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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인더, 아디다스 내 점유율 상승...“가파른 성장세 전망”- 이베스트투자증권
화승인더스트리가 아디다스 내 점유율 상승과 고객사 다변화가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3일 김한경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승인더가 내년 수율 정상화와 오더 물량 증가...
2019-12-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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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인더스트리, 420만주 블록딜…오버행 이슈 해소되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화승 알앤에이가 보유하고 있는 화승인터스트리 지분 7.59%, 420만주를 매각한다.화승인더스트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112억원, 영업이익 781억원, 순이익 449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2015년 대비 각각 매출액 35.4%, 영업이익 76.4%, 순이익은 108.7% 늘렸다. 그러나 시장에 오버행 ...
2017-03-30 목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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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대신증권] 삼익THK·화승인더·모두투어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삼익THK-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산업 호조로 동사의 LM가이드 수요 증가.-4분기를 기점으로 올해 실적 호조세가 뚜렷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화승인더- 동사의 4분기 실적이 호조일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도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수익성이 높은 부스트 부자재를 베트남에서 생산 예정...
2017-03-12 일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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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대신증권] 효성·화승인더·가온미디어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 효성 - 스판덱스와 화학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한국·미국·인도 등 중공업 수주 증가로 2분기에 견조한 실적 전망. - 중, 장기적으로 타이어코드의 수급 타이트로 효성의 수혜가 클 것으로 기대.◇ 화승인더 - 신발 부문 매출액 증가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 아디다스 물...
2016-07-25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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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SK증권] 화승인더·파트론·동성코퍼레이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 화승인더- 20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9%, 36% 증가 예상.- 화승 비나 상장에 따른 현금 유입과 보유지분 가치 부각.- 현재 350만족/월 정도인 생산능력을 2020년까지 900만족 수준까지 확대 예정.◇ 파트론- 2Q16 실적은 전분기 대비 감소하지만, 전년동기 대비 대폭 개...
2016-07-1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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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대신증권] 아모레퍼시픽·화승인더·파크시스템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 아모레퍼시픽- 중국 확장의 가속화 및 국내외 면세점의 출점 증가,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을 통해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 전망.- 2015년 설화수 브랜드의 호실적에 이어 2016년에는 이니스프리의 외형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수혜 전망.◇ 화승인더- 신발 부문 매출액 증가로 2분기 호실...
2016-07-1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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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신한금융투자] 화승인더·한국토지신탁·SK하이닉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 화승인더- 1분기 매출액 지난해 동기 대비 50% 증가한 2110억원, 영업이익은 283% 오른 117억원 달성.- 아디다스 수주 증가로 신발 부문 고성장 전망.◇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의 상장이 임박하면서 신탁사 사업구조 시장의 관심 증대.- 국내 리츠시장이 활성화되면 주택판매에 편향된 ...
2016-07-0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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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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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