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승인더
- 20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9%, 36% 증가 예상.
- 화승 비나 상장에 따른 현금 유입과 보유지분 가치 부각.
- 현재 350만족/월 정도인 생산능력을 2020년까지 900만족 수준까지 확대 예정.
◇ 파트론
- 2Q16 실적은 전분기 대비 감소하지만, 전년동기 대비 대폭 개선 전망.
- IT 성수기인 3 분기부터는 갤럭시노트 및 J 시리즈 향 부품수요 증가 가능.
- 향후 센서모듈 사업 확장으로 국내 웨어러블 산업 내 폭스콘(OEM/ODM) 역할 예상.
◇ 동성코퍼레이션
- 자체사업과 자회사의 실적호조를 바탕으로 저평가된 기업가치가 부각될 전망.
- 실적개선의 핵심은 자체사업과 동성화학이 될 것으로 예상.
- 이익모멘텀 둔화를 극복하고자 육상플랜트 분야에 진출한 동성화인텍은 추가적인 신규수주에 주목.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