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2020⑨(完) 한진그룹] 조원태, 글로벌 탑7 항공사 도약 시동…부채비율 개선은 과제
올해 아시아나항공을 품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내년에 글로벌 TOP7 항공사 도약에 시동을 건다. 다음 달 6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유상증자 이사회를 시작으로 LCC(저비용 항공) 통합 등 발 빠르게 움...
2020-12-3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중공업 매각 우선협상자에 동부건설 선정...조선부문 유지에 관심
한진중공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동부건설이 선정됐다. 한진중공업은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을 포함한 주주협의회는 오늘(22일) 동부건설 컨소시엄(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NH투자증권PE)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
2020-12-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금장 수훈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1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한불클럽 행사에서 프랑크 리스테르(Franck Riester) 프랑스 대외통상장관으로부터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최고 등급인 금장을 받았다. ...
2020-12-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 카페24와 손잡고 e커머스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주)한진은 지난 15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 회의 형태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진 노삼석 대표...
2020-12-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중공업 인수 3파전…본입찰에 동부건설·SM상선·케이스톤 참여
한진중공업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SM상선 컨소시엄, 케이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세 곳이 참여했다. 14일 한진중공업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과 세종법무법인에 따르면 이날 한진중공업 매...
2020-12-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경제지주·(주)한진·한국선불카드, '내 지갑 속 과일'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2일 서울 중구 한진 본사에서 ㈜한진, 한국선불카드와 과일전용 기프트카드인 '내 지갑 속 과일' 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과일 소비활성화를 위해 함께...
2020-12-02 수요일 | 편집국
[한진그룹, 아시아나 인수 본격화] 조원태, 산은 손잡고 ‘경영권 분쟁’ 우위 확보
“한진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KCGI와의 해당 M&A 관련 공방을 벌인 가운데 법원이 한진그룹의 손을 들었기 때문이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통해 위기 극복을 나서...
2020-12-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 고비 넘겼다…산은, 한진칼에 3일까지 8000억 투입
법원이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제기한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산업은행이 주도하는 항공산업 재편 계획에 불확실성이 걷혔다. 고비를 넘긴 산은은 계획대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2020-12-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진그룹, 아시아나 인수 본격화] 조원태, ‘글로벌 TOP10 항공사’ 도약 시동
“한진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KCGI와의 해당 M&A 관련 공방을 벌인 가운데 법원이 한진그룹의 손을 들었기 때문이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통해 위기 극복을 나서...
2020-12-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한진칼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기각 환영, 아시아나 인수 통해 위기 극복"
한진그룹이 오늘(1일) 법원의 '한진칼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이하 가처분)' 기각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한진그룹은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
2020-12-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아시아나항공 인수 순풍...법원, 한진칼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기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순풍을 달게 됐다. 법원이 한진칼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 산업은행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
2020-12-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 오늘(1일) 결론 예정…조원태, 아시아나항공 인수 판가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이르면 오늘(1일) 판가름 난다. 조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KCGI가 제기한 한진칼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이하 가처분) 인용・기각이 발표된다. 1일...
2020-12-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KCGI 제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인용 시 항공산업 붕괴”
서울지방법원이 오늘(25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과 경영권 분쟁 중인 KCGI가 제기한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을 여는 가운데 한진칼이 “가처분이 인용될 시 국내 항공산업이 붕괴될 수 있다”는...
2020-11-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산은 “한진칼 투자, 현 계열주 경영권 보호 목적 아냐” 거듭 강조
KDB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한진칼에 8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현 계열주의 경영권 보호 목적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산업은행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양대 ...
2020-11-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너 갑질 땐 5000억 위약금…산은, 한진칼에 7대 의무 제시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에 8000억원을 지원하면서 사외이사 지명권, 주요 경영 사안에 대한 사전협의 등 7대 의무를 부과했다.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한진칼은 5000억...
2020-11-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조원태, 아시아나항공 인수로 한진가 경영권 분쟁 종식 기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서 한진가 경영권 분쟁도 종식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6일 발표된 산은의 한진칼 투자로 조원태 회장 우호지분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산은이 16일 발표한 ...
2020-11-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은행, 한진칼에 8000억 투입…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추진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한진그룹에 8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 산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5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항공운송산업의...
2020-11-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투자포럼]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 “부채경제 온다…위험 대응 태도 바꿔야”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글로벌 저압경제가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경기와 부채, 위험 자산시장이 이미 추가로 확장되는 데 한계에 달...
2020-09-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투자포럼]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 “코로나 위기, 과거와 다르지 않아”
김한진 KTB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 세계에 발생한 경제 타격이 과거의 경제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김한진 연구위원은 9월 21...
2020-09-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김한진 “부채경제, 기업·국가 성장 가능성 제한할 것"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21일 “부채경제의 상황에서 기업과 국가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
2020-09-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김한진 “글로벌 저수요 이어진다…증시 변동성 커질 것”
김한진 KTB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은 21일 글로벌 저수요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향후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위원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
2020-09-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한국금융 투자포럼] 김한진 KTB 수석 “코로나19 전・후 가장 큰 차이는 속도”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 연구위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경기에 미치는 가장 큰 차이는 ‘속도’라고 꼽았다. 선진국와 신흥국간 기술 발전 차이 등으로 양극화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
2020-09-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