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지연 아동 치료 보험금 지급두고 현대해상-아동병원 의사 갈등 첨예
발달지연 아동 치료 보험금 지급을 두고 현대해상과 아동병원 의사 간 갈등이 첨예해지고 있다. 현대해상은 과잉 진료 건에 대한 지급은 어렵다고 말하고 잇는 반면 아동병원 의사, 아동병원 치료 전문가들은 정당한...
2023-06-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수적 산정도 괜찮아”…현대해상 실적 제고 여력 존재
현대해상의 실적을 두고 보수적으로 산정해도 제고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당국이 계리적 가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지만, 큰 타격은 없다는 뜻이다. 금융당국은 보험계약마진(CSM) 산출 위해...
2023-06-2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인보험 드라이브로 도약 노린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보험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며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현대해상은 실손보험·장기보험 손해율 악화로 올해 1분기 실적이 한풀 꺾였지만, 이익창출능력은 여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2023-05-22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2022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현대해상이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은 서울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실시됐으며 정몽윤 회장과 조용일·이성재 대표이사, 임직원, 하이플래너(보험설계사)가 참석한...
2023-05-17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손보 빅4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 IFRS17서 날개…메리츠화재 더하면 순익 2조 外
손보 빅4인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가 IFRS17에서도 실적이 날았다. 메리츠화재 순익까지 합하면 손보 빅5는 1분기에만 순익 2조를 기록했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삼성화재, 현대해상, DB...
2023-05-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간병·유병자보험 중심 장기보험 신계약 확대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이 올해 1분기 간병보험 기반 장기보험 신계약을 확대했다. IFRS17이 시행된 만큼 CSM이 높은 장기인보험을 확대한 만큼 수익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
2023-05-1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가정의 달 맞이 ‘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
현대해상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굿앤굿 가족 이벤트는 만 18세 이하의 ‘굿앤굿어린이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자녀의 부모님이 현대해상 ‘퍼펙트플러스...
2023-05-03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티맵 안전운전자 보험료 8% 할인…특약가입대상 확대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티맵모빌리티와 업무제휴를 맺고 내비게이션 앱 TMAP 이용자의 보험료 할인을 위해 ‘안전운전할인 특약(UBI)’ 가입대상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6월 1일 이후 책...
2023-04-28 금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2030 특화 건강보험 ‘#굿앤굿2030종합보험’ 출시
현대해상이 2030세대에 특화해 가성비를 높인 ‘#굿앤굿2030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굿앤굿2030종합보험은 상품명에 해시태그(#)를 사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로 소통하는 2030세대...
2023-04-1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인터뷰] 정희권 현대해상 일본지사장 “연평균 10% 이상 성장…종합 손보사 입지 확대”
“현대해상 일본지사는 연평균 10% 이상 높은 성장율로 종합 손해보험사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일본 손보 시장이 최근 10년간 연평균 성장율이 2%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은 성장성입니다.”정희권 현대해상 일본지사...
2023-04-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하이바이크운전자보험’ 출시…상해 보장 강화
현대해상이 이륜차 운전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보장에 특화한 ‘하이바이크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바이크운전자보험은 출퇴근과 같은 일상적인 운행뿐만 아니라, 배달, 퀵서비스 등 운송용...
2023-04-1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메디컬플러스건강보험 출시…새로운 질병 보장
현대해상이 연간 본인이 지출한 의료비 총액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메디컬플러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신상품은 질병, 사고, 치료 방식에 구분없이 연간 발생한 의료비 총액을 기...
2023-04-02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조용일·이성재 대표, 현대해상 2위 수성 CSM 확대 ‘부심’ [IFRS17 발 손보 빅4 지각변동 ③]
보험업계 수익성 지표를 바꾸는 IFRS17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IFRS17 하에서는 CSM이 높을 수록 수익이 크게 잡힌다. 신계약비용이 손해로 잡히지 않아 손보 빅4는 경쟁적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 상태다. IFRS17으로 ...
2023-03-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연봉킹은…30억 육박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2022 금융권 CEO 연봉킹-보험]
보험업계 CEO 중 연봉킹은 29억4000만원을 받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2년 임원보수총액이 가장 높은 CEO은 29억4000만원을 받은 정몽윤 회장으로 나타났...
2023-03-2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간편한355건강보험’ 유튜브 광고 조회수 2000만 돌파
현대해상이 보험의 현답! ‘간편한355건강보험’ 광고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백발의 노신사가 한 건물에 익숙함을 느끼는 모습으로 시작하며 유병자도 간편하게...
2023-03-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조용일 부회장·이성재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2023 주총]
현대해상이 주주총회에서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이성재 현대해상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조용일 부회장과 이성재 사장은 3년 더 현대해상을 이끌게 됐다.현대해상은 17일 오전9시 제69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3-03-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인성그룹, 이륜차 보험시장 활성화 MOU
현대해상과 인성그룹이 ‘이륜차 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현대해상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2023-03-1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전략투자·헙업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 [손보특집 경쟁력 제고]
현대해상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보험업 유관 스타트업 13개사에 약 100억원 이상을 투자 했다.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전략적 투자로 재무적 이익뿐만 아니라, 상품개발, 신규 서비스 런칭 등을 통해 본업...
2023-03-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손해율 훅 내려가니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메리츠화재 이익 쑥…IFRS17 하 순위 지각변동 올까 外
손해보험사 빅4와 메리츠화재 2022년 실적발표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손보 빅4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손해율 안정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IFRS17 도입 이후에도 이익이 대폭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
2023-02-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내년 CSM 9조 이상 전망…어린이종합·간편종합·운전자보험 판매 강화 [금융사 2022 실적]
현대해상 내년 CSM이 9조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CSM이 높은 어린이종합보험, 간편종합보험, 운전자보험 판매를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23일 현대해상 2022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작년 기준 CSM은 ...
2023-02-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복구에 10만달러 지원
현대해상은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유례없는 대규모 피해 복구와 피해아동의 긴급 구호를 위한 성금 10만 달러를 유엔난민기구(UNHCR)를 통해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
2023-02-0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판도 흔들리는 운전자보험 시장…현대해상·KB손보 공격·DB손보 고심
DB손해보험 운전자 특약인 경찰조사 단계 변호사비용 선임 특약 배타적사용권 만료로 손보사들이 운전자보험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대해상, KB손해보험이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독점...
2023-0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