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혁신경영 체제를 통한 흑자 전환 달성에 성공했다"고 평했다.
이어 "올해에는 제조 경쟁력 강화 등 회사 내재 가치 상승은 물론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유제약은 같은 날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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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1-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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