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독신청

'우리은행' 검색결과

우리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신설 본인가 획득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신설 관련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은행은 이미 하노이와 호치민 두 곳에 지점형태로 운영 중이었... 2016-11-01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주가상승 지분 매각 발목잡나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지분 확보를 위한 매수자들의 고민이 시작되었다. 우리은행 지분에 관심 있는 매수자들의 공식적인 실사는 지난 10월 26일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매수자들은 실사한 결과물을 ... 2016-10-31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인도 2곳 지점 가인가 획득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은 인도 구르가온과 뭄바이 지점 신설 가인가를 동시에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구르가온은 인도 수도 뉴델리와 인접한 산업도시로 삼성전자, 포스코 등 한국계 기업 및 글로벌 기업이 다수 있다. 인근 라자스탄주에는 한국 전용공단이 설립돼 조만간 한국계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2016-10-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우리은행 '인수전 참여 회의적' 근거없는 루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는 28일 "가격부담 때문에 우리은행 인수전 참여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근거 없는 시장 루머에 기반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이데일리는 '우리銀 인수적격후보 6∼7곳 발빼나' 기사에서 "우리은행 인수적격후보(숏리스트)로 선정됐던 16곳 가운데 6∼7곳이 가... 2016-10-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장 인선 민영화후엔 정부입김 사라질까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이광구 우리은행장의 임기가 내년 3월 주주총회까지 연장됐다. 기존 임기는 올해 12월말 까지였으나 금융당국이 차기 행장 선임을 새롭게 구성되는 과점주주들에게 맡기기로 하면서 임기... 2016-10-26 수요일 | 신윤철 기자
메리츠운용, 헬스케어 퇴직연금 우리은행서 판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메리츠자산운용이 퇴직연금상품 ‘메리츠글로벌헬스케어증권투자신탁[주식]종류C-P2’을 우리은행에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헬스케어 수요 급증에 발맞... 2016-10-25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우리은행, 최고 1.7% ‘민영화 성공기원 정기예금’ 판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24일 부터 최고 연 1.7%를 제공하는 ‘민영화 성공기원 정기예금’을 총 2조원 한도로 판매한다.이 상품은 시중은행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는 정기예금 중 ... 2016-10-24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시중은행 가산금리 올려 호실적…우리은행 최고 상승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은행들의 3분기 호실적 원인이 가산금리 인상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4대 시중은행은 지난 3분기 기준금리 인한분 만큼 주택담보대출의 가산금리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 2016-10-23 일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실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1사1교 금융교육 시행 1주년을 맞아, 21일 전주서일초등학교(교장 노인숙)에서 우리은행 이동점포인 위버스(WeBUS)활용해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실시했... 2016-10-21 금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편의점 소액인출‘캐시백서비스’시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20일 국내은행 최초로 신세계 계열 위드미 편의점과 제휴하여 편의점 PoS단말기를 활용하여 소액현금인출이 가능한 ‘캐시백서비스’시범사업을 실시한다. ‘... 2016-10-20 목요일 | 신윤철 기자
한국운용, 우리은행과 ‘퇴직연금 단기채권형 펀드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조홍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우리은행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펀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 2016-10-20 목요일 | 고영훈 기자
금융위·투자자 간담회 "우리은행 민영화 성공 의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는 19일 정은보 부위원장 주재로 우리은행 지분 인수를 희망하는 투자자 대상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민영화 의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정은보 부위원장은 "이번 우리은행 지분 매각을 반드시 성공시켜 민영화하겠다"며 "우리은행을 온전히 민간의 자율경영 영역에 돌... 2016-10-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본입찰 앞둔 우리은행 주가 딜레마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국 연준(Fed)의 금리인상 기대와 시중은행들의 3분기 호실적 전망에 따라 은행주가 동반상승했다."긍정적 신호로 여겨질 이같은 주가 상승이 지분 매각 본입찰을 앞둔 우리은행에겐 마... 2016-10-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3분기 누적이익 1조… 작년 연간 이익 넘어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은행장 이광구)이 3분기 당기순이익 3556억원을 기록해 올해 누적 1조 1059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만에 작년 연간 당기순이익을 초과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19일 실적발표를 통... 2016-10-19 수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제주에 글로벌투자지원센터 개점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18일 제주도 제주시 소재 우리은행 제주금융센터에서 남기명 국내그룹장, 펑춘타이 중국 총영사,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016-10-18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위비뱅크, ‘위비 방콜론’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부동산114(주)의 모바일 부동산 중개 플랫폼인 ‘방콜’과 제휴하여 모바일 전용 대출상품 ‘위비 방콜론’을 출시했다‘위비 방콜론’은 ‘방콜’을 통해 원... 2016-10-14 금요일 | 신윤철 기자
[은행 브랜드평판] 1위 국민, 2위 신한, 3위 우리은행 [한국금융신문 이창선기자] 2016년 10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분석 결과, 1위 국민은행 2위 신한은행 3위 우리은행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은행 브랜드중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 2016-10-14 금요일 | 이창선기자 기자
우리은행, 중국 심양분행 개점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지난 10일 중국 심양에서 ‘중국우리은행 심양분행’을 개점했다. 심양은 요녕성의 성도이자, 동북지방 최대의 도시 및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이며... 2016-10-11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위비웰컴주간’ 시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매월 일주일간을 지정하여 주부, 연금고객, 개인사업자 등 특정고객군을 우대하는 ‘위비웰컴주간(Wibee Welcome Week)’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위비웰컴... 2016-10-10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임종룡 "우리은행 매각절차 12월중 완료할 것"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사진)은 10일 "필요시 금융위 승인과 대금 납입 및 주권 이전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 중순 우리은행 매각절차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2016-10-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고객참여 방식 사모펀드’ 1000억원 완판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의 부산/경남 지역 법인/기관/고액자산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상품을 개발한 ‘고객참여 방식 사모펀드’가 일주일만에 한도 1000억원 모두 판매 완료했다.부... 2016-09-29 목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증권·보험사 인수 검토 안해”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우리은행이 증권·보험사 1곳 인수 보도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28일 답변 공시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2016-09-28 수요일 | 고영훈 기자
거래소, 우리은행에 '증권·보험사 1곳 인수' 관련 조회공시 요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28일 우리은행에 대해 '증권·보험사 1곳 인수를 검토중'이라는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2016-09-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종합 BEST CLICK

Auto&Tech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더보기

더보기

FT도서

더보기

애드버토리얼

한국금융신문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다동길 46 다동빌딩 6층 한국금융신문사 ㅣ 사업자번호 : 202-81-39551
제호: 한국금융 ㅣ 발행.편집인 : 김봉국 ㅣ 대표번호 : 02)773-6300
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다06555 ㅣ 신문사업 등록일자: 1992년 1월 29일 ㅣ 발행.편집인 : 김봉국 ㅣ 발행일자: 1992년 3월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960 ㅣ 인터넷신문 등록·발행: 2015년 11월 3일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수희 실장
FNTIMES.COM의 모든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한국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