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전자' 바라보는 삼성전자…증권가 "악재 지나 개선 무게, HBM에서 신호 필요"
증권가가 삼성전자에 대해 일회성이 반영됐던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을 딛고 3분기 실적 개선에 무게를 싣고 있다. 대체로 투자의견 '매수(Buy)'를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 핵심 밸류체인이 된 고대역폭 메모리(...
2025-07-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하이브리드 냉장고 '에너지 대상'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사진)로 에너지 대상과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에너지 대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2025-07-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하만, 삼성전자 새 실적 엔진...올해 1.5조 영업익 청신호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전장·오디오 전문 자회사 하만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올리며 가전·TV를 제치고 새 수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영업...
2025-07-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주식·제도 리스크에 삼성·한화생명 밸류업 ‘안갯속' [생보사 밸류업 점검]
상법 개정안 통과, 코스피 지수 상승으로 보험주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생보 빅3 대표 보험주인 삼성생명, 한화생명은 밸류업 정책 시행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여전히 자사주 소각 계획 등을 포함한 밸류업 공...
2025-07-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삼성중공업'·외인 'SK스퀘어'·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7월7일~7월11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7-1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크래프톤, 삼성전자와 배그 모바일 ‘스쿨배틀 with 갤럭시Z폴드7’ 개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삼성전자와 함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학교 대항전 ‘스쿨배틀 with 갤럭시Z폴드7’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이용자들이 자신의 학교 이름을 ...
2025-07-1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플립7 공개...엑시노스 승부수
삼성전자가 자사 모바일AP 엑시노스를 처음으로 탑재한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7을 공개했다. 그동안 퀄컴 스냅드래곤에 밀리며 대규모 적자를 이어오고 있는 비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사업부가 자신감을 찾을 계...
2025-07-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미국 헬스 플랫폼 젤스 인수...갤럭시 웨어러블과 연계
삼성전자가 미국 디지털 헬스 젤스(Xealth)를 인수한다. 헬스케어 데이터를 삼성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와 연결하는 '커덱티드 케어'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8일 삼성전자는 전날 젤스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2025-07-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대치 밑돈' 삼성전자, 재고자산 평가 충당금이 뭐길래
삼성전자는 8일 시장 기대를 밑도는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메모리사업은 재고자산 평가 충당금(재고충당)과 같은 1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재고충당은 기업이 판매를 위해 보유하거나 제작 중인 제품 등 자...
2025-07-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엔비디아 기회 놓친 삼성전자...2분기 어닝쇼크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4조6000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낮아진 시장 눈높이에도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삼성전자는 8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조원, 영업이익 4조6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 ...
2025-07-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4조6000억원 '어닝쇼크'
삼성전자가 2025년 2분기 잠정실적이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4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2분기보다 매출은 0.1% 늘었고 영업이익은 55.9% 줄었다.특히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6조1800억원을 26%나 밑...
2025-07-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로템'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6월30일~7월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7-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노태문, 스마트폰 돈 버는 고민...자체 AI 운명은
8년째 멈춘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다시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을 이끄는 노태문 사장이 강조해온 '프리미엄 전략'이, AI(인공지능) 시대로 접어든 지금도 유효할지 주목된다.세...
2025-07-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상반기 성과급...모바일 75% 생활가전 50% 메모리 25% 파운드리 0%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직원들이 받는 성과급이 작년 하반기보다 크게 줄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망을 통해 올해 상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I) 지급률을 공지했다. TAI는 삼성전자 성...
2025-07-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한국전력'·외인 '삼성전자'·개인 'NAVER'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6월23일~6월2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6-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T, 삼성전자와 ‘AI 기반 무선망 최적화 기술’ 개발·검증
KT가 삼성전자 산하 개발조직 삼성리서치와 인공지능(AI) 기반 무선망 최적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로 네트워크가 사용자 이용 환경에 맞춰 스스로 최적의 통신 설정을 적용하는 ‘지능형 무선망 시대’가 한층 ...
2025-06-2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으로 반등할까…S26에 거는 승부수
삼성전자가 차세대 2나노 기반 모바일 AP ‘엑시노스 2600’을 앞세워 시스템반도체 반등을 노린다. 내부 채택 비중 축소와 외부 수주 부진으로 고전하는 가운데, 내년 출시될 갤럭시 S26 시리즈 탑재가 첫 시험대가...
2025-06-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D 기대주 반전 vs “아! 옛날이여~”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2년 전 계열사로부터 조 단위 자금을 장기차입했다. 아직 적자에 시달리는 LG디스플레이는 최근 대출금을 조기 상환했다. 현금 풍부하기로 소문 난 삼성전자는 만기 연장이나 추가 대출을...
2025-06-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불참' 전략회의 돌입한 삼성전자, 반도체 해법 나올까
삼성전자가 '세계 1등' 반도체 D램을 포함한 사업 전반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17~19일 사흘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연다.1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이날 모바일경험(MX) 사업부를 시작...
2025-06-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삼성 아트 TV 홍보대사에 방탄소년단 RM
삼성전자는 방탄소년단 RM(사진)을 삼성 아트 TV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삼성 아트 TV는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예술 작품 등을 화면에 띄워 집안을 '나만의 갤러리'처럼 꾸밀 수 있는 기능이다. 예...
2025-06-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8기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공모
삼성전자가 'C랩 아웃사이드' 8기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7월 4일(오후 5시)까지 서울·대구·경북·광주 4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전국 혁신 스타트업을 폭넓게 발굴할 예정이다.모...
2025-06-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PU 확보부터 반도체 생태계까지…삼성전자·DB하이텍株 주목 [이재명發 증시 전망도]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정부는 AI 3대 강국 진입을 국정 핵심 과제로 천명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은 ‘ABCDEF 전략산업’ 중에서도 최우선 투자처로 꼽히며, 대규모 재정과 금융지원이 예고돼 있다...
2025-06-13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A36 5G 한국 출시...49만9400원
삼성전자가 오는 12일 '갤럭시 A36 5G'를 국내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갤럭시 A36 5G는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됐다"고 소개했다.6.7형(170.1mm)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최대 주사율 120Hz, 최대 밝기 ...
2025-06-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