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업 지주사’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500억 추가 투자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31일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 주식 10만3054주를 약 500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업스테이지 시리즈C 투자...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주주환원・AI 전환’, 두 마리 토끼 잡는 SK네트웍스 [자사주 리포트]
SK네트웍스가 1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에 나섰다. AI(인공지능) 중심 투자 지주사로의 체질 전환을 앞두고 재무 안정성과 신사업 추진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포석이다.대규모 자사주 소각…‘3...
2026-03-1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네트웍스, 콜옵션 행사로 업스테이지 470억 추가 투자
SK네트웍스(사장 최성환)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해 470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 앞서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시리즈 B라운드와 이번 투자까지 더하면 총 720억원을 투자하게 되는 ...
2026-02-2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네트웍스, 지난해 영업익 863억…전년비 24.2%↓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2억9294만원으로 전년대비 24.2%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7451억2691만원으로 11.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99억8043만원으로 8...
2026-02-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소버린 AI, 디지털 주권 확보 위한 핵심 전략”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지난 17일 오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웨이브힐에서 ‘SK네트웍스 AI WAVE 2025’를 열어 회사 AI 관련 주요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AI 산업 미래와 소버린 AI 방향성에 ...
2025-09-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네트웍스 “회사의 변신은 무죄”
SK네트웍스가 ‘종합상사의 영광’을 뒤로 하고 AI(인공지능) 중심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23년 오너 3세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 취임 후 AI 중심 사업지주로 변화를 추진 중이다. 이호정 대...
2025-09-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아버지 뒤로 하고’…SK네트웍스 최성환, 홀로서기 시험대
SK그룹 오너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장)의 어깨가 무겁다. AI 중심 회사 구조 개편이 한창인 가운데 버팀목이던 아버지 최신원 전 회장이 횡령 혐의로 실형을 받으며 내부 분위기까지 다잡아야 한다. 최성...
2025-07-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네트웍스, 알파 인텔리전스 펀드에 410억원 투자..."AI 사업기회 확보"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SBVA가 1억3000만달러(약 1800억원) 규모로 결성하는 ‘알파 인텔리전스 펀드’에 3000만달러(410억원)를 투자한다고 16일 밝혔다. 펀드 참여사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을 출자했다.알...
2024-08-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트레이딩사업부 분사 추진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스피드메이트사업부와 트레이딩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분사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은 오는 8월 임시주주총회를 통과하면 9월 스피드메이트, ...
2024-06-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최성환 "AI 키워 3년 안에 영업이익 3배"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가 AI(인공지능)를 앞세워 다시 한 번 기업가치 '레벨업'을 노리고 있다.SK네트웍스는 지난 2023년 매출이 9조1339억원으로 전년보다 3.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9.7%(597억원) 늘어난 2373...
2024-0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AI기업 업스테이지에 250억 투자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국내 AI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250억원을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가 조성하는 시리즈B 리드투자자로 참여했다.업스테이지는 네이버 AI팀 리더로...
2024-01-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SK매직 매각 검토한 바 전혀 없다"
SK네트웍스가 자회사 SK매직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SK네트웍스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SK매직 매각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SK네트웍스는...
2023-12-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AI 접목해 새로운 성장 엔진 발굴"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사진)이 "AI 기술을 사업에 접목시켜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이끌고 신규 성장 엔진 발굴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최 사장이 서울 워커힐...
2023-12-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36% 증가한 548억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2023년 3분기 매출 2조2830억원, 영업이익 54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6% 증가했다.SK네트웍스는 "렌탈 사업의 수익 창...
2023-11-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반려동물 비엠스마일에 280억 전략투자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국내 펫케어 스타트업인 비엠스마일에 280억원을 전략투자했다. 이번 투자로 SK네트웍스는 비엠스마일 지분 10%를 획득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급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SK매직...
2023-10-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데이터 관리 업체 엔코아 인수 마무리
SK네트웍스가 '엔코아' 인수를 마무리하고 전사에 걸친 인공지능(AI) 기반 구축을 강화한다.6일 SK네트웍스는 엔코아 지분 88.47% 인수를 위한 주금 951억1000만원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일빌딩 사옥에서...
2023-10-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SK네트웍스 100% 자회사 편입...내년 1월말 상장폐지
SK네트웍스가 SK렌터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SK네트웍스가 SK렌터카의 지분 100%를 확보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현재 SK네트웍스는 SK렌터카의 지분 72...
2023-08-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최성환, 특유의 아성 구축할 수 있을까
SK네트웍스가 ‘투자 보따리’를 제대로 풀고 있다. 지난해 전기차 충전 기업 SK일렉링크(옛 에스에스차저)를 728억원에 인수하더니, 최근 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를 885억원에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초기 ...
2023-07-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 인수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21일 이사회를 통해, 데이터 컨설팅 기업 '엔코아' 지분 88.47%를 884억7000만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안으로 실사, 주식매매계약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023-07-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미국 하이코·보우캐피탈과 투자 파트너십 추진
SK네트웍스는 31일 미국 투자법인 하이코캐피탈과 보우캐피탈이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로즈우드 샌드힐 호텔에서 파트너십 추진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비벡 라나디베 보우캐피탈 회장과 최...
2023-05-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이익 531억 23% 증가 "모빌리티가 수익성 견인"
SK네트웍스(대표 이호정)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고 8일 발표했다.전반적인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매출은 같은 기간 2% 줄어든 2조4497억원을 기록했다. 자회...
2023-05-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이호정 총괄사장 대표이사 선임
SK네트웍스가 이호정 총괄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SK네트웍스는 29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제7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심의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이호정 총괄사장은 주총에서 ...
2023-03-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