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금만 더” 치열한 생수시장…‘삼다수·아이시스·백산수’도 안심할 수 없다
국내 생수 시장의 전통강자인 제주삼다수와 아이시스, 백산수의 기세가 차츰 흔들리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한라산과 지리산, 백두산을 수원지로 내세우며 생수 시장을 독차지해왔다. 그러나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생...
2025-04-1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좋은 물은 오래 걸린다' 백산수 신규광고 전개
농심(대표 이병학)이 물의 나이를 주제로 한 백산수 신규광고를 8일 선보였다. 이번 백산수 광고는 ‘좋은 물은 오래 걸린다’를 카피로,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40년 자연정수기간’을 거쳐 만들...
2025-04-08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백산수, 벨기에 '몽드 셀렉션' 2년 연속 생수부문 대상
농심(대표 이병학) 백산수가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의 생수부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
2024-04-2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백산수' 상반기 중 라벨없이 출시
농심은 올해 상반기 안으로 라벨 없는 백산수를 출시하고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무라벨 백산수는 음용 후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을 없애 분리배출 편의성과 ...
2021-03-02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시니어 국가대항 바둑대회 ‘백산수배’ 창설
농심이 시니어 국가대항 바둑대회를 창설한다.농심은 한·중·일의 만 50세 이상 프로 기사들이 참가하는 세계기전 '백산수배 시니어 세계바둑최강전'을 창설한다고 26일 밝혔다.한국의 조훈현과 중국의 마샤오춘, 일...
2020-05-2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백산수 ‘이지오픈’ 라벨 적용
농심은 백산수 용기에 분리수거가 용이한 ‘이지오픈’ 라벨을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백산수 라벨 상단에 흰색 삼각형 부분을 잡고 뜯으면 손쉽게 라벨을 제거할 수 있다. ‘라벨을 분리해 주세요’ 라는 문구도 함...
2020-04-2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싱글족 겨냥 '백산수 1L' 출시
농심이 백산수 1L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심은 기존 생수의 용량이 너무 많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백산수 1L를 출시하게 됐다. 1L가 가정에서 하룻동안 혼자 마시기 적당한 용...
2019-06-20 목요일 | 구혜린 기자
MBK 남도현 연습생, 귀신 등장에 혼비백산 "죄송해요…같이 있어주세요" 눈물
MBK엔터테인먼트 남도현 연습생이 귀신 몰래카메라에 질색했다.31일 Mnet '프로듀스 x 101'에선 연습생들의 고민 상담을 빙자한 귀신 몰래카메라가 진행, 이에 남도현 연습생이 뜻밖의 겁쟁이 면모를 보여주며 국민 ...
2019-06-01 토요일 | 서인경 기자
농심, 새해 맞아 '십장생' 백산수 한정 출시
농심 백산수가 새해를 맞아 새 옷을 입었다. 농심은 '늘 건강한 2019년 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십장생(十長生)' 디자인을 입힌 백산수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백산수 패키지에는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하...
2019-01-0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백산, 실적 눈높이 하향…목표가↓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백산에 대해 올해 실적 전망치가 낮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만1000원으로 낮췄다. 이동윤 연구원은 “작년엔 아쉬움이 컸다”며 “글로벌 운동화 시장이 호황을 이어간 가운...
2018-02-21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생수 브랜드평판] 1위 삼다수, 2위 에비앙, 3위 백산수
[한국금융신문 이창선기자] 생수 브랜드평판 11월 조사결과, 1위 삼다수 2위 에비앙 3위 백산수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들이 사랑받는 생수 브랜드 13개에 대해서 지난 한달간 브랜드 빅데이...
2016-11-03 목요일 | 이창선기자 기자
[생수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분석] 1위 에비앙, 2위 삼다수, 3위 백산수
생수 브랜드평판 10월 조사결과, 1위 에비앙 2위 삼다수 3위 백산수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들이 사랑받는 생수 브랜드 11개에 대해서 지난 한달간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하였다. 2016년 ...
2016-10-05 수요일 | 구창환 기자
NH투자證, 태백산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
국내 최대 증권사로 새롭게 출범한 NH투자증권은 김원규 사장과 임직원 60여명이 1월 1일 새해 첫 날 태백산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으로 12월 31일...
2015-01-0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