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보험공사는 1일 서울 중구 본사 사옥에서 예금보험공사-과점주주간 우리은행 주식매매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권희백 한화생명 전무,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 송인준 IMM PE 사장,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 조철희 유진자산운용 대표.
이로써 우리은행은 16년 만에 민영화에 성공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7개 과점주주들인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권희백 한화생명 전무, 권용원닫기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