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혁신과제] 권용원 회장 “내달 초까지 증권사 사고방지 모범규준 마련”
권용원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사 사고방지 모범규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13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하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 회장은 “증권 관련 사고 문제는 협회와 회원사, 금융위나...
2018-08-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대표, 기업금융 발판 대형 IB 도약
“메리츠종금증권은 그간 회사의 강점인 기업금융에 대한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우리 회사의 미래 주력사업이 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메리츠종금증권이 올해 2분기...
2018-08-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NH·메리츠 상반기 순익 신기록
국내 자기자본 10위권 증권사 전반이 올 상반기 눈에 띄게 개선된 성적표를 손에 쥐었다. 미래에셋대우와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등은 일제히 사상 최대 반기 순이익을 경신했다. 아직 잠정실...
2018-08-13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외국인 반년만에 코스피 매수우위 전환…지속 가능성은?
SK증권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연초 이후 반년 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섰지만 이들이 추세적으로 매수 규모를 확대할 가능성은 작다고 전망했다. 10일 하인환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글로벌 증시 상승흐름을 따라...
2018-08-10 금요일 | 김수정 기자
또 ‘유령주식’ 사고…금감원, 유진투자증권 현장검사
삼성증권과 골드만삭스에 이어 유진투자증권에서도 유령주식이 매도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유진투자증권 현장검사에 나선다. 금감원은 유진투자증권 고객의 해외주식 매도 건과 관련해 유진투자증권...
2018-08-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헬스케어·뷰티 스타트업 성장 돕는다
삼성증권은 헬스케어 및 뷰티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같이! 같이!' 프로그램 2차 대상 모집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같이! 같이!'는 삼성증권과 코스맥스, GS리테일, 녹십자웰빙, 인터파크...
2018-08-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사 PG겸업 허용…문자로 거래내역 통보 가능해진다
국내 증권사들이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을 겸영하거나 문자메시지(SMS)·어플리케이션 알림으로 투자자에게 거래내역을 통지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투자업 규제 상시개선체계를 마련하고 1차 현장방문...
2018-08-09 목요일 | 김수정 기자
SK머티리얼즈, 2개분기 연속 컨센서스 상회…목표가↑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SK머티리얼즈에 대해 2개 분기 연속으로 컨센서스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상향했다.이종욱 연구원은 “배당과 자사주매입 등 주주친화적 행동은...
2018-08-08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에스에스알, 상장 이틀째 급등…공모가 3배 웃돌아(종합)
에스에스알 주가가 상장 이틀 만에 공모가 대비 3배 이상 올랐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에스알은 전날보다 29.93%(5600원) 오른 2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대비 4.70% 오른 2만4500원에 거래를 시...
2018-08-07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상장 대표주관사에 삼성증권·KB증권
이지스자산운용이 기업공개(IPO) 공동 대표주관사로 KB증권과 삼성증권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자산운용사 중에서 상장 추진은 이지스자산운용이 최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이지스자산운용은 펀드 설정액 기준 ...
2018-08-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에스에스알, 상장 이틀째 공모가 3배 급등
에스에스알 주가가 코스닥 상장 이틀 만에 공모가의 3배로 급등했다. 7일 오전 10시30분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에스알은 전날보다 14.53%(3400원) 오른 2만68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인 9000원 대비 3배 가량 오른...
2018-08-07 화요일 | 김수정 기자
디아이티, 오는 7일 코스닥 상장
한국거래소는 디아이티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디아이티 주식은 오는 7일부터 코스닥에서 매매거래된다. 디아이티는 평판디스플레이 검사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작년 기준...
2018-08-0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증권사 내부통제·전산시스템 부실 무더기 발견
지난 4월 6일 발생한 삼성증권의 배당사고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32개 증권회사의 내부통제시스템을 점검한 결과 일부 시스템에서 심각한 미비점이 드러났다. 특히 주식을 실물 입고할 경우 예탁결제원의 진위 확인...
2018-08-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사들, 삼성전자 목표가 ‘버티기’ vs ‘하향’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2개월 사이 12% 하락한 가운데 10대 증권사의 삼성전자 목표주가 제시 추이가 엇갈리고 있다. 과반은 반도체 수급 문제가 일각의 우려만큼 심각하지 않으며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
2018-08-01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장석훈호 삼성증권, 배당사고 수습 총력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가 지난 4월 발생한 우리사주 배당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장석훈 부사장을 임시 대표로 선임한 삼성증권은 배당사고 수습과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금융당국으로부터 6개...
2018-07-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삼성 등 증권사, 거래대금 급감에 하반기 ‘불안’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도 증시호황 덕에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미·중 무역전쟁의 직격탄을 맞은 국내 증시가 불확실성 속에 휩싸인 가운데 하반기에는 부진한 성과를 보일 가능성도 대두된다....
2018-07-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삼성증권 구성훈 대표 직무정지 3개월·일부 업무정지 6개월
지난 4월 유령주식 배당사고를 낸 삼성증권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구성훈 대표의 직무정지 3개월 조치를 의결했다. 일부 업무 정지는 6개월, 과태료는 1억4400만원을 부과하는 제재안을 확정했다.26일 금융위는 제15차...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엇박자 낸다" "이견차 없다" 최종구-윤석헌, 정무위서 진땀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한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엇박자' 지적에 진땀을 뺐다.삼성증권의 배당사고, 키코(KIKO) 재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안건 처리, 근로자추천이사제, 과다 ...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숨막히는 여름 투자는 ‘무더위 ETF’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 ‘전력’(Electricity), ‘여행’(Tour), ‘음식’(Food in season), 이른바 ‘무더위 ETF’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제시됐다. 25일 권명준 삼성증권 연구원은 “장마기간이 짧...
2018-07-25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25일 정무위 데뷔
윤석헌 금감원장이 25일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국회 데뷔전을 치른다. 윤석헌 원장의 첫 국회 데뷔인 만큼 금감원 내에서도 분주하게 움직였다는 후문이다.25일 오전10시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업무보...
2018-07-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증권, 온라인전용 ELS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
삼성증권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전용 ELS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온라인전용 ELS 상품 2종은 3개국 지수를 기초자산으...
2018-07-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