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방탄소년단, 31일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노래 공개
현대자동차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음원을 공개한다.현대차는 31일 오후 7시부터 현대차 월드와이드 홈페이지에서 음원 '아이오닉: 아임 온 잇(I'm on it)'을 무료 배포한다고 이날 알렸다...
2020-08-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디자인 경영’ 본궤도…새 디자인 방향성 ‘감각적·화려함’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강조해 온 ‘디자인 경영’이 본 궤도에 올랐다.30일 현대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가 올해 6월말까지 확보한 디자인권은 4762건에 이른...
2020-08-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신차효과로 지속적인 판매 성과 달성 가능...목표가↑”- 이베스트투자증권
현대차가 신차효과로 인해 지속적인 판매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올해 3분기에는 내수 시장에서, 4분기에는 미국 시장에서 각각 강한 모멘텀을 나타낼...
2020-08-2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미 JD파워 첨단기술 만족도 조사 일반 브랜드 1위·제네시스 G70 고급 브랜드 최우수
현대차가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의 2020 고객 기술경험지수에서 556점을 획득해 일반 브랜드 중 최고점을 기록하면서 미국 자동차 첨단기술 만족도 조사 1위에 올랐다. 현대차 556점에 이어 스바루가 541점, 기아...
2020-08-25 화요일 | 오승혁 기자
현대차 장웅준 상무, 모셔널 최고전략책임자로 합류
장웅준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장 상무가 현대차그룹이 미래 자율주행차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 '모셔널'에 합류했다. 19일 모셔널은 홈페이지를 통해 장 상무를 회사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소개했다...
2020-08-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수입산이 장악한 전기차 시장…현대차 정의선, ‘반격’ 예고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은 사실상 수입산 자동차가 평정했다. 특히 테슬라, 아우디 등 ‘럭셔리 차’로 분류되는 고가의 수입 전기차 브랜드 선전이 돋보였는데 현대차는 내년에 대대적인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17일 ...
2020-08-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신영증권과 ‘CERCG ABCP 소송’ 1심 승소
신영증권이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보증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관련해 현대차증권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남부지법 제11민사부는 14일 신영증권이 현대차증권을 상대로 낸 매매대금...
2020-08-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관광공사, 현대차 내비게이션에 '인증 캠핑장' 정보 제공
현대차는 한국관광공사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안전 캠핑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현대차에 2400여개 인증 캠핑장 안내정보 등을 지...
2020-08-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코나EV, 한 번 충전으로 1000km 주행 성공
현대차 전기SUV 코나 일렉트릭(EV)이 한 번 충전으로 1000km 이상을 주행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14일 현대차는 코나EV가 지난달 22~24일 독일에서 실시된 시험주행에서 각각 1026km, 1024.1km 그리고 1018.7km의 주...
2020-08-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고성능N 출범 5년만에 확장 '본격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인 고성능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전개한다.13일 현대차는 아반떼 N라인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연내 쏘나타N라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7세대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N라인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가 13일 7세대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N라인 모델을 출시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6단 DCT(더블클러치 변속기)와 조합된다. 복합 최대출력은 141마력(PS), 최대토크...
2020-08-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니콜라와 협업 고려해 볼 만…테슬라도 초기 부정적 시각" -IBK투자증권
미국 수소트럭 스타트업 '니콜라'가 현대차그룹과 협업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고 있다. 현대차는 니콜라의 제안을 수차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수소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한 현대차 입장에서는 협업 실익이...
2020-08-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新전기차 브랜드 이름 '아이오닉'으로 낙점
'아이오닉'이 새로운 현대자동차 전기차 브랜드 명칭으로 낙점됐다.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이 적용되는 전기차 브랜드 명칭을 '아이오닉'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현대차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총 ...
2020-08-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 상반기 최대실적…취임 후 순항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이 취임 이후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9일 금...
2020-08-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현대차·SK·LG, 수해 복구 작업 팔 걷고 나서
삼성, 현대차, SK, LG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입은 지역 정상화를 위해 앞장 서고 있다.삼성그룹은 지난 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하...
2020-08-0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법인, 올라비시 보일 부사장으로 영입...비자 카드 출신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올라비시 보일(사진)이 제품기획 및 모빌리티전략 담당 부사장으로 합류한다고 7일 밝혔다.보일 부사장은 현대차 미국법인에서 제품 기획 등 전통적인 업무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카·차량 간...
2020-08-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기차 1위 도전...글로벌 시장 입지 확보할 것”- 유진투자증권
현대차가 친환경차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한 공급망(밸류체인) 전체의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전기차(EV) 시장에서 1위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경쟁력 ...
2020-08-0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신기록' 팰리세이드 '옵티마' 버린 K5…현대차·기아차 미국 회복 주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 브랜드 보다 빠른 판매 회복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현지시간)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7월 미국 소매판매가 전년동월대비 0...
2020-08-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현대차 보다 코로나 회복속도 빨라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판매 호조를 이어갔지만 해외 부진은 계속됐다. 기아자동차는 해외에서 코로나19에 따른 부진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12....
2020-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7월 미국 판매 5개월만에 '반등'...SUV가 '효자'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SUV 신차를 앞세워 판매 반등에 성공했다. 3일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7월 현대차의 미국 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1% 증가했다.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플러스 성장률을 보인 것...
2020-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수해차량 무상점검 등 특별지원
현대차그룹이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을 지원하는 '수해 지역 특별 지원'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수해 현장을 방문해 침수·태풍 등 피해를 입은 차량에 엔진·변속기 등 주요 부품에...
2020-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현대차의 ‘모빌리티 혁명’ 성공하려면
글로벌 기업들이 ‘미래 모빌리티’라는 깃발 아래 연합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이해 관계가 서로 다른 기업들이 뭉칠 수 있는 이유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이 향후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에 있다. 미래 모빌...
2020-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현대차·SK·LG, 전기차 '수확의 시기' 온다
국내 대기업들이 전기차 사업에서 구체적인 이익실현 시기를 속속 발표하고 있다.당장 성과가 가까워지고 있는 곳은 '전기차 심장'을 제조하는 배터리 기업들이다.LG화학은 올해 2분기 자동차 배터리 사업에서 흑자전...
2020-07-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