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LG화학 제치고 '배터리 대장주' 등극…외인 '러브콜'
31일 삼성SDI가 LG화학을 제치고 시가총액 6위에 올라섰다. 삼성SDI는 외국인의 '러브콜'을 받으며 배터리 대장주 자리에 등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보다 3.93% 오른 79만3000원에 마감했...
2021-08-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학철, 재생원료 역량 강화...LG화학, 투명 ABS에 재활용 소재 적용 나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재생원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화학은 재활용 원료로 투명 ABS(고부가합성수지) 생산을 시작, 신 부회장의 행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LG화학은 3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
2021-08-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뉴LG화학 시동 (2) ] 바이오·신약 ‘양날개’로 신사업 투자 속도
“지난해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배터리 부문을 분리한 LG화학. LG화학은 올해 들어 석유화학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본지에서는 뉴LG화학 구축을 위한 행보를 살펴본다.” 〈 편...
2021-08-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G화학, MZ세대 직원에게 혁신 아이디어 얻는다
LG화학이 MZ세대 직원들로부터 미래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는다. LG화학은 사원·선임급의 젊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미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사내 공모전인 ‘제1회 Young Talent 해커톤’을 개최하고, 신사...
2021-08-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화학, GM 전기차 리콜 여파에 11% '급락'…LG전자·LG도 '약세'
23일 LG화학, LG전자 등 주가가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의 볼트 전기차 리콜 소식에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11.14% 내린 79만8000원에 마감했다. LG화학우(-10....
2021-08-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LG화학·LG전자·LG, GM 전기차 리콜 여파에 일제히 ‘급락’
LG화학과 LG전자, LG 등이 미국의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의 볼트 전기차 리콜 소식에 23일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장보다 9.69% 급락한 81만1000원...
2021-08-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뉴LG화학 시동 (1)] 신학철, CNT(탄소나노튜브) 등 친환경 소재 강화 시동
“지난해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배터리 부문을 분리한 LG화학. LG화학은 올해 들어 석유화학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본지에서는 뉴LG화학 구축을 위한 행보를 살펴본다.” 〈 편...
2021-08-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SK하이닉스·LG화학·쏠리드
◇ SK하이닉스 -PC 디램(DRAM) 현물 가격 하락, 메모리 전망 하향 조정으로 시장 공포감 반영. -주가 21~22년 평균 주당순자산가치(BPS)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 수준으로 추가 하락 제한적. ◇ LG...
2021-08-2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LG화학, 충남 대산에 친환경 소재 10개 공장 신설…2조6000억 투자
LG화학은 2028년까지 총 2조6000억원을 투자해 충남 대산공장에 생분해성 PBAT 및 태양광 필름용 POE 등 총 10개의 공장을 신설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올해 PBAT 및 POE 공장 착공을 시작해 대산사업장을 2028년까지...
2021-08-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재생에너지 직접 구매로 중국 내 배터리 소재 전 밸류체인 RE100 달성
LG화학이 중국 배터리 소재 전 밸류체인에서 RE100을 달성하는 등 전세계 사업장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화학은 중국 저장성(浙江省) 취저우(衢州) 전구체공장(Huajin New Energy Materials)...
2021-08-1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화학, 바이오 연료 적용한 SAP 첫 수출
LG화학이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인증 제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LG화학은 ISCC Plus 국제 인증을 받은 세계 최초의 ‘Bio-balanced SAP(Super Absorbent Polymer, 고흡수성수지)’을 양산해 첫 수출 출하를...
2021-08-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G화학, 일회성 제외해도 호실적 달성…매수의견 유지"-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30일 LG화학에 대해 2분기에 일회성을 제외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점을 평가했다. 전지(배터리)와 기존 화학 사업이 모두 저평가 돼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021-07-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G화학, 2분기 영업이익 2조2308억…역대 최대 실적
LG화학은 2021년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인 매출 11조4561억원, 영업이익 2조2308억원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0.2% 늘었다.LG화학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1조40...
2021-07-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LG전자 분리막 사업 5250억원에 인수…"4대 배터리 소재 기술력 확보"
LG화학이 LG전자 분리막 사업을 인수하며 배터리 소재 사업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LG화학은 LG전자 BS사업본부 내 화학·전자재료(CEM)사업부문 생산설비와 인력 등 유무형 자산 일체를 인수하는 안건을 29일 이사...
2021-07-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친환경 통합 브랜드 ‘LETZero’ 론칭
LG화학은 19일 친환경 프리미엄 통합 브랜드 LETZero(렛제로)를 선보이고, 재활용·바이오·썩는 플라스틱 등 친환경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밝혔다. LETZero 는 'Let(하게하다,두다)+ Zero(0)'의 조합어로 ‘환경에...
2021-07-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코멘트] LG화학 ESG 비즈니스 10조 투자 - 유진證
■ 2025년까지 ESG 비즈니스에 10조원 투자 발표7/14, 동사는 CEO 기자간담회를 통해 중장기 사업계획 발표. 핵심내용은 2025년까지 ESG 기반 비즈니스에 10조원 투자(친환경 소재 3조원, 전지 6조원, 신약 1조원), ...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2025년까지 친환경 소재·전지·신약 10조원 투자"
신학철 부회장이 ESG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분야에서 1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신 부회장은 14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친환경 Sustainability 비즈니스...
2021-07-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G화학, 중국 NBL 공장 본격 가동…의료용 니트릴장갑 공략
LG화학이 위생의식 강화로 급성장하는 NBL(니트릴부타디엔라텍스)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미래 준비에 나선다.LG화학은 중국 공장의 성공적인 가동으로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로 이어지는 NBL 글로벌 3각 생산체...
2021-07-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기술인재경영 "친환경 기술은 블루오션"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우수 R&D 인재 확보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LG화학은 1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국내 대학 및 연구소의 이공계 석∙박사 과정 R&D 인재 45명을 초청해 ‘LG화학 테크 컨...
2021-07-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10억달러 그린본드 발행 성공…"친환경 사업 강화"
LG화학은 총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달러로 발행되며 5년물 5억달러와 10년물 5억달러 등으로 구성됐다.가산금리(스프레드)는 5년물이 미국 국채금리에 60...
2021-06-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메타버스가 바꾼 풍경…LG화학, 아바타 신입사원 연수 도입
현실과 가상 경계를 허무는 메타버스가 신입사원 연수 풍경도 바꾸고 있다. 각자 얼굴을 딴 아바타로 회사처럼 꾸며진 가상공간을 돌아다니며 동기들과 선배, 최고경영자(CEO)로부터 업무를 배운다.LG화학은 지난 21...
2021-06-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석화사업 확장…친환경·신소재도 발빠른 준비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본업인 석유화학 분야 투자에 속도를 낸다. 단순히 대규모 설비를 늘리는 과거 전략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친환경·신소재 분야에 눈을 돌리고 있는 점이 눈에 ...
2021-06-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한국화학공학회, 대학생 석유화학 올림피아드 접수
LG화학이 한국화학공학회와 손잡고 석유화학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찾는다.LG화학은 21일 국내외 화학공학 분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LG화학-한국화학공학회 석유화학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06-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