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4대 금융 저평가 탈출 '가시화'···신한 'EPS'·KB 'PBR' 독보적 [금융권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밸류업 효과가 2026년 1분기 들어 주당가치와 주가, 주주환원 지표 전반에서 가시화되고 있다.KB·신한·하나금융은 EPS가 일제히 개선됐고, 우리금융은 EPS가 소폭 하락했지만...
2026-05-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드디어 코스피 5500시대! 숫자 넘어 ‘자본시장 체질 변화’ 신호탄
코스피가 사상 처음 5500선을 돌파했다. 12일 전일 대비 167.78포인트(3.13%) 오른 5522.27에 마감했다. 이는 단순 유동성 랠리가 아닌 밸류에이션 정상화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과거 2000선 돌파가 ‘신흥시...
2026-02-12 목요일 | 김희일 기자
현대차, CNN과 한국 문화 신드롬 알리기 앞장
현대자동차가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 International Commercial, 이하 CNNIC)'과 전 세계 CNN 시청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CNNIC과 수년간 이어...
2026-01-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토큰증권 시장 개화 ‘신호탄’…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토큰증권(STO) 발행과 유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으로 토큰증권 시장이 개막했다. 이에 따라 관련 시장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국회는 15일 본회의를 열고 자본시장법 및 전...
2026-01-1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당선…매칭충당금펀드 조성 등 건전성 회복 총력 [D-day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악화 타개책으로 매칭충당금펀드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펀드 조성이 과제...
2026-01-07 수요일 | 김하랑 기자
김택진‧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2026년, ‘성장’‧‘혁신’으로 변화” [신년사 2026]
“2026년부터는 보다 긍정적이고, 도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엔씨소프트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시점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의 키워드를 ‘성장’과 ‘혁신’으로 잡았다. ‘성장’은 현재 우리의 경쟁력을 ...
2026-01-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조합 정상화 위해 '매칭 충당금 펀드' 조성…CU뱅크 설립 추진" [D-1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레이스]
"고위험 여신 부담을 조합에만 떠넘기지 않겠습니다. 중앙회가 함께 책임지는 '매칭 충당금 펀드'를 조성해 조합 정상화를 앞당기고, 신협이 공동 출자하는 인터넷 전문은행 'CU뱅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2026-01-06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융지주 보험 CEO 인사 신한 스타트…신한라이프 '변화'·신한EZ손보 '안정' 外
신한금융지주가 보험사를 포함한 자회사 CEO 인사 첫 스타트를 끊은 가운데, 신한라이프는 CEO 교체가, 신한EZ손해보험은 유임이 결정됐다. 내년 보험업황이 어려워지는 만큼 KB손해보험과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 C...
2025-12-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AI 기술 결합해 신상품 출시·서비스 고도화 [신용정보·신용조회 돋보기]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가 AI 기술을 활용한 신상품을 출시하고 전사 AI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한국평가데이터는 지난 7월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평가하여 등급을 산출하고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는 기...
2025-10-2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시니어 고객 특화 솔루션 강화…'신한 SOL메이트' 론칭
신한금융그룹이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신한 SOL메이트’를 공식 선보였다. 신한금융은 이번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솔루션을 강화하고, 종합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
2025-08-1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박경원 iM라이프 대표, 포트폴리오 다각화 신계약CSM 제고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박경원 iM라이프 대표가 포트폴리오 다각화, 운영모델 혁신으로로 신계약CSM을 제고했다. 순익면에서는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감소했지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보험손익, 신계약CSM 등 펀더멘탈 부분에서는 성장했...
2025-07-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TCB 전문성 강화·신사업 마련…시장 주도권 강화 [TCB사 혁신 새바람 (1)]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기술신용평가(TCB) 시장에서 평가 체계의 혁신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 기업 성장잠재력 평가모형과 글로벌 수출신용보험사와 업...
2025-07-1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hy, 글로벌 입지 강화 신규 홈페이지 공개
hy가 신규 홈페이지를 10일 선보인다. 새 홈페이지는 국내 및 글로벌 시장 내 입지 강화를 목표로 기획했다. hy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용자 편의성 향상에 주력했다. ...
2025-07-10 목요일 | 손원태 기자
김준구 믿는 구석 권미경…스튜디오N, 웹툰 영상화 신화
권미경 스튜디오N 대표가 ‘중증외상센터’(넷플릭스) 등을 제작하며 자회사 네이버웹툰 원작 웹툰∙웹소설 지식재산권(IP) 영상화 신화를 쓰고 있다. 권미경 대표는 향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IP 활용도...
2025-07-02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윤태훈號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 본업 경쟁력 강화 [신용정보사 사업 돋보기 (1)]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맞이함에 따라 채권추심사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추후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면 추심사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에 각 사가 어떠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
2025-06-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윤한홍 정무위원장 “AI 부작용 최소화, 신뢰도 제고 위해 제도·규제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윤한홍 정무위원장은 “AI가 금융 안정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활용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AI 관련 제도와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
2025-05-2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NICE평가정보, 개인·기업 데이터 융합 서비스 강화 [신용정보·TCB 2025 사업전략]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가 올해 개인·기업 데이터의 융합 서비스 강화 및 사업분야 다각화 추진에 집중한다.NICE평가정보는 1985년 창립돼 2010년 한국신용정보와 한국신용평가정보의 분할합병으로 현재의 명...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KB '혜택'·기업 ‘특화’·신한 ‘상품'···나라사랑카드 3기 막판 경쟁 치열
오는 3월 국방부의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약 200만명의 청년 잠재고객 확보를 위한 은행들의 막판 경쟁이 뜨겁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연간 20만명 씩 8년간 최대 160만명의 젊은 신규 가입...
2025-03-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무궁화신탁 이어 신탁업계 전체 위기감 팽배…당국, 책준형 집중관리 착수
2022년 부동산시장 침체 이후 급격히 위험도가 커진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여파로 부동산신탁업계 전반에 짙은 암운이 드리웠다. 금융당국은 부동산신탁사들의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총량규제를 선언하며 관련 리스...
2025-01-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 "올해 제조 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발굴 추진" [2025 신년사]
유유제약이 2일 서울 사옥 인호홀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전 임직원이 올해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시무식은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엄중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신...
2025-01-02 목요일 | 김나영 기자
무궁화신탁만 문제? 책임준공형 그늘 드리운 부동산신탁업계, 전대미문 위기
수탁액 기준 부동산신탁업계 6위사인 무궁화신탁이 금융당국의 경영개선명령을 받으면서, 신탁업계 전반의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 리스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이란 시공사가...
2024-12-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무궁화신탁, 금융당국 ‘경영개선명령’ 부과…부동산PF 부실 여파
무궁화신탁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장 높은 수위의 적기시정조치인 경영개선명령을 받았다. 금융당국은 2022년 하반기 이후 이어져 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와 관련해 처음으로 적기시정조치를 ...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업계 계리적 가정 변경·경쟁심화에 성장성 둔화…신사업 모색해야" [금융연구원 2025 전망]
보험업계가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단기납 종신 해지위험액 부담 강화, 경쟁심화 등 어려움으로 내년 보험업계 성장성이 둔화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업계와 금융당국, 학계에서는 보험업계가 더이상 본업으로는...
2024-11-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