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슈어테크, 규제 완화로 날개 달아야”
우리나라 보험 시장은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7위, 국내총생산(GDP) 대비 보험료 지출 기준 세계 5위에 달하는 글로벌 시장으로 통한다. 그러나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인슈어테크’가 세계 ...
2019-03-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IT 기업 잡아라”…증권사 디지털 혁신 분주
증권업계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환경 속에서 디지털 혁신을 생존 전략으로 외치고 있다. 올해 들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고 나선 데 이어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
2019-03-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BNK부산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추진
BNK부산은행이 마이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추진한다.부산은행은 27일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인금융 관리서비스전문기업인 레이니스트와 ‘마이데이터 사업 협력 강화...
2019-02-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리치플래닛, 인슈어테크 기업 직토와 마이데이터 업무협약 체결
인슈어테크 마케팅기업 리치플래닛(대표 남상우)은 인슈어테크 기업 직토(대표 김경태·서한석)와 지난 26일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중구의 리...
2019-0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지주 회장들 "'결제망 개방' 공감…핀테크 투자도 확대"
금융결제망을 전면 개방하는 '오픈 뱅킹'으로 핀테크 활성화에 나선 정부 정책에 금융지주 회장들도 "그룹의 전략 수정을 통해 혁신을 선도하겠다"며 공감을 표했다. 다만 금융지주 수장들은 무한 경쟁에 돌입한 금융...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리치플래닛, NH투자증권과 마이데이터 업무제휴(MOU) 체결
인슈어테크 마케팅기업 리치플래닛(대표 남상우)은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과 지난 19일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의 NH투자증권 본사에서...
2019-02-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김영기 금융보안원 원장] 디지털 혁신 이끌 전자금융 트렌드·보안 이슈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서는 5G 통신기술, 디스플레이 등과 더불어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같은 것들이 핵심 주제가 되었다. 3년 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
2019-02-18 월요일 | 편집국
최종구 금융위원장 "규제 샌드박스, 디지털 대전환 가져올 것 확신"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5일 "4월부터 시행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우리 경제·금융분야에 디지털 대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금...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민·관·학 신용정보법 통과 한목소리…"디지털 혁신·일자리창출 기회"
신용정보법 입법공청회에서 산업계, 학계, 관 모두 조속한 법 통과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13일 금융위와 김병욱 의원이 함께 주최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신용정보법 입법공청회에서 패널토론 참여자...
2019-02-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데이터 경제' 막연한 두려움 법제도로 적절히 수용해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3일 "4차 산업혁명 흐름 속 다양한 데이터 활용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경제’(Data Economy)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어쩌면 지금이 데이터 경제를 둘러싼 전 세계적 경쟁...
2019-0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신용정보법 입법공청회 개최
금융위원회가 신용정보법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금융위는 13일 김병욱 의원과 공동으로 ‘데이터 기반 금융혁신을 위한 신용정보법 공청회’를 개최하여 금융회사, 핀테크, ICT, 법조계, 학계 등 각계 전문가들의 의...
2019-02-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13일 국회서 신용정보법 공청회…'데이터 경제' 지원
금융위원회가 가명정보 활용, 마이데이터 산업 도입 등 법체계 정비를 골자로 한 신용정보법 개정안 입법 공청회를 연다.금융위는 오는 13일 오전 9시~11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더...
2019-02-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황윤철 경남은행장, 디지털 혁신·우량자산 성장 집중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올해 디지털 혁신과 함께 우량자산 중심 성장을 꾀한다. 경남지역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이 예견되면서 외형성장을 지양하고 리스크 관리, 적정 이익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4차 산업혁명...
2019-02-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88개사 105개 서비스 몰려…지급결제·송금 최다
혁신적인 서비스에 규제 특례를 주는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 참여가 뜨겁게 나타났다.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21~31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사전 신청 접수를...
2019-02-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명기준 디레몬 대표] “‘레몬브릿지’로 보험 마이데이터 산업 선도할 것”
정부는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이번 계획의 내실 있는 실행을 통해 모든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데이터·AI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금융권은 ‘마이데이터 시범사업 확대’를 새로운 먹...
2019-01-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25일 규제 샌드박스 도입 설명회 개최
금융위원회는 오는 25일 금융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위한 2차 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6일에 이은 2차 설명회는 25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20분까지 서울 선릉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금융당국...
2019-01-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황윤철 경남은행장, 디지털화·내실성장 총력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올해 디지털화, 내실성장에 집중한다. 지역은행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대회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체질개선으로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지난 ...
2019-0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헬스케어부터 블록체인 활용까지, 규제 샌드박스가 보험업계에 미칠 영향은
정부가 한정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모래놀이를 하는 놀이터 모래밭처럼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규제를 일정 기간 또는 일정 지역 내에서 면제해주는 제도인 ‘규제 샌드박스’ 시행을 알리면서 첫 날에만 19건...
2019-01-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스케치] 쇄도한 "핀테크 규제완화"…금융사도 면책제도 귀쫑긋
"핀테크 산업발전을 위해 규제완화와 핀테크 기업의 위상 강화가 필요합니다."16일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핀테크 현장간담회에서 핀테크 업계 대표들은 최종구 금융위원장에게 '발목'을 잡는 규제와 제도 손질...
2019-01-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올해 핀테크 골든타임…글로벌 기업 나오도록 지원"
"2019년 올해가 핀테크 산업의 '골든 타임'이 될 겁니다. 지금까지 마련된 인프라를 토대로 많은 글로벌 핀테크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습니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6일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
2019-01-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BNK경남은행, 팀윙크와 혁신금융서비스 추진
BNK경남은행이 팀윙크와 혁신금융서비스를 추진한다.경남은행은 15일 종합자산관리 어플리케이션 ‘알다’ 개발사인 팀윙크 주식회사와 ‘혁신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혁신금...
2019-01-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딥 포커스 전략에 올인
카드업계 맏형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올해 경영전략 키워드는 ‘딥 포커스((Deep FOCUS)’다. 카드수수료 인하와 제로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 등장으로 올해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혁신과...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디레몬 자동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 한화손해보험 진출
디레몬의 자동보장분석솔루션이 생명보험사에 이어 손해보험사로까지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 인슈어테크 전문기업 디레몬(대표 명기준)은 8일, 손해보험사 중 최초로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이 자사의 자동보...
2019-01-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