장 전 공모가 기준으로 7배 수준이던 주가수익률(PER)은 32배로 5배 가까이 부풀었다. 거래량은 상장 첫날 42만주, 둘째 날 132만주, 셋째 날 24...
2018-06-05 화요일 | 김수정 기자
고평가론 ‘고개’...현대로템, 주가 뚝(종합)
현대로템 주가가 고평가론 부담 속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로템은 전날보다 4.19%(1700원) 하락한 3만8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10.60% 하락세로 장을 출발해 점차 하락폭을 좁혔지만 상승...
2018-06-05 화요일 | 김수정 기자
고평가론 ‘고개’...현대로템, 주가 뚝
현대로템 주가가 고평가 부담이 부각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5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로템은 전날보다 8.38%(3400원) 하락한 3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0.60% 하락세로 장을 출발해 하...
2018-06-05 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로템, 남북 경협+9000억 대만 수주 겹호재 ‘신고가’(종합)
현대로템이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 속에서 9000억원대 대만 철도차량 사업을 수주하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로템은 전날보다 0.75% 오른 4만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현대로템...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사료, 상장 후 이틀째 상한가…공모가 3배 급등(종합)
현대사료가 코스닥 상장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로 직행하면서 공모가 대비 3배 이상 급등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사료는 전날보다 29.74%(5100원) 오른 2만2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31만8000주(277...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 창립 80주년 이어 ‘프랑크푸르트 선언’ 25주년도 차분히
“국제화 시대에 변하지 않으면 2류나 2.5류, 잘해봐야 1.5류까지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일류는 안 된다.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1993년 6월 7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2018-06-0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자산운용, 일본 고배당 주식에 투자하는 ‘삼성 일본고배당 펀드’
삼성자산운용은 일본 고배당 주식에 투자하는 ‘삼성 일본고배당 펀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삼성 일본고배당 펀드는 높은 수준의 배당을 지속적으로 지급하는 종목을 발굴해 투자하는 한편 중소형주 위주로 포...
2018-06-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로템, 경협 기대+9000억원 대만 수주 겹호재에 ‘신고가’
현대로템이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 속에서 9000억원대 대만 철도차량 사업을 수주하면서 최근5일 신고가를 새로 썼다. 4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로템은 전날보다 5.22%(2100원) 오른 4만2350원에...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사료, 상장 이틀째 상한가…공모가 3배 급등
현대사료가 코스닥 상장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로 직행하면서 공모가 대비 주가가 3배 이상 급등했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사료는 전날보다 29.74%(5100원) 오른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무조노 경영’ 삼성전자, 창립 이래 첫 노조 설립
‘무노조 경영’ 기조를 이어오던 삼성전자에 창립 49년 만에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설립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2월 삼성전자 한국총괄 소속 영업직 직원 두 명은 고용노동부에 노...
2018-05-3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에이치엘비, 급락 충격 벗어나…코스닥 바이오주 반등
에이치엘비를 중심으로 전날 급락했던 코스닥 바이오주 전반이 반등하고 있다.3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치엘비는 전날보다 9.54%(1만1300원) 오른 12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80만주로...
2018-05-30 수요일 | 김수정 기자
고액자산가 자금 어디로…해외 투자·IT 업종 노린다
1억 이상 고액자산가들이 국내보다는 해외 투자를,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부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증권은 프라이빗뱅커(PB) 100명을 대상으로 1억 이상 고액자산가 고객의 투자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
2018-05-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개인 공매도 가능 종목·수량 늘어난다(종합)
국내 증시에서 개인투자자가 공매도 가능한 종목이 늘어날 전망이다. 동시에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내다 파는 ‘무차입 공매도’와 같은 위법한 공매도 거래에 대한 감시는 강화된다. 28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2018-05-28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