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코로나19에 채용계획 줄연기…현대차 신입 면접 연기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일정도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24일 현대차는 서울 양재사옥 외부인 출입을 제한했다. 이에 따라 양재사옥에서 진행이 예정됐던 신입사원 수시채용 면접도 연기됐다.현대차...
2020-02-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 성장 통해 실적 개선할 전망"- 현대차증권
한화솔루션이 올해 태양광 사업의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하면서 전체 실적을 개선할 전망이다. 21일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이 올해 사업 다각화에 따른 이익 다변화로 영업이익을 54%가량 개선할...
2020-02-2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유럽서 전기차 확장 나선 현대차·기아차…코나·니로가 '선봉'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올해 유럽에서 본격적인 전기차 판매 확대에 나선다. 그간 판매 마진이 남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기차 물량 확장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것과 다른 모습이다.이유는 시장 상황이 변했기 때문...
2020-02-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도로상황 판단해 자동변속하는 신기술 개발 성공
현대차·기아차가 자동차가 알아서 도로상황을 파악하고 기어를 바꾸는 기술을 개발했다. 운전자 성향에 따라 변속 모드를 바꿔주는 기존 '스마트 모드'에서 한 발 나아간 것이다. 회사는 연비향상과 운전 피로도 감...
2020-02-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 회장, 현대차 등기이사서 물러난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이에 따라 지난 1999년부터 21년간 역임했던 이사회 의장직도 자동적으로 내려놓는다. 차기 이사회 의장은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 직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2020-02-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3월 2298개 상장사 정기 주총…삼성전자·현대차 등 12개사 전자투표 도입
오는 3월 2298개 상장회사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유관기관들이 주주총회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삼성·현대차를 포함한 전체 상장사 2354곳 중 1486개사(63.1%)는 전자투표 서비스...
2020-02-1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노조 "고객 만족이 곧 조합원 이익" 코로나 생산만회 재차 강조
"팰리세이드, GV80, 그랜저 등 고객 요구가 많은 차종에 대한 생산성 만회를 통해 고객 신뢰를 담보하자." 중국발 코로나19에 따른 자동차 생산차질 국면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이하 현대차 노조)가...
2020-02-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국토부 지원받아 ‘인천 e음’ 다중 모빌리티 사업 추진
현대차는 인천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시한 ‘인천e음’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현대차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어플리케...
2020-02-17 월요일 | 조은비 기자
현대차 차기 의장은 정의선?…이사회에 쏠린 눈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르면 이번주 이사회를 열어 오는 3월 주총·이사회에 올릴 안건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정몽구 회장이 다음달 사내이사 겸 이사회 의장직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재선임 여부에 ...
2020-02-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수소트럭, 광양항~부산항 달린다…2024년까지 12대 공급
현대차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지난 14일 '수소전기트럭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현대차는 물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해 광양항에 도입할 예정이다. 2023년 2대를 시작으로 2024년...
2020-02-1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카드 노조 설립…현대차 전 금융계열사 완료
현대카드, 현대커머셜이 노조설립을 완료하면서 현대차 전 금융계열사 노조 설립이 완료됐다.사무금융노조 현대카드지부와 현대커머셜지부는 14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한국철도시설공단 회의실에서 노동조합 설립 총...
2020-02-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미국서 안전성 입증…일본차와 '박빙'
현대차·기아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는 올해 충돌 평가에서 TSP+ 등급 23개와 TSP 64개 차량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TSP+는 가장 높은 등급으로 가장 안전...
2020-02-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新전기차 디자인 담은 콘셉카…3월 제네바모터쇼서 본격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 티저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차명 '프로페시'는 차세대 현대차 전기차 라인업의 디자인 방향성을 예언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2020-02-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KST모빌리티, 국내 최초 공동이동수단 '셔클' 은평구에 첫선
인공지능 기반으로 '실시간 최적경로 설정 기술'을 적용해 경로가 유사한 승객을 함께 태워 이동시키는 라이드 풀링(Ride Pooling) 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시도된다.13일 현대자동차는 택시운송가맹사업자 'KST모빌리...
2020-02-13 목요일 | 조은비 기자
"GV80·팰리세이드 생산만회 총력" 변화 바람 부는 현대차 노조
자동차산업 변곡기를 맞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도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 발발한 '코로나19'에 따라 자동차 업계가 위기를 맞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이하 현대차 노조)가 사측의 협력사 ...
2020-0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올해 주총부터 전자투표제 도입…"주주권리 보장"
현대차그룹이 올해 모든 상장 계열사에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현대차그룹 상장사는 총 12개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위아, 현대로템, 이노션, 현대오토에버...
2020-0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상용 전기밴 시장 '정조준'…미국 카누에 전략투자
현대차그룹을 이끄는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상용 전기차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현대차·기아차, 해외 언론 등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와 전략적 협력...
2020-0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OCI 국내 태양광 사업 철수...“사업 고도화 위한 결정 긍정적“- 현대차증권
OCI의 국내 태양광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12일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OCI가 전일 국내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어려운 결정이나, 사업 고...
2020-02-1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현대차·SK·두산 등 기업 "중국 조기가동 외교적 해결 필요" 성윤모 "中 협의강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이 11일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원재료 수입·제품 수출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자동차·전자·기계·섬유 관련 기업과 만나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성 정관은 서...
2020-0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1일부터 GV80·팰리세이드 라인 재가동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일부터 국내공장 가동을 재개한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으로부터 공급이 끊겼던 차부품 '와이어링 하네스' 일부 물량이 이날 한국으로 들어왔다...
2020-0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현대차·SK·LG,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총력전'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국내기업들이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일부 중국부품 의존도가 있는 자동차 업계는 자동차 생태계가 뿌리째 흔들리...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8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된다.'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수상이유로 "정몽구 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을 성공의 반열에 올린 업계의 리더...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